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머리, IT 기자·교수 실명 무단 도용해 AI 피드백 생성 논란
더 버지 보도에 따르면 그래머리의 AI '전문가 검토' 기능이 유명 테크 기자와 교수들의 동의 없이 실명을 내세워 작문 조언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모회사 슈퍼휴먼은 공개된 저작물 기반이라고 해명했으나, 잘못된 직함 표기와 엉뚱한 출처 링크 등 사용자를 오도하는 인터페이스로 비판을 사고 있다.
ChatGPT, Cursor, Perplexity 등 AI 도구의 새 기능과 신제품, 가격과 이용 지역 변경 소식.
더 버지 보도에 따르면 그래머리의 AI '전문가 검토' 기능이 유명 테크 기자와 교수들의 동의 없이 실명을 내세워 작문 조언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모회사 슈퍼휴먼은 공개된 저작물 기반이라고 해명했으나, 잘못된 직함 표기와 엉뚱한 출처 링크 등 사용자를 오도하는 인터페이스로 비판을 사고 있다.
앤트로픽이 클로드 코드 데스크톱 버전에 로컬 예약 작업 기능을 출시했다. 사용자가 정기적으로 실행할 작업을 예약해 두면 컴퓨터가 켜져 있는 동안 클라우드 없이 로컬 환경에서 자동 실행된다. 단순한 대화형 코딩 도구를 넘어 로컬 기반 자동화 개발 도구로 확장하는 조치다.
퍼플렉시티가 '퍼플렉시티 컴퓨터'를 위한 '스킬(Skills)' 기능을 공개했다. 사용자가 한 번 작업을 가르치면 시스템이 이를 기억해 향후 유사한 작업에 자동으로 재적용한다. 매번 동일한 단계를 다시 지시하지 않고도 반복 업무를 손쉽게 자동화할 수 있다.
OpenAI가 애플리케이션 보안 에이전트 'Codex Security' 연구 프리뷰를 공개했다. 코드 저장소를 분석해 위협 모델을 세우고 샌드박스에서 검증해 오탐률을 50% 이상 줄였다. ChatGPT Pro 및 기업용 사용자에게 한 달간 무료 제공된다.
로블록스는 게임 내 텍스트 채팅에서 비속어를 '#####'로 가리는 대신 AI가 문맥에 맞게 순화해 주는 기능을 도입했다. 대형 추론 모델을 필터에 결합해 개인정보 노출 필터링 누락도 20배 줄였다. 다만 이 기능은 연령 인증을 마친 사용자 간 채팅에만 우선 적용된다.
외신에 따르면 오픈AI가 사용자의 과거 문서와 이메일을 학습해 개인의 어조와 문체를 그대로 재현하는 챗GPT '글쓰기 템플릿'을 테스트 중이다. 이미지에서 영상으로 넘겨주는 애니메이션 기능도 함께 포착됐으나, 아직 정식 출시는 되지 않았다.
OpenAI가 GPT-5.4 기반 'ChatGPT for Excel' 베타를 공개했다. 이용자는 자연어 입력만으로 엑셀 안에서 수식과 모델을 직접 만들고 시나리오를 분석할 수 있다. 수정 전 승인을 거치고 참조 셀도 추적한다. 무디스 등 금융 데이터 연동도 지원하며 일부 유료 요금제 이용자에게 우선 제공된다.
AWS가 아마존 라이트세일에서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오픈클로(OpenClaw) 사전 구성 이미지를 출시했다. 아마존 베드록이 기본 연동되어 복잡한 설치 없이 개인용 자율 AI를 바로 띄울 수 있으며, 텔레그램이나 왓츠앱에 연동해 이메일 관리와 웹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오픈AI가 코딩 어시스턴트 '코덱스'의 윈도우 전용 앱을 출시했다. 네이티브 에이전트 샌드박스를 내장해 AI 에이전트가 로컬 환경에서 코드를 안전하게 실행하고 테스트할 수 있으며 파워셸도 기본 지원한다. 윈도우 개발자가 복잡한 설정 없이 자동화 스크립트 워크플로를 다룰 수 있게 됐다.
구글이 미국 영어 사용자를 대상으로 검색 'AI 모드' 내 캔버스 기능을 정식 출시했다. 검색창 내에서 문서 작성뿐 아니라 맞춤형 인터랙티브 도구를 직접 구축할 수 있다. 툴 메뉴(+)에서 캔버스를 골라 원하는 도구를 설명하면 실시간 웹 데이터 기반의 작동 프로토타입이 사이드 패널에 생성된다.
구글이 노트북LM에 '시네마틱 비디오 오버뷰'를 추가해 기존 슬라이드 해설을 유려한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제미나이 3, 나노 바나나 프로, 베오 3를 연동해 제미나이가 연출 디렉터로서 영상 구성과 시각적 일관성을 직접 다듬는다. 현재 웹과 모바일의 구글 AI 울트라 구독자(18세 이상)를 대상으로 영어로 제공된다.
Nat Eliason이 OpenClaw 기반의 AI CEO 'Felix'를 공개했다. 초기 비용 1,500달러, 월 400달러로 웹사이트 개설부터 Stripe 연동, 서브 에이전트 관리까지 스스로 해내며, 음성 명령만 받아 30일 만에 8만 달러 매출을 올렸다.
디베일런스가 주변 스마트 기기와 AI의 무단 음성 녹음을 방지하는 하드웨어 '스펙터 I'를 발표했다. 상시 대기 중인 마이크로 인한 대화 유출을 차단하는 것이 목적이다. 구체적인 사양과 가격, 출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앤트로픽이 비엔지니어 제작자를 위해 클로드의 skill-creator 도구에 노코드 평가 및 벤치마크 기능을 추가했다. 테스트 케이스 작성, 다중 에이전트 병렬 테스트, 블라인드 A/B 비교뿐 아니라 트리거 정확도를 높이는 설명문 최적화 기능을 지원해 기반 모델 변경 시 발생할 수 있는 스킬 오류를 손쉽게 점검할 수 있다.
Anthropic이 코딩 어시스턴트 Claude Code에 음성 모드를 도입하기 시작했다. 현재 약 5%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우선 제공되며 향후 몇 주에 걸쳐 확대된다. 대상자는 시작 화면에서 안내를 확인한 뒤 '/voice' 명령어를 입력해 말로 코딩을 제어할 수 있다.
Anthropic은 다른 AI 챗봇에 쌓인 사용자 선호도와 컨텍스트를 클로드로 옮겨오는 가져오기 기능을 선보였다. 안내된 프롬프트를 기존 AI에 붙여넣어 메모리를 추출한 뒤, 클로드의 기억 설정에 붙여넣기만 하면 된다. 무료 요금제에서도 바로 쓸 수 있다.
앤트로픽이 클로드(Claude)의 메모리 기능을 무료 사용자에게도 정식 개방했다. 대화가 바뀌어도 사용자의 맥락과 정보를 기억해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며, 저장된 메모리를 손쉽게 가져오거나 언제든 내보낼 수 있는 기능도 함께 도입됐다. 유료 구독 없이도 연속성 있는 대화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됐다.
테크크런치는 최근 논란으로 챗GPT에서 클로드로 갈아타는 사용자를 위해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가이드를 소개했다. 사용자는 챗GPT의 메모리와 대화 기록을 내보낸 뒤, 메모리 기능이 켜진 클로드에 요약본을 입력해 기존 개인화 설정을 유지할 수 있다.
애플이 개발 도구 Xcode 26.3을 출시하고 자율 코딩 에이전트 지원을 본격 도입했다. 단순 코드 제안을 넘어 프로젝트 구조 분석, 다중 파일 수정, 워크플로 실행까지 스스로 수행한다. OpenAI Codex와 Anthropic Claude를 공식 지원하며, MCP 개방형 표준 연동과 세부 권한 제어 기능도 갖췄다.
버거킹이 직원용 헤드셋에 내장되는 OpenAI 기반 음성 AI 비서 'Patty'를 공개했다. 조리법이나 장비 청소법을 안내하는 것은 물론, 직원이 고객에게 '감사합니다' 등의 공손한 표현을 썼는지 모니터링해 관리자에게 리포트한다. 현재 500개 매장에서 시범 도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