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휴머노이드 개발 가속하는 '아이작 GR00T 블루프린트' 공개
엔비디아가 CES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훈련용 'Isaac GR00T Blueprint'를 발표했다. 애플 비전 프로로 시연한 소수의 인간 동작을 시뮬레이션과 신규 월드 모델 Cosmos를 통해 방대한 모방 학습 데이터로 증강한다.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피규어 등이 도입을 시작했다.
Figure, Unitree, 테슬라 옵티머스 등 휴머노이드 로봇과 로봇 팔, 체화 AI, 자율주행의 최신 소식.
엔비디아가 CES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훈련용 'Isaac GR00T Blueprint'를 발표했다. 애플 비전 프로로 시연한 소수의 인간 동작을 시뮬레이션과 신규 월드 모델 Cosmos를 통해 방대한 모방 학습 데이터로 증강한다.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피규어 등이 도입을 시작했다.
삼성전자가 CES 행사에서 원형 AI 반려 로봇 '볼리'를 2025년 내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볼리는 내장 프로젝터와 스피커를 갖춰 벽면에 화면을 투사하고, 시각 AI 기능으로 사물을 인식해 스마트홈을 제어한다. 구체적인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CES 2025에서 스타트업 할리데이가 렌즈 없이 시야에 직접 정보를 투사하는 AI 스마트 안경을 선보였다. 초소형 디스플레이 모듈로 우측 상단에 화면을 띄우며, 카메라를 탑재하지 않아 사생활 침해 논란을 피했다. 사용자의 대화를 능동적으로 보조하는 AI 에이전트도 내장했다.
테슬라가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의 업그레이드된 손을 공개했다. 사람의 힘줄과 유사한 구조로 손 부위에만 22자유도를 구현했으며, 구동 장치를 팔뚝으로 옮겨 정밀도를 높였다. 다만 이번 시연 영상 역시 완전 자율이 아닌 원격 제어로 진행됐다.
뉴럴링크가 N1 뇌 임플란트를 활용해 연구용 보조 로봇 팔을 제어하는 타당성 시험 'CONVOY'의 승인과 개시를 발표했다. 진행 중인 PRIME 연구 참가자도 교차 등록할 수 있으며, 디지털 자유를 넘어 신체적 자유를 되찾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설명이다.
외신에 따르면 중국 항저우의 한 제조사가 개발한 소형 AI 로봇 '얼바이'가 상하이 쇼룸의 대형 로봇 12대를 자연어 대화로 설득해 현장에서 이탈시켰습니다. 양사 간의 테스트로 확인되었으나, 로봇 간의 퇴근 설득 대화는 대본 없이 실시간 자율 대화로 진행되었습니다.
아마존 자회사 죽스(Zoox)가 운전대와 페달, 운전석을 완전히 없앤 맞춤형 로보택시의 상용 운행을 수개월 내 라스베이거스에서 시작한다. 마주 보는 4인승 마차형 구조에 양방향 주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11월 초부터 샌프란시스코와 라스베이거스에서 직원 대상 테스트 주행을 진행 중이다.
목요일 19:00 GMT 소더비 경매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Ai-Da Robot이 그린 앨런 튜링 초상화 'A.I. God'이 1,084,800달러에 낙찰됐다. 원래 추정치인 120,000~180,000달러를 크게 웃돌며 27건의 입찰을 기록했다. 휴머노이드 로봇 예술가의 작품이 경매에서 팔린 역사상 첫 사례다.
엔비디아가 로봇학습 콘퍼런스(CoRL)에서 오픈소스 로봇 학습 프레임워크 Isaac Lab 1.2와 휴머노이드 전용 Project GR00T 워크플로 6종을 공개했다. 기존 대비 최대 12배 빠른 오픈소스 Cosmos 비디오 토크나이저도 함께 선보여 세계 모델 훈련과 시뮬레이션 효율을 크게 높였다.
메타의 증강현실 안경 '오리온' 개발을 총괄했던 케이틀린 칼리노우스키가 오픈AI에 합류해 로봇 및 소비자 하드웨어 부문을 이끈다고 발표했다. 애플에서 맥북을 설계했던 하드웨어 베테랑의 영입으로, 오픈AI는 약 4년 만에 로봇 하드웨어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피지컬 인텔리전스가 범용 로봇 모델 π0을 공개했다. 30억 파라미터 VLM에 플로우 매칭 기술을 결합해 초당 50회 연속 모터 제어 명령을 출력한다. 8가지 서로 다른 하드웨어에서 빨래 개기, 상자 조립 등 까다로운 가사·물류 작업을 자율적으로 수행한다.
메타 FAIR는 범용 촉각 모델 스파르슈(Sparsh), 사람 수준의 촉각 센서 디지트 360, 협업 평가 벤치마크 PARTNR를 공개했다. 겔사이트, 원익로보틱스와 손잡고 내년 상용 하드웨어를 선보일 계획이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아틀라스 로봇이 머신러닝을 통해 주변 환경과 부품함을 인식하고 엔진 커버를 자율적으로 옮기는 영상을 공개했다. 사전 설정된 동작이나 원격 조종 없이 순수 자율 동작으로 수행된다.
취리히 연방공과대 연구팀이 사족보행 로봇 '애니멀(ANYMal)'의 사다리 등반 기술을 공개했다. 특수 갈고리 발과 강화학습을 결합해 70~90도 경사에서 90% 성공률을 기록했으며, 기존 대비 232배 빨라졌다. 발을 헛디뎌도 실시간으로 자세를 바로잡아 다시 오른다.
Helm.ai가 자율주행 검증을 위한 생성형 AI 모델 VidGen-2를 공개했다. 해상도를 이전 대비 두 배인 696x696으로 높이고 30 fps와 3개 멀티 카메라 시점 일관성을 지원해, 완성차 제조사의 시뮬레이션 비용과 개발 기간을 대폭 줄여준다.
디즈니 리서치가 무작위 모션 데이터를 활용해 로봇이 복잡하고 사실적인 움직임을 익히게 하는 AI 시스템을 개발했다. 짧은 모션 조각을 단순화해 제어 시스템을 훈련함으로써 실제 환경에서도 자연스럽게 작동한다. 수작업 모션 코딩 없이도 서비스 로봇의 적응력을 크게 끌어올릴 기술이다.
아마존이 AI 로봇 스타트업 코베리언트(Covariant)의 공동 창업자 3명과 전체 직원의 약 4분의 1을 영입하고,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비독점 라이선스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6월 어뎁트(Adept) 사례처럼 정식 인수 대신 인재 채용과 라이선스 계약을 결합해 반독점 규제를 피하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로봇 기업 1X가 가정용으로 설계된 새로운 이족 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NEO Beta'를 공개했다. 일상적인 가사 지원을 목표로 설계되었으며, 구체적인 하드웨어 제원 및 출시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화웨이 출신 펑즈후이가 세운 로봇 기업 애지봇이 일요일 테슬라 옵티머스를 겨냥한 휴머노이드 로봇 5종을 공개했다. 플래그십 이족보행 로봇 '위안정 A2'는 키 175cm로, 멀티모달 AI를 탑재해 바늘에 실을 꿰는 섬세한 작업까지 해낼 수 있다.
유니트리 로보틱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유니트리 G1'의 양산 버전을 공개했다. 지난 몇 달간 성능과 외관을 개선하고 양산 기준에 맞춰 설계를 최적화했다. 저가형 휴머노이드의 본격적인 상용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