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데스크톱 앱, 화면 녹화로 AI에게 직접 업무 스킬 가르친다
클로드 데스크톱 앱의 코워크(Cowork)에 신기능 'Record a skill'이 추가됐다. 사용자가 화면을 녹화하며 음성으로 작업 과정을 설명하면, AI가 이를 독립 실행 가능한 반복 스킬로 변환한다. 프로, 맥스, 팀 플랜 이용자에게 제공된다.
클로드 데스크톱 앱의 코워크(Cowork)에 신기능 'Record a skill'이 추가됐다. 사용자가 화면을 녹화하며 음성으로 작업 과정을 설명하면, AI가 이를 독립 실행 가능한 반복 스킬로 변환한다. 프로, 맥스, 팀 플랜 이용자에게 제공된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중국 오픈소스 AI 모델의 지식재산권 침해 여부를 조사하고, 도용이 확인될 경우 관련 중국 AI 기업에 제재를 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문샷AI의 Kimi K3 등 중국 모델이 급부상하며 미국 기업을 위협하는 가운데 나온 조치지만, 증류 기술을 표절로 볼 수 있는지에 대한 업계 논란도 거세다.
미국 연방법원이 앤트로픽의 15억 달러 규모 저작권 집단소송 합의안을 최종 승인했다. 해적판 사이트에서 수집한 도서로 AI를 학습시킨 혐의로, 약 50만 권에 대해 작품당 3,000달러가 지급된다. 사상 최대 규모의 합의지만 상소 없이 종결되면서 '공정 이용' 판단이 법적 선례로 남지는 못하게 됐다.
트럼프 행정부가 Kimi K3 등 중국산 AI 모델에 대한 제재를 검토하고 있다. 미 상무부 거래제한 목록 추가 등이 거론되는 가운데, 백악관 AI 고문 데이비드 삭스는 이 조치가 오픈AI와 앤트로픽의 복점을 돕는 규제 포획이라고 경고했다. 현재 많은 미국 기업이 가성비 높은 중국 오픈소스 모델을 채택하고 있다.
주말 Anthropic의 Levent Alpöge는 X를 통해 Claude Fable 5가 단 한 줄의 수식으로 야코비 추측을 깨뜨렸다고 밝혔다. 1939년 이후 수학계를 괴롭혀온 난제로, 전문가들은 이번 해답이 매우 간결해 즉시 검증이 가능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앤트로픽은 7월 20일부터 모든 맥스 및 팀 프리미엄 플랜에 '클로드 페이블 5'를 기본 사용량의 50% 한도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프로 및 팀 스탠다드 사용자는 종량제 크레딧으로 계속 쓸 수 있으며 일회성 100달러 크레딧이 지급된다. 앤트로픽은 폭발적인 수요로 인해 용량을 확보하며 단계적으로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이낸셜 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문샷 AI가 며칠 내로 2조~3조 파라미터 규모의 오픈 웨이트 모델 'Kimi K3'를 출시할 예정이다. 앤스로픽의 Opus 4.8과 대등하거나 능가하는 성능을 목표로 하며, 문샷은 315억 달러 가치로 신규 투자 유치도 추진 중이다.
원패스워드가 앤트로픽 클로드 브라우저 연동 기능을 발표했다. '제로 익스포저' 보안 프레임워크를 적용해 클로드가 암호나 MFA 코드를 직접 보지 못하도록 보호하면서도 계정 로그인 등 복잡한 작업을 대신 수행하도록 돕는다. 작업당 1회의 생체 인증으로 승인하며, 현재 Mac 환경에서 먼저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의 차세대 플래그십 AI 모델 '제미나이 3.5 프로' 출시가 코딩 성능 미달로 수개월 지연됐다. 6월 말 학습 데이터를 업데이트했으나 기대 이하의 결과에 그쳤으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밀릴 수 있다는 내부 위기감이 고조되며 알파벳 주가는 최대 3.2% 하락했다.
이메일 클라이언트 슈퍼휴먼이 AI 자동 초안 기능을 개편했다. 앤트로픽과 오픈AI의 프론티어 모델을 활용해 사용자의 어조를 학습하고 중요 메일에 3가지 답변 초안을 제시한다. 공동 창업자 라훌 보라는 테스트 기간 생성된 초안의 60%가 전혀 수정되지 않고 바로 발송되었다고 밝혔다.
앤트로픽이 미국 내 인증된 K-12 교사를 위한 무료 AI 도구 'Claude for Teachers'를 선보였다. 50개 주 교육 표준에 맞춘 수업 계획 수립, 수준별 학습 자료 생성, 정기 작업 자동화를 지원한다. 학생 데이터는 모델 학습에 사용되지 않으며, 2027년 6월 30일까지 등록 시 1년간 무료로 쓸 수 있다.
Perplexity가 Computer에 자체 개선 메모리 시스템 'Brain'을 도입했습니다. 세션 전반의 컨텍스트 그래프를 구축해 답변 정확도를 25% 높이고 비용은 13% 줄였습니다. 또한 Claude Fable 5를 작업 오케스트레이터로 도입하고 작업 도중 모델 전환과 pplx.app 기반 원클릭 웹사이트 배포를 지원합니다.
앤트로픽은 30만 건 이상의 대화를 분석해 클로드의 가치관이 모델과 언어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는 연구를 발표했다. 소넷 4.6은 따뜻함과 순응 성향이 강한 반면 오퍼스 4.7은 엄격함을 중시했으며, 아랍어에선 온화하고 영어와 러시아어에선 더 엄밀한 태도를 보였다.
앤트로픽은 모든 유료 플랜 사용자를 대상으로 '클로드 페이블 5' 접근 권한을 7월 19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기간 동안 '클로드 코드'의 주간 사용 한도도 평소보다 50%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 유료 사용자는 주간 한도의 최대 절반을 페이블 5에 할당할 수 있으며, 소진 후에는 크레딧을 소모하거나 다른 모델로 전환해 작업할 수 있다.
클로드 코드 데스크톱 앱에 내장 샌드박스 브라우저가 도입됐다. 클로드가 직접 공식 문서나 디자인 사이트 등 외부 웹페이지를 띄워 내용을 확인하고 링크를 클릭하는 등 로컬 서버처럼 제어할 수 있다. 세션 기록 유지 여부도 설정 가능하다.
앤트로픽이 8월 위험 보고서를 통해 내부 주력 모델인 '모델 2'의 평가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모델 2는 미소스 5를 넘어섰으나 세대 간 성능 격차는 줄어들어 RSP 임계치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앤트로픽은 증류 방지 작업을 정례화하는 한편, 기존 벤치마크 한계 속에서도 AI 재귀적 자기 개선(RSI)의 가속 징후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앤트로픽이 모든 사용자를 대상으로 클로드의 5시간 및 주간 이용 한도를 초기화했다. 모든 등급에 적용되어 제한에 걸렸던 사용자도 즉시 다시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으나 헤비 유저들에게는 즉각적인 구제책이 됐다.
Anthropic은 엔지니어링 기업 UST와 파트너십을 맺고 전 세계 2만 명의 직원에게 클로드를 전면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UST는 반도체 검증 플랫폼 iDEC에 Claude Code를 연동해 회로도 분석과 테스트를 자동화하며 검증 주기를 최대 70% 단축하고 있으며, 의료·통신·금융 플랫폼으로도 적용을 확대한다.
앤트로픽이 클로드 사용 패턴을 분석해 주는 베타 기능 'Reflect'를 공개했다. 최근 최대 12개월간의 대화 주제와 작업 유형을 시각화하고 '4D AI 유창성 프레임워크'로 협업 방식을 진단하며 휴식 알림도 지원한다. 메모리 기능이 켜진 모든 사용자에게 제공된다.
앤트로픽은 공식 X를 통해 모든 유료 플랜 구독자의 '클로드 페이블 5' 접근 권한을 7월 12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연장 배경이나 마감일 이후의 계획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유료 이용자는 며칠 더 해당 모델을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