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클로드 이용 한도 일괄 리셋…5시간 및 주간 제한 초기화
앤트로픽이 모든 사용자를 대상으로 클로드의 5시간 및 주간 이용 한도를 초기화했다. 모든 등급에 적용되어 제한에 걸렸던 사용자도 즉시 다시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으나 헤비 유저들에게는 즉각적인 구제책이 됐다.
Claude를 쓰다가 사용량 한도에 걸려 작업이 멈췄던 사용자들에게 뜻밖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Anthropic은 7월 9일, 모든 Claude 사용자의 5시간 및 주간 이용 한도를 일괄 리셋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모든 사용자 등급에 동시에 적용되어, 한도에 도달했던 사용자들도 즉시 정상 이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이유 없는 전격 리셋
Claude는 일정 기간 동안 보낼 수 있는 메시지 수와 토큰 양을 5시간 및 주 단위 한도로 관리합니다. 사용량을 다 채우면 대기 시간이 끝날 때까지 작업을 멈춰야 합니다.
Anthropic은 두 가지 제한을 한꺼번에 풀었지만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인프라 점검이나 일시적인 시스템 오류에 따른 보상성 조치일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왜 중요한가
코딩이나 대규모 텍스트 작업으로 Claude를 종일 활용하는 헤비 유저에게는 즉각적인 숨통이 트이는 소식입니다. 당장 작업이 막혔던 사용자라면 지금 바로 작업을 재개해볼 만합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일회성 조치로 보입니다. 공식 설명이 없는 만큼 한도 정책 자체가 완화된 것은 아니므로, 정기적인 혜택으로 기대하기보다는 돌발적인 임시 조치로 받아들이는 것이 적절합니다.
출처 (1)
- @ClaudeDevs(새 탭에서 열림)원문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