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세계 최초 1나노 미만 반도체 기술 공개…'나노 스택'으로 집적도 2배
IBM이 0.7나노 공정 노드를 적용한 세계 최초의 1나노 미만 반도체 기술 '나노 스택'을 공개했다. 트랜지스터를 수직으로 적층해 손톱 크기 칩에 약 1000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집적했으며, 2나노 대비 밀도를 2배 높이고 최대 50%의 성능 향상 또는 70%의 전력 효율 개선을 제시해 물리적 한계를 원자 수준으로 확장했다.
IBM이 0.7나노 공정 노드를 적용한 세계 최초의 1나노 미만 반도체 기술 '나노 스택'을 공개했다. 트랜지스터를 수직으로 적층해 손톱 크기 칩에 약 1000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집적했으며, 2나노 대비 밀도를 2배 높이고 최대 50%의 성능 향상 또는 70%의 전력 효율 개선을 제시해 물리적 한계를 원자 수준으로 확장했다.
앤트로픽은 레거시 프로그래밍 언어인 COBOL의 분석 및 현대화를 자동화하는 Claude Code 역량을 발표했다. 전통 IT 컨설팅 기업의 핵심 수익원인 메인프레임 유지보수 시장을 직접 겨냥하면서, 당일 IBM 주가는 10% 급락했다.
IBM이 앤트로픽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클로드(Claude) 모델을 자사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에 전면 도입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먼저 AI 네이티브 신규 IDE에 클로드를 연동했으며, 사내 사전 테스트에서 평균 45%의 생산성 향상을 기록했다. 또한 MCP 표준 및 기업용 AI 에이전트 보안 가이드라인 개발에도 협력한다.
IBM이 목요일 트랜스포머와 맘바-2 아키텍처를 결합한 언어 모델 시리즈 'Granite 4'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30억~320억 파라미터 크기의 4개 모델로 구성되며, 7B 모델은 이전 세대 대비 메모리 사용량을 6분의 1로 줄여 추론 비용을 대폭 낮췄다.
NASA와 IBM은 태양 관측 위성의 9년치 데이터를 학습한 태양 물리 기초 AI 모델 '수리야(Surya)'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기존 벤치마크보다 16% 높은 성능으로 2시간 전 태양 플레어를 시각 예측해 위성과 전력망을 보호한다.
NVIDIA는 델, IBM, 넷앱 등 주요 스토리지 기업과 함께 'NVIDIA AI 데이터 플랫폼' 기반의 인프라 솔루션을 발표했다. GPU와 DPU를 스토리지 인근에 통합해 AI 에이전트가 방대한 기업 데이터를 실시간 검색하고 복잡한 추론을 빠르게 수행하도록 돕는다.
IBM이 차세대 메인프레임 'IBM z17'을 공개했다. 신형 Telum II 프로세서를 탑재해 이전 z16 대비 AI 추론 성능을 50% 끌어올렸으며, 1밀리초 응답 속도로 하루 4500억 회 이상의 추론을 소화한다. 기업이 민감한 핵심 데이터를 외부로 옮기지 않고도 거래 시스템 내부에서 즉시 생성형 AI와 보안 모델을 구동할 수 있다.
IBM은 오픈소스 언어 모델 그래닛 3.2를 발표했다. 2B 및 8B 인스트럭트 모델은 API 파라미터로 생각 과정을 켜고 끌 수 있어 불필요한 연산 낭비를 줄였으며, 기업용 문서 이해에 특화된 첫 비전 모델 그래닛 비전 3.2 2B도 함께 공개됐다.
IBM이 데이터센터 내 구리 배선을 빛으로 대체하는 차세대 CPO(공동 패키징 광학) 기술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최초로 공개된 폴리머 광도파로 프로토타입을 통해 대규모 언어 모델 훈련 속도를 최대 5배 높이고 전력 소모를 5분의 1로 줄일 수 있으며, 제조 스트레스 테스트도 통과했다.
IBM이 양자 프로세서 '헤론(Heron)'과 퀴스킷(Qiskit)의 성능 개선을 발표했다. 최대 5,000회의 2큐비트 게이트 연산을 지원해 과거 112시간이 걸리던 실험을 2.2시간 만에 끝내며 50배 빠른 속도를 기록했다. 그래니트(Granite) 모델 기반의 양자 코드 생성 AI 도구도 함께 지원된다.
레드햇이 생성형 AI 추론 가속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뉴럴매직(Neural Magic)을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MIT에서 스핀오프한 뉴럴매직은 오픈소스 vLLM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으며, 레드햇은 이를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반의 AI 서빙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IBM과 NASA가 40년간의 지구 관측 데이터로 사전 학습한 기상·기후 AI 파운데이션 모델 'Prithvi WxC'를 허깅페이스에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단순 기상 예보를 넘어 기후 데이터 해상도를 최대 12배 높이고 복잡한 대기 현상을 다각도로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맥도날드가 IBM과 진행해 온 드라이브스루 자동 음성 주문 테스트를 종료하고 2024년 7월 26일까지 100여 개 매장에서 시스템을 철거한다. 맥도날드는 AI 주문 기술 자체를 포기한 것은 아니며, 연말까지 새로운 협력사를 찾을 계획이다.
발표된 IBM 조사에 따르면, 글로벌 경영진은 AI 도입으로 인해 향후 3년 내 전체 인력의 40%가 직무 재교육을 받아야 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경영진의 87%는 생성형 AI가 일자리를 대체하기보다 보완할 것으로 보았으며, AI를 적극 활용하는 기업의 매출 성장률은 36% 더 높았다.
IBM과 허깅페이스는 NASA의 위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동 개발한 지리공간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라벨링 데이터를 절반만 쓰고도 기존 기법 대비 15% 높은 성능을 보이며, 홍수 분석이나 산림 벌채 감시 등 기후 과학 연구에 즉시 활용할 수 있다.
뮤지션이자 기업가인 will.i.am이 창작자를 위한 올인원 생산성 앱 'FYI'를 공개했다. 종단간 암호화 메신저를 기반으로 파일 관리와 생성형 AI 지원을 결합했으며, IBM watsonx와 협력해 아이디어 보호용 NDA를 생성하는 에이전트 기능도 제공한다. 창작자가 여러 협업 도구를 전전하지 않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올잉글랜드 클럽은 IBM과 협력해 올해 윔블던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에 AI 음성 해설과 자막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IBM watsonx 플랫폼을 바탕으로 코트 추적 데이터를 분석해 테니스 특유의 해설을 실시간으로 생성하며, 공식 앱과 웹사이트에서 제공된다.
OpenAI CEO 샘 올트먼이 미국 상원 청문회에서 AI 안전 규제 강화를 촉구했다. 일정 수준 이상의 고성능 AI 모델에 대한 허가·등록제와 출시 전 안전성 검증을 제안하며, 기업 주도로 규제 틀을 마련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샘 올트먼 OpenAI CEO가 미 상원 청문회에 처음 출석해 첨단 AI에 대한 새로운 규제 프레임워크와 라이선스 도입을 요청했다. 의원들은 소셜 미디어 시대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강조하며, 기존 빅테크와 달리 협조적인 태도를 보인 올트먼을 높이 평가했다.
IBM이 연례 행사 '씽크'에서 기업용 AI·데이터 플랫폼 '왓슨x(Watsonx)'를 발표했다.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부터 거버넌스까지 아우르는 3가지 제품군으로 구성되며, 허깅페이스와도 파트너십을 맺었다. 기업들이 데이터 보안과 신뢰성을 확보한 상태에서 자체 AI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