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윈도우용 데스크톱 앱 글로벌 출시…AI 모드 검색 탑재
구글이 윈도우 사용자를 위한 데스크톱 앱 영문판을 글로벌 출시했다. AI 모드 검색을 내장해 Alt + Space 단축키로 웹 검색은 물론 로컬 파일, 앱, 구글 드라이브까지 한 번에 찾을 수 있으며, 화면 공유 질의와 구글 렌즈 화면 검색도 지원한다.
구글이 윈도우 사용자를 위한 데스크톱 앱 영문판을 글로벌 출시했다. AI 모드 검색을 내장해 Alt + Space 단축키로 웹 검색은 물론 로컬 파일, 앱, 구글 드라이브까지 한 번에 찾을 수 있으며, 화면 공유 질의와 구글 렌즈 화면 검색도 지원한다.
구글은 미국 내 영어 사용자를 대상으로 '서치 라이브(Search Live)'를 정식 출시했다. 별도 랩스 신청 없이 카메라 화면을 공유하며 실시간 음성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복잡한 전선 연결이나 물건 사용법을 보면서 바로 질문할 수 있다.
구글이 검색 특화 'AI 모드'에 멀티모달 기능을 도입해 사진을 찍거나 올려 질문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했다. 맞춤형 제미나이와 구글 렌즈를 결합해 이미지 속 맥락을 종합 분석하며, 기존 유료 구독자 전용에서 벗어나 미국 내 수백만 명의 랩스 테스터로 이용 대상을 넓혔다.
구글이 iOS용 크롬과 구글 앱에 화면 검색 기능을 추가했다. 사용자는 스크린샷을 찍을 필요 없이 화면에서 탭이나 드로잉 제스처로 즉시 시각 검색을 할 수 있다. 아울러 렌즈 검색 결과에 복잡한 대상을 설명해 주는 AI 개요(AI Overviews)도 확대 적용된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는 2025년 초부터 구글 검색이 크게 바뀌어 훨씬 복잡한 질문을 다루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자체 모델 비교를 환영한다며, MS가 타사 모델을 빌려 쓰고 있음을 꼬집었다.
Google이 검색과 렌즈에 대규모 AI 업데이트를 적용했습니다. 이제 렌즈로 영상을 촬영하며 음성으로 질문하면 AI가 움직이는 물체를 파악해 답변을 제공합니다. 사진 촬영 시 음성 질문과 서클 투 서치의 음악 검색 기능도 함께 도입됐습니다. 영상 질문 기능은 현재 Search Labs 영어 사용자에게 우선 제공됩니다.
구글이 검색, 구글 렌즈, 서클 투 서치에서 AI로 생성되거나 편집된 이미지를 표시하겠다고 발표했다. C2PA 메타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별하지만, 표준 지원 미흡과 메타데이터 삭제 가능성은 여전한 한계로 꼽힌다.
구글이 크롬에 제미나이 기반 AI 기능 3종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데스크톱에서 주소창의 구글 렌즈로 웹 화면을 바로 검색할 수 있으며, 여러 탭의 상품을 표로 비교해 주는 탭 비교와 자연어 방문기록 검색 기능이 미국부터 순차 적용된다.
구글이 이미지의 출처와 맥락을 검증하는 '이 이미지에 대해' 기능을 서클 투 서치와 구글 렌즈로 확대했다. 화면 속 이미지를 동그라미 치거나 업로드하면 웹 출처, 메타데이터, SynthID 워터마크 기반 AI 생성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어 등 40개 언어를 지원한다.
구글이 바드의 역대 최대 업데이트를 발표하며 유럽과 브라질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한국어와 중국어 등 40개 이상 언어를 지원하며, 구글 렌즈를 통한 이미지 입력, 답변 음성 듣기, 답변 어조 조절, Replit 코드 내보내기 기능이 새롭게 적용됐다.
구글이 이미지 진위 판별을 돕는 'About this image' 기능과 라벨링 계획을 공개했다. 이미지의 최초 색인 시점, 첫 게시 위치, 다른 사이트 활용 맥락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구글은 미드저니, 셔터스톡과 협력해 AI 생성 이미지 메타데이터 표기를 적용한다.
구글이 대화형 AI '바드(Bard)'의 대기자 명단을 없애고 전 세계 180여 개국에 전면 개방했다. 최신 언어모델 PaLM 2를 적용해 한국어와 일본어 지원을 시작했으며, 다크 모드 및 지메일·문서 내보내기가 추가됐다. 향후 구글 렌즈 이미지 입력과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연동도 지원한다.
업계 분석에 따르면 구글은 챗봇 출시에서 다소 서둘렀지만, 20년 넘게 축적한 지식 그래프를 바탕으로 AR과 AI 결합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미지와 텍스트를 함께 검색하는 멀티서치를 구글 렌즈에 접목해 현실 세계의 상점 데이터와 연결하는 점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