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제미나이 앱에 직접 이미지 편집 기능 탑재: 배경 교체부터 세부 수정까지
구글이 제미나이 앱에서 생성된 이미지나 업로드한 개인 사진을 바로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을 발표했습니다. 텍스트 프롬프트로 배경 변경, 물체 추가, 세부 묘사 수정 등이 가능합니다. 편집된 이미지에는 SynthID 디지털 워터마크가 적용되며 순차 배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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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노트북LM의 팟캐스트 생성 기능인 '오디오 개요'를 50개 이상의 언어로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제미나이의 음성 역량을 활용해 설정 내 '출력 언어' 옵션을 추가했으며, 다국어 문서를 올려도 원하는 언어로 대화형 오디오를 들을 수 있다.
구글은 메타의 오픈 모델 '라마 4'를 버텍스 AI의 완전 관리형 API(MaaS)로 정식 지원한다고 밝혔다. 개발자는 별도 GPU 인프라를 구축할 필요 없이 모델 가든에서 라이선스 동의 후 OpenAI 호환 API로 즉시 호출해 쓸 수 있다.
이번 주 유튜브가 검색어와 가장 관련성이 높은 영상 구간을 AI로 추출해 검색 결과에서 바로 재생하는 캐러셀 기능을 테스트 중이라고 밝혔다. 텍스트 요약 대신 핵심 영상 클립을 직접 보여주는 방식으로, 현재 일부 프리미엄 사용자의 영어 검색에만 적용됐다. 영상 클릭 없이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창작자 유입 감소 우려도 나온다.
어도비가 최대 2K 해상도를 지원하고 텍스트 렌더링을 개선한 '파이어플라이 이미지 모델 4'를 발표하고 1080p 비디오 모델을 전면 개방했다. 특히 개편된 웹 앱에서는 오픈AI, 구글, 플럭스 등 경쟁사 모델까지 직접 전환하며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글 리서치는 HHMI 자넬리아 및 하버드대와 협력해 제브라피시의 신경세포 약 7만 개를 단일 세포 해상도로 기록한 전뇌 활동 벤치마크 ZAPBench를 공개했다. 거대언어모델이 다음 단어를 예측하듯 AI가 향후 30초간의 신경 발화 패턴을 예측하도록 평가하며, 관련 데이터셋은 오픈소스로 제공된다.
구글이 음악 제작 도구 'Music AI Sandbox'의 신기능을 공개하고 미국 내 창작자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확대했다. 최신 생성 모델인 'Lyria 2'와 실시간 인터랙티브 연주를 돕는 'Lyria RealTime'이 추가되어 텍스트 편집과 음원 확장을 지원하며, 모든 출력물에는 신스ID(SynthID) 워터마크가 삽입된다.
미 법무부의 구글 반독점 소송 증언에서 ChatGPT 제품 총괄 닉 털리는 법원이 크롬 분할을 명령할 경우 오픈AI가 인수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반면 퍼플렉시티 CEO는 크롬 분할에 반대하며 안드로이드 생태계 개방에 규제의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 스타트업 나리랩스가 오픈소스 텍스트-음성 변환 모델 '디아(Dia)'를 공개했다. 개발 경험이 적은 학부생 2명이 외부 투자 없이 개발한 16억 파라미터 모델로, 감정 표현과 다중 화자, 웃음·기침 등 비언어적 소리를 자연스럽게 구현해 일레븐랩스 등 상용 솔루션을 위협하고 있다.
구글이 TED 강연에서 안드로이드 XR과 제미나이를 탑재한 스마트안경 프로토타입을 처음으로 실물 시연했다. 안경 렌즈에 작은 컬러 디스플레이를 갖춰 호텔 키 위치 기억, 실시간 번역, 렌즈 위 경로 안내 등을 매끄럽게 수행했다. 다만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2026년에야 상용화될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양자화 인식 훈련(QAT)을 적용한 Gemma 3 오픈 모델을 공개했다. 훈련 과정에 양자화를 시뮬레이션해 4비트(int4) 환경에서도 퍼플렉시티 손실을 54% 줄였다. 이를 통해 고가의 서버용 장비 없이도 지포스 RTX 3090 같은 일반 소비자용 GPU에서 27B 모델을 로컬로 구동할 수 있다.
OpenAI는 o3 및 o4-mini 추론 모델을 위한 '플렉스 프로세싱' 베타를 공개했다. 응답 속도가 느려지는 대신 API 비용이 정확히 절반으로 줄어들며, 모델 평가나 데이터 보강 같은 비동기 작업에 적합하다. 하위 등급 개발자가 o3를 쓰려면 신원 인증을 거쳐야 한다.
보도에 따르면 위키미디어 재단은 4월 15일부터 캐글에 AI 학습 전용 위키백과 데이터셋을 공개했다. 영어와 프랑스어로 제공되는 이 데이터는 본문과 정보상자가 정제된 JSON 형식으로 담겨 있어, 개발자의 스크래핑 수고를 덜고 서버 부하를 줄이도록 설계됐다.
구글이 제미나이 2.5 플래시 프리뷰 버전을 공개했다. 생각 과정을 켜고 끌 수 있는 첫 하이브리드 추론 모델로, 0부터 24,576 토큰까지 사고 예산을 지정해 품질과 비용, 응답 지연 시간 사이의 균형을 개발자가 직접 맞출 수 있다.
구글이 영상 생성 모델 Veo 2를 개발자에게 공식 출시했다. 구글 AI 스튜디오에서 시험하거나 제미나이 API 유료 티어로 연동할 수 있으며, 텍스트나 이미지를 입력해 물리 법칙을 반영한 8초 길이의 고화질 비디오를 생성한다.
앤트로픽이 클로드에 심층 조사 기능인 'Research'와 구글 워크스페이스 연동을 선보였다. 클로드가 에이전트처럼 웹 검색과 지메일, 캘린더, 문서를 오가며 출처가 포함된 답변을 수분 내로 정리한다. 현재 일부 유료 플랜을 대상으로 베타 제공된다.
구글은 조지아 공대 및 WDP와 협력해 개발 중인 '돌핀젬마'를 발표했다. 약 4억 개의 파라미터를 갖춘 이 오디오 모델은 대형 언어 모델처럼 돌고래 소리 패턴을 예측하며 픽셀 스마트폰에서 직접 구동된다. 구글은 2025년 여름에 이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할 예정이다.
퍼플렉시티는 LM 아레나의 신규 '서치 아레나' 평가에서 소나 모델군이 선두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소나-리즈닝-프로는 구글 제미나이 2.5 프로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으며 맞대결 승률 53%를 기록했다. 벤치마크 결과 출처 인용 수가 경쟁 모델 대비 2~3배 많았다.
구글 딥마인드 CEO 데미스 허사비스는 팟캐스트에서 제미나이와 비디오 생성 모델 베오(Veo)를 향후 하나로 통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베오가 유튜브 영상들을 보며 학습한 물리 법칙 이해도를 제미나이에 결합해, 현실 세계를 제대로 이해하는 범용 비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구글 딥마인드의 데미스 허사비스 CEO는 제미나이 모델과 SDK에서 MCP 프로토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는 MCP가 AI 에이전트 시대의 개방형 표준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며, 향후 MCP 팀 및 업계와 함께 이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