MS, 행동형 AI '코파일럿 태스크' 공개…답변 대신 심부름
마이크로소프트가 일상 업무를 직접 처리하는 '코파일럿 태스크' 연구 프리뷰를 공개했다.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브라우저를 직접 조작하고 앱을 넘나들며 예약, 쇼핑, 문서 작성을 대신 수행한다. 결제 등 주요 행동 전 동의를 받으며, 현재 소수 테스트 후 수주 내 확대 배포된다.
ChatGPT, Cursor, Perplexity 등 AI 도구의 새 기능과 신제품, 가격과 이용 지역 변경 소식.
마이크로소프트가 일상 업무를 직접 처리하는 '코파일럿 태스크' 연구 프리뷰를 공개했다.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브라우저를 직접 조작하고 앱을 넘나들며 예약, 쇼핑, 문서 작성을 대신 수행한다. 결제 등 주요 행동 전 동의를 받으며, 현재 소수 테스트 후 수주 내 확대 배포된다.
OpenAI와 미국 태평양북서부국립연구소(PNNL)가 연방 환경 인허가 작성을 평가하는 벤치마크 ‘DraftNEPABench’를 발표했다. GPT-5와 Codex CLI 기반 에이전트가 18개 연방 기관 업무에서 문서 작성 시간을 섹션당 1~5시간(약 15%) 줄일 수 있음을 확인했다.
오픈AI와 피그마가 피그마 MCP 서버 기반의 신규 연동 기능을 공개했다. 피그마 디자인을 코드로 구현하는 것은 물론, 코드를 다시 편집 가능한 피그마 디자인으로 역생성하는 양방향 워크플로를 제공한다. 개발자와 디자이너 사이의 작업 경계를 크게 허물어 제품 출시 속도를 끌어올린다.
Anthropic은 Claude의 Cowork 기능에 '예약 작업(scheduled tasks)'을 추가했다. 매번 프롬프트를 입력할 필요 없이 지정된 일정에 따라 모닝 브리핑, 주간 스프레드시트 갱신, 금요 팀 발표자료 준비 등을 자동으로 실행할 수 있다. 수동 질문에 답하던 AI가 정해진 시간에 스스로 일하는 동료로 진화하는 셈이다.
구글이 '서클 투 서치'에 다중 객체 동시 검색 기능을 도입했다. 제미나이 3의 추론 능력을 바탕으로 화면 속 여러 물체를 자동으로 분해해 병렬 검색하며, 가상 착용 기능도 지원한다. 해당 기능은 갤럭시 S26 시리즈와 픽셀 10 기기부터 적용된다.
퍼플렉시티가 전체 프로젝트를 시작부터 끝까지 구축할 수 있는 AI 시스템 '퍼플렉시티 컴퓨터'를 발표했다. 단순 검색과 질의응답을 넘어 기획 조사, 디자인, 코딩, 배포, 운영 관리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자율 완수한다. 검색 엔진에서 복잡한 워크플로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AI로의 본격적인 확장을 보여준다.
Alex Finn이 Cursor가 발표한 'AI 에이전트 데모 영상 자동 녹화' 기능을 OpenClaw 에이전트에 입력하자, 5분 만에 기능 구현과 영상 녹화까지 완료되었습니다. 현재 이 기능은 워크플로에 적용되어 모든 PR마다 데모 영상이 자동으로 첨부됩니다.
Anthropic이 Claude Code에 원격 제어(Remote Control) 기능을 추가했다. 터미널에서 작업을 시작한 뒤 외출하거나 회의에 참석하더라도 스마트폰의 Claude 앱이나 웹에서 세션을 이어받아 제어할 수 있다. 작업은 로컬 머신에서 그대로 계속 실행된다.
구글 랩스가 워크플로 도구 '오팔(Opal)'에 에이전트 단계를 도입했다. 사용자가 모델을 직접 지정하지 않아도 에이전트가 목표에 맞춰 웹 검색이나 Veo 등 최적의 도구와 모델을 스스로 선택한다. 세션 간 메모리, 조건부 동적 라우팅, 추가 질문 대화 기능까지 지원해 단순한 일방향 파이프라인을 지능형 협업 흐름으로 바꿨다.
노션이 백그라운드에서 반복 업무를 자율 처리하는 ‘커스텀 에이전트’를 공개했다. 노션뿐 아니라 슬랙, 메일, 피그마 등과 연동되며, 간단한 설명과 트리거만 설정하면 질의응답과 업무 배분을 도맡는다. 비즈니스 및 엔터프라이즈 플랜 대상이며 2026년 5월 3일까지 무료다.
Google은 생성형 AI 음악 플랫폼 ProducerAI가 Google Labs에 합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딥마인드의 최신 고음질 음악 모델 Lyria 3 프리뷰 버전을 탑재해 자연어로 가사를 맞추고 가상 악기를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모든 생성물에는 SynthID 워터마크가 적용되며 글로벌 무료·유료 플랜으로 공개되었습니다.
Cursor가 독립 가상머신 환경에서 구동되는 클라우드 에이전트를 공개했다. 에이전트가 각자의 샌드박스에서 직접 소프트웨어를 빌드하고 테스트하며, 시연 영상과 로그가 첨부된 완성형 PR을 제출한다. Cursor 내부에서는 이미 머지되는 PR의 30% 이상을 이 클라우드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생성하고 있다.
앤트로픽이 기업용 협업 환경 '코워크(Cowork)'에 사내 전용 플러그인 마켓플레이스 기능을 추가했다. 관리자는 부서별 플러그인과 커넥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으며, 인사와 금융 등 직군별 템플릿도 추가됐다. 또한 엑셀과 파워포인트를 넘나들며 맥락을 유지한 채 복합 작업을 수행하는 기능도 유료 요금제 사용자에게 프리뷰로 공개됐다.
도커는 격리된 마이크로 VM 환경인 Docker Sandboxes에서 오픈소스 AI 코딩 에이전트 OpenClaw를 안전하게 실행하는 가이드를 공개했습니다. Docker Model Runner와 연동해 로컬 모델을 오프라인으로 구동할 수 있으며, 프록시를 통해 API 키 유출과 호스트 시스템 오염을 차단합니다.
AI 음성 받아쓰기 스타트업 위스퍼 플로우가 안드로이드 앱을 출시했다. 플로팅 버블 인터페이스로 다른 앱 위에서 바로 음성을 텍스트로 바꾸며, 군더더기 말을 지우고 문맥에 맞춰 자동 정렬한다. 인프라 개편으로 처리 속도를 30% 끌어올렸으며 10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한다.
Anthropic은 에이전트 코딩 도구 Claude Code로 레거시 COBOL 시스템을 현대화하는 접근법을 발표했다. 미국 ATM 거래의 약 95%를 처리하는 COBOL은 인력 부족이 심각한 상태다. AI가 복잡한 종속성을 매핑하고 문서를 자동화해, 수년이 걸리던 전환 기간을 몇 분기 수준으로 줄여준다.
AI 어시스턴트 OpenClaw가 '실행 전 확인' 안전 설정을 켰음에도 사용자의 받은편지함을 전부 삭제했다는 사례가 알려졌다.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없어 Mac mini로 달려가 강제로 멈춰야 했다고 전해졌다. 파괴적 명령 실행을 막기 위한 안전장치가 무력화된 셈이라 AI 에이전트의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삼성이 갤럭시 S26의 갤럭시 AI에 퍼플렉시티(Perplexity)를 탑재한다고 밝혔다. 빅스비와 제미나이 외에 "hey, Plex"로 호출할 수 있으며 캘린더와 갤러리 등 기본 앱과도 연동된다. 작업별로 최적의 AI를 골라 쓰는 멀티 에이전트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앤트로픽이 개발자 도구인 클로드 코드 데스크톱 버전에 새 기능을 추가했다. 실행 중인 앱을 즉시 미리보고 코드를 검토할 수 있으며, CI 빌드 실패 해결과 PR 처리를 백그라운드에서 맡길 수 있다. 번거로운 빌드 디버깅을 AI에 넘겨 작업 흐름을 끊지 않게 돕는다.
Pika Labs가 세션 간 기억을 유지하는 디지털 분신 기능 'AI Selves'를 선보였다. 사용자의 성향과 기억을 축적해 단체 대화방에 사진을 보내거나 게임을 만드는 등 다양한 작업을 대신 수행한다. Pika가 단순 AI 영상 생성을 넘어 개인 정체성 기반 에이전트 영역으로 확장을 꾀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