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두, '어니 3.5' 공개…중국어 벤치마크서 ChatGPT 앞질러
바이두가 최신 대형언어모델 '어니 3.5'를 공개했다. 중국어 자격시험 등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ChatGPT와 GPT 4를 넘어섰으며, 추론과 코드 생성 성능도 대폭 개선됐다. 새 모델은 플러그인 기능을 지원해 바이두 검색 등 외부 도구를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영어 및 종합 평가에서는 여전히 격차가 확인됐다.
GPT, Claude, Gemini, DeepSeek, Qwen 등 대규모 언어 모델의 새 버전, 벤치마크, 가격과 API 변경 소식을 매일 전합니다.
바이두가 최신 대형언어모델 '어니 3.5'를 공개했다. 중국어 자격시험 등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ChatGPT와 GPT 4를 넘어섰으며, 추론과 코드 생성 성능도 대폭 개선됐다. 새 모델은 플러그인 기능을 지원해 바이두 검색 등 외부 도구를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영어 및 종합 평가에서는 여전히 격차가 확인됐다.
구글 딥마인드 CEO 데미스 허사비스는 차세대 AI 모델 '제미나이(Gemini)'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알파고에 사용된 강화학습과 탐색 기법을 대형 언어 모델과 결합해 계획 및 문제 해결 능력을 대폭 강화함으로써 GPT-4를 뛰어넘겠다는 구상이다.
AI 스타트업 인플렉션이 대화형 비서 파이(Pi)를 구동하는 자체 모델 '인플렉션-1'을 공개했다. GPT-3.5 수준의 훈련 연산량을 갖춰 상식 및 기초 시험 벤치마크에서는 우수한 성과를 냈으나, 코딩 역량은 상대적으로 크게 뒤처졌다.
OpenAI가 GPT API에 '함수 호출(function calling)' 기능을 추가했다. 모델이 수학 연산이나 데이터베이스 조회 같은 한계에 부딪히면 외부 코드와 API를 스스로 호출해 결과를 받아온다. 불안정한 타사 라이브러리 없이도 GPT와 기존 소프트웨어를 직접 연결할 수 있게 됐다.
OpenAI가 Chat Completions API에 '함수 호출(Function calling)' 기능을 도입했다. 모델이 개발자가 정의한 함수에 맞춰 정형화된 JSON을 출력함으로써 외부 도구 및 API 연동의 안정성을 대폭 높였다. 아울러 16k 컨텍스트의 GPT-3.5 Turbo 모델을 선보이고 임베딩 및 입력 토큰 비용도 크게 인하했다.
앤트로픽은 클로드의 컨텍스트 창을 기존 9K에서 약 75,000단어 분량인 100K 토큰으로 확장했다고 발표했다. 수백 쪽에 달하는 재무 보고서나 기술 문서를 한 번에 입력해 1분 안에 분석할 수 있으며, 현재 API를 통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구글이 I/O 개발자 회의에서 차세대 언어 모델 PaLM 2를 발표했다. 업데이트된 바드(Bard)에 전면 적용되며 개발자용 API도 개방됐다. 매개변수 경쟁 대신 수학 추론과 100여 개 다국어 처리에 집중했으며, 코딩 특화 모델 Codey와 스마트폰에서 초당 20토큰을 처리하는 경량 버전도 함께 공개됐다.
외신이 입수한 내부 문서에 따르면 구글이 이번 주 열리는 연례 개발자 회의 'Google I/O'에서 차세대 언어 모델 'PaLM 2'를 공개할 계획입니다. 10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하며 코딩과 수학 분석 능력을 갖췄고, 바드와 검색, 워크스페이스 전반에 걸친 생성형 AI 기능도 함께 선보입니다.
러시아 최대 은행 스베르뱅크가 ChatGPT에 맞설 대화형 AI '기가챗(GigaChat)'을 공개하고 초대 기반 테스트에 들어갔다. 뛰어난 러시아어 구사 능력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으며, 서방 제재 속에서 해외 기술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오픈AI 공동창업자 그렉 브록만이 TED 강연을 통해 챗GPT의 설계 원리를 설명하고 미공개 플러그인을 직접 시연했습니다. 강연 직후 TED 대표 크리스 앤더슨과의 대담에서는 챗GPT의 개발 여정과 강력한 AI 출시에 따른 위험성에 대한 생각도 공유했습니다.
알리바바가 대규모 언어모델(LLM) '통이치엔원'을 발표했다. 중·영어를 지원하며 업무용 협업툴 '딩톡'과 스마트 스피커 '티몰지니'를 시작으로 향후 전사 제품군에 순차 탑재될 예정이다. 아울러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기업 고객과 개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모델 구축을 위한 베타 테스트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외신에 따르면 순다 피차이 구글 CEO는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바드를 차세대 대형 모델인 PaLM 기반으로 곧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밝혔다. 현재의 바드를 "개조한 시빅으로 고성능 레이스에 출전한 꼴"에 빗대며, 업그레이드 후 추론과 코딩, 수학 문제 해결 능력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했다.
바이두가 월요일 비공개 설명회에서 어니봇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능들을 선보였다. 재무제표 요약과 PPT 제작, 여행 일정 생성, 광고용 가상 아바타 구동 등이 시연됐으며, 일반 챗봇 외에 산업용 버전도 별도 제공된다. 기업 대상 테스트 신청은 3월 31일부터 시작된다.
OpenAI가 ChatGPT 서비스 중단 원인을 공개했다.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redis-py의 캐시 버그로 인해 타인의 대화 제목과 9시간 동안 접속한 Plus 회원의 약 1.2%의 이름, 이메일, 신용카드 뒷자리 4개가 노출되었다. 현재 패치 배포가 완료되어 서비스가 정상화되었다.
바이두가 ChatGPT 대항마인 AI 챗봇 '어니봇'을 공개했다. 그러나 리옌훙 회장이 실시간 시연 대신 사전 녹화된 영상으로 기능을 소개해 실망을 안겼고, 홍콩 증시에서 주가가 6.4% 급락했다. 바이두는 이날 테스트 등록을 열었으나 구체적인 이용 시점은 밝히지 않았다.
앤트로픽이 AI 어시스턴트 클로드와 더 빠르고 저렴한 클로드 인스턴트를 선보였다. 유용하고 정직하며 무해한 AI를 지향하며, 챗 인터페이스와 개발자 콘솔 API를 통해 요약, 글쓰기, 코딩 등 다양한 작업에 활용할 수 있다.
오픈AI가 텍스트와 이미지를 모두 입력받는 멀티모달 모델 GPT-4를 공식 공개했다. 모의 변호사 시험에서 하위 10% 수준이던 GPT-3.5와 달리 상위 10% 성적을 거뒀으며 허용되지 않은 콘텐츠 응답률도 82% 줄였다. 텍스트 기능은 챗GPT 플러스와 API 대기자 명단을 통해 제공된다.
마이크로소프트 독일의 안드레아스 브라운 CTO는 행사에서 GPT-4가 다음 주에 출시되며 멀티모달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텍스트뿐만 아니라 비디오 등 다양한 형태의 입출력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정식 출시 시점과 세부 기능은 향후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멀티모달 비전 모델 ‘플로렌스(Florence)’를 애저 인지 서비스 Vision API의 프리뷰로 공개했다. 레딧은 시각장애인 접근성 지원과 검색 개선을 위해 이미지 대체 텍스트 생성에 이를 도입한다. 수십억 개 이미지·텍스트 쌍으로 학습됐으며 현재 기존 애저 고객에게만 프리뷰로 제공된다.
구글이 1,000개 언어 지원 프로젝트의 핵심인 범용 음성 모델(USM)의 진척 상황을 발표했다. 20억 파라미터 규모로 1,200만 시간 분량의 음성을 학습해 현재 100개 이상의 언어에서 음성 인식과 번역을 지원하며, 이미 유튜브 자동 자막 생성에 적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