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인텔리전스 공개 베타 시작: 새 Siri 디자인·사진 지우개 기능 탑재
애플이 iOS 18.1 등 주요 OS의 공개 베타를 배포하며 애플 인텔리전스를 일반 테스터에게 개방했다. 시스템 전반의 글쓰기 도구와 사진 내 불필요한 대상을 지우는 클린업, 새롭게 바뀐 Siri가 포함됐다. 현재는 미국식 영어만 지원하며, 아이폰 15 프로나 아이폰 16 시리즈가 필요하다.
애플이 iOS 18.1 등 주요 OS의 공개 베타를 배포하며 애플 인텔리전스를 일반 테스터에게 개방했다. 시스템 전반의 글쓰기 도구와 사진 내 불필요한 대상을 지우는 클린업, 새롭게 바뀐 Siri가 포함됐다. 현재는 미국식 영어만 지원하며, 아이폰 15 프로나 아이폰 16 시리즈가 필요하다.
애플이 iOS 18 정식 버전을 배포했으나, 최대 기대작이었던 '애플 인텔리전스'는 이번 초기 릴리스에서 제외되었으며 일부 기능은 2025년으로 미뤄졌다. 대신 대대적으로 개편된 제어 센터, 홈 화면 아이콘 자유 배치, RCS 메시지 지원, 음성 메모 실시간 텍스트 변환 등이 우선 탑재되어 커스터마이징 자유도를 크게 높였다.
애플이 iOS 18.1 등 최신 개발자 베타에 AI 기반 사진 편집 도구인 '클린업(Clean Up)'을 추가했습니다. 탭 한 번이나 브러시 조작으로 불필요한 물체는 물론 그림자와 반사까지 감지해 지우고 배경을 자연스럽게 채워줍니다. 현재 언어와 지역을 미국 영어로 설정해야 작동합니다.
애플이 'It’s Glowtime'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9월 9일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아이폰 16 시리즈 공개가 유력한 가운데, 기존 프로 모델에만 국한되었던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이 신형 전 라인업으로 확대 지원될지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입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 인텔리전스가 9월 예정된 iOS 18 정식 배포에서 빠지고 10월 업데이트로 연기될 전망입니다. 안정성 확보를 위한 조치로, 출시 초기 iPhone 16 구매자는 AI 기능을 바로 쓸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개발자 대상 테스트는 이르면 이번 주 iOS 18.1 베타로 먼저 시작됩니다.
백악관 발표에 따르면 애플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개발을 위한 자발적 서약에 동참했다. 오픈AI와 구글 등 기존 15개 빅테크에 이어 합류한 것으로, 모델 공개 전 레드팀 테스트, 모델 가중치 보안 유지, AI 워터마크 도입 등을 약속했다. 20억 기기 대상 애플 인텔리전스 배포를 앞두고 선제적 규제 대응에 나선 셈이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OpenAI 이사회 참관인 자리를 포기하기로 결정했으며, 합류가 예상되던 애플 역시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미국과 유럽 반독점 규제 당국의 감시가 강화된 데 따른 조치로, 양사 모두 이사회에서는 물러나지만 기술 협력 관계는 유지합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이 오픈AI와의 파트너십에 따라 이사회 옵서버 자격을 얻고, 필 실러 전 마케팅 총괄을 파견할 예정입니다. 투표권은 없지만 이사회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이미 옵서버 자리를 확보한 마이크로소프트와 민감한 사안을 둘러싼 미묘한 신경전이 예상됩니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에 따르면, 애플은 올가을 구글과 제휴를 맺고 제미나이를 자사 기기에 도입할 예정입니다. 이미 발표된 챗GPT 외에 앤트로픽 도입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자체 AI 시스템을 점진적으로 구축하는 동안 외부 챗봇 연동을 통해 구독 수수료 수익을 챙기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외신에 따르면 메타가 애플의 ‘애플 인텔리전스’에 자사 생성형 AI를 탑재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애플은 오픈AI 외에도 구글, 앤스로픽, 퍼플렉시티 등과 접촉하고 있으며, 플랫폼 내 유료 구독 판매 모델이 거론된다. 다만 논의는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
애플이 EU의 디지털 시장법(DMA)에 따른 규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올해 EU 지역에서 '애플 인텔리전스'와 아이폰 미러링 등 신기능을 출시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애플은 상호운용성 요구가 사용자 보안과 개인정보를 침해할 수 있다고 우려하며, 해결책 마련을 위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와 협의 중입니다.
애플의 크레이그 페데리기 수석부사장은 최근 팟캐스트에서 애플 인텔리전스로 생성하거나 편집한 모든 이미지 메타데이터에 AI 수정 내역을 명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경 속 사물을 지우는 단순한 편집 작업도 표기 대상이다. 또한 애플은 실존 인물이나 장소를 사실적으로 모사하는 AI 이미지 생성 기술은 개발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과 오픈AI는 상호 금전 지급 없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애플은 수억 명의 기기 사용자 노출을 제공하고 오픈AI는 챗GPT 기능을 지원하는 상호 호혜적 구조다. 애플은 향후 구글 등 타사 모델도 추가하며 수익 배분 모델로 전환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