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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다이내믹스 아틀라스, 머신러닝으로 부품 완전 자율 이송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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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아틀라스 로봇이 머신러닝을 통해 주변 환경과 부품함을 인식하고 엔진 커버를 자율적으로 옮기는 영상을 공개했다. 사전 설정된 동작이나 원격 조종 없이 순수 자율 동작으로 수행된다.

보스턴 다이내믹스 아틀라스, 머신러닝으로 부품 완전 자율 이송 시연
이미지: aws.amazon.com

화려한 공중제비와 파쿠르 영상으로 주목받던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실제 공장 현장 업무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10월 30일, 아틀라스가 공급업체 부품 상자에서 이동식 시퀀싱 대차로 엔진 커버를 자율적으로 옮겨 담는 시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원격 조종도, 정해진 경로도 없다

이번 시연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무원격, 무스크립트 방식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뒤에서 원격 조종하지 않았으며, 사전에 입력된 고정 경로대로 움직인 것도 아닙니다.

아틀라스는 머신러닝을 활용해 주변 환경의 고정 장치와 개별 보관함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위치를 파악해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왜 중요한가

휴머노이드 로봇이 제조 현장에 안착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예상치 못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능력입니다. 상자 위치가 몇 센티미터만 틀어져도 오류를 내는 기존 설비와 달리, 머신러닝 기반의 자율 제어는 공정 배치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곡예 동작을 선보이던 단계를 지나, 원격 조종 없이 실제 자동차 부품을 정확히 옮기는 모습은 휴머노이드 상용화에 훨씬 더 가까워진 현실적인 진전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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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stonDynamics(새 탭에서 열림)원문twit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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