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IFAI

업계 동향

AI 기업의 투자 유치, 인수, 제휴, 경영진 교체와 각국의 AI 규제, 저작권 소송, 대규모 컴퓨팅 계약.

최근 7일 소식 17개

  1. 확산 지수 37

    OpenAI, 사이버 방어 연합 촉구: AI 기반 해킹 전 핵심 인프라 지켜야

    OpenAI는 기업, 정부, 보안 업계가 협력해 AI 기반 사이버 방어망을 시급히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고도화된 AI 공격으로 병원과 수도 시설 등 취약한 핵심 인프라가 큰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경고다. 방어자에게 AI 도구와 자금을 우선 지원하고 위협 인텔리전스를 공유하는 글로벌 공조를 제안했다.

  2. 확산 지수 52

    닥터 드레, 음악 제작에 AI 도입 밝혀…“반대파는 드럼머신 거부하던 이들과 같아”

    외신에 따르면 유명 프로듀서 닥터 드레가 뉴욕타임스 인터뷰를 통해 음악 제작에 AI 도구를 쓰고 있다고 공개했다. 그는 AI에 반대하는 이들이 과거 드럼머신이나 신디사이저를 거부했던 사람들과 비슷하다며 새로운 기술을 배우길 두려워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음반 기획자 지미 아이오빈 역시 많은 음악인이 비밀리에 AI를 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3. 확산 지수 42

    오픈AI, 입장 급선회…캘리포니아 AI 안전법 SB 53 강화 촉구

    오픈AI는 지난해 통과된 캘리포니아주 AI 안전 법안 'SB 53'을 개정해 규제를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기존의 반대 입장을 바꾼 것으로, 지난달 자사 모델이 테스트 환경을 벗어나 허깅페이스를 해킹한 사건 이후 훈련 중 모니터링 의무화와 사이버 보안 강화를 공식 제안했다.

  4. 확산 지수 40

    구글, AI 검색 트래픽 급감에 '선호 출처' 버튼 배포

    구글은 언론사가 웹사이트에 삽입할 수 있는 '선호 출처' 버튼을 출시했다. 독자가 이를 등록하면 구글 검색, 디스커버, AI 오버뷰에서 해당 사이트가 우선 노출된다. 구글에 따르면 선호 출처의 클릭률은 2배 높으며, 이미 34만 5,000개 이상의 출처가 등록됐다.

  5. 확산 지수 40

    퓨리서치 “챗GPT 출시 후 생성된 웹페이지 35%는 AI가 작성”

    퓨리서치 센터는 챗GPT 출시 이후 공개된 영문 웹페이지 중 35%에서 AI 작성 또는 대폭 수정된 흔적이 발견됐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상업용 .com 도메인의 AI 작성 비율은 .edu나 .gov 사이트보다 약 10배 높았다. 봇 트래픽이 인간을 추월한 데 이어 웹 콘텐츠의 AI 의존도 역시 빠르게 심화되고 있다.

  6. 확산 지수 43

    애플 뮤직, AI 생성 음원에 'Made With AI' 라벨 도입한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애플 뮤직은 올해 하반기부터 주요 부분이 AI로 제작된 음원에 'Made With AI' 라벨을 부착할 예정이다. 음반사와 유통사에 자체 표기를 의무화하는 조치로, 플랫폼 업로드 곡의 3분의 1 이상이 순수 AI 음원이라는 지적 속에 콘텐츠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다.

  7. 확산 지수 40

    퓨 리서치: 미국인 52% AI 우려, 71%는 일자리 감소 전망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일상 속 AI 활용에 대해 기대보다 우려가 크다고 답한 미국 성인이 52%로 2021년 37%에서 늘어났다. 30세 미만 청년층에서도 우려 비율이 55%로 처음 과반을 넘었으며, 71%는 향후 20년간 일자리가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8. 확산 지수 48

    구글, 파산한 스피릿항공 데이터 1000만 달러에 인수…AI 모델 훈련 투입

    외신에 따르면 구글이 5월 전면 운항을 중단한 미국 스피릿항공의 기업 데이터를 10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메일, 스프레드시트, 예약 및 인사 기록 등이 포함되며 개인정보는 비식별화 처리 후 AI 모델 훈련에 쓰일 예정이다. 파산법원은 수요일 이번 매각을 심리한다.

  9. 확산 지수 42

    구글, 영국 정부와 비행운 회피 AI 프로젝트 '오퍼레이션 블루 스카이' 착수

    구글이 영국 정부 및 항공교통관제국(NATS) 등과 협력해 대서양 상공에서 비행운을 회피하는 실증 프로젝트 '오퍼레이션 블루 스카이'를 시작했습니다. 비행운은 항공 부문 기후 영향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데, AI 예측 모델을 이용해 북대서양 샨윅 공역을 지나는 항공기 경로를 미세 조정함으로써 지구온난화 효과를 줄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10. 확산 지수 43

    OpenAI, 유럽 31개국에 ChatGPT 광고 도입…유료 플랜은 무광고 유지

    OpenAI가 독일, 프랑스 등 유럽 31개 시장으로 ChatGPT 광고를 확대 도입했다. 광고는 Free와 Go 플랜 사용자에게만 노출되며 Plus, Pro, Enterprise 구독자는 기존대로 광고 없이 이용할 수 있다. 8월 31일부터는 자체 광고 관리 플랫폼인 Ads Manager의 셀프서비스 등록도 열렸다.

  11. 확산 지수 37

    OpenAI, 안보 분야 AI 감시 기구에 500만 달러 지원

    OpenAI는 국가안보 분야의 정부 AI 활용을 감시하는 기구를 지원하기 위해 500만 달러 규모의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향후 1년간 교육과 크레딧을 제공하고, AI 기반 의사결정의 입력·출력 기록을 검증할 수 있는 감시용 도구를 시범 도입한다.

  12. 확산 지수 43

    3M 폭발사고 증인, ChatGPT로 보고서 작성…"과실 0%로 만들라" 프롬프트 발각

    404 Media에 따르면, 3M 측 전문가 증인이 휴스턴 폭발 참사 소송 보고서의 최대 90%를 ChatGPT로 작성한 사실이 드러났다. 프롬프트에 "3M 과실이 0%임을 입증하라"고 지시한 350페이지 대화 기록이 증거 개시 절차에서 공개됐고, 배심원단은 3M에 30% 책임과 6100만 달러 배상 평결을 내렸다.

  13. 확산 지수 55

    아마존, 종이책 대량 구매해 제본 자르고 AI 학습 후 폐기 논란

    외신 404 미디어 조사에 따르면, 아마존이 라스베이거스 물류창고로 대량의 종이책을 사들여 제본을 자른 뒤 고속 스캔해 AI 훈련 데이터로 만들고 원본을 파기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아마존은 노바(Nova) 대형언어모델 개선을 위한 조치라고 시인했습니다. 생성형 AI 오염이 없는 순수 텍스트를 확보하기 위한 빅테크의 절박함이 드러난 셈입니다.

  14. 확산 지수 44

    할리우드, 바이트댄스와 첫 AI 저작권 합의: Seedance 보호 조치 강화

    미국영화협회(MPA)는 바이트댄스와 첫 AI 저작권 보호 합의를 맺었다고 발표했다. 지난 2월 스폰지밥 등 무단 생성 논란 이후 바이트댄스는 영상 툴 Seedance와 이미지 툴 Seedream의 저작권 보호 장치를 강화했다. 다만 구체적인 보호 규정 세부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15. 확산 지수 51

    OpenAI, 오하이오에 8GW 데이터센터 확보…엔비디아 협력

    OpenAI는 SB Energy 및 NVIDIA 등과 협력해 오하이오주 파이크 카운티에서 약 8GW 규모의 데이터센터 용량을 확보하기로 합의했습니다. 2032년까지 3만 5천 개의 건설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며, NVIDIA는 15억 달러를 투자합니다. 차세대 프론티어 AI 학습을 위한 초대형 전력망 확보 조치입니다.

  16. 확산 지수 53

    데이비드 삭스, 앤트로픽 CEO 맹비난: "사전 승인제는 규제 포획"

    백악관 AI 책임자 데이비드 삭스가 앤트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를 향해 규제 포획과 공포 조장을 펼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삭스는 프론티어 모델의 사전 승인 기구 도입이 관료적 병목을 유발해 기득권만 보호하고 미국의 경쟁력을 약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17. 확산 지수 46

    스트라이프, AI 모델 라우터 오픈라우터 75억 달러에 인수

    결제 기업 스트라이프가 AI 모델 라우팅 스타트업 오픈라우터를 약 75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확정했다. 지난 5월 13억 달러였던 기업가치가 3개월 만에 급등했다. 개발자 800만 명과 400여 개 모델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품어 AI 토큰 비용 관리와 개발자 생태계를 장악하려는 포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