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렉션 AI, 차세대 프론티어 모델 개발 중단 선언
인플렉션 AI의 신임 CEO 숀 화이트는 차세대 프론티어 AI 모델 경쟁에서 완전히 물러난다고 밝혔다. 수만 대의 GPU 경쟁 대신, 최근 인수한 3개 스타트업을 기반으로 온프레미스 지원 등 실용적인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인플렉션 AI의 신임 CEO 숀 화이트는 차세대 프론티어 AI 모델 경쟁에서 완전히 물러난다고 밝혔다. 수만 대의 GPU 경쟁 대신, 최근 인수한 3개 스타트업을 기반으로 온프레미스 지원 등 실용적인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인플렉션은 GPU 부담을 줄이기 위해 향후 몇 달 안에 AI 챗봇 파이(Pi)의 무료 사용에 제한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2주 전 서비스 종료를 검토했으나 방침을 바꿔 파이를 유지하기로 했으며, 대화 내보내기도 지원한다. 앞으로는 기업용 제품에 집중할 계획이다.
외신에 따르면, 인플렉션 AI가 개인용 AI 모델 Inflection-2.5를 공개했다. 회사 측은 GPT-4 수준 성능에 근접하면서도 훈련 연산량은 40%만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클로드 3 등에 이어 GPT-4급 모델 대열에 합류하며 최고급 모델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인플렉션 AI의 무스타파 술레이만 CEO는 샘 올트먼 해임 사태로 술렁이는 오픈AI 직원들에게 합류를 제안하며 공개 영입에 나섰다. 그는 신규 모델 '인플렉션-2'의 훈련을 마쳤으며 세계 2위 LLM이라고 강조했다. 오픈AI의 내홍을 틈타 업계 전반의 핵심 인재 쟁탈전이 격화되는 모양새다.
인플렉션 AI는 자사 AI 비서 '파이(Pi)'가 실시간 웹 검색 기능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제 최신 뉴스와 사건 등 웹상의 새로운 정보를 바탕으로 파이와 대화할 수 있어, 지식의 최신성 한계를 해소하게 됐다.
업계 분석가 제레미아 오양은 사용자가 챗봇 안에서 직접 정보를 소비하면서 기존 웹사이트 유입 중심의 SEO 모델이 무너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으로는 거대언어모델(LLM)에 데이터를 학습시키고 API를 연동해 AI의 답변과 추천에 노출되는 ‘AI 엔진 최적화’가 핵심 전략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AI 스타트업 인플렉션 AI가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빌 게이츠 등이 참여한 라운드에서 13억 달러를 유치했다. 기업가치는 40억 달러로 평가받았다. 인플렉션 AI는 코어위브, 엔비디아와 협력해 2만 2000대의 H100 GPU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개인용 AI 비서 '파이(Pi)'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AI 스타트업 인플렉션이 대화형 비서 파이(Pi)를 구동하는 자체 모델 '인플렉션-1'을 공개했다. GPT-3.5 수준의 훈련 연산량을 갖춰 상식 및 기초 시험 벤치마크에서는 우수한 성과를 냈으나, 코딩 역량은 상대적으로 크게 뒤처졌다.
딥마인드와 링크드인 공동 창업자가 설립한 인플렉션 AI가 첫 챗봇 제품 'Pi'를 공개했다. 생산성 도구와 달리 코딩이나 에세이 작성은 지원하지 않으며, 사람과 나누는 일상 대화와 유머, 높은 감성 지능에 초점을 맞췄다. 현재 웹과 앱, SNS를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