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AI 안전 규제 'RAISE 법안' 서명…안전 사고 보고 의무화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대형 AI 개발사에 안전 프로토콜 공개와 사고 발생 후 72시간 내 보고를 의무화하는 'RAISE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위반 시 최대 300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되며, 캘리포니아에 이어 주 차원의 두 번째 주요 AI 안전법이 됩니다. OpenAI와 Anthropic은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대형 AI 개발사에 안전 프로토콜 공개와 사고 발생 후 72시간 내 보고를 의무화하는 'RAISE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위반 시 최대 300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되며, 캘리포니아에 이어 주 차원의 두 번째 주요 AI 안전법이 됩니다. OpenAI와 Anthropic은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상원이 대형 AI 기업의 안전 규정 공개와 내부고발자 보호를 의무화하는 SB 53 법안을 최종 통과시켰다. 공공 연산 클라우드 구축과 연 매출 5억 달러 이상 기업에 대한 상세 보고 요건도 포함됐다. 다만 유사 법안을 거부했던 개빈 뉴섬 주지사의 서명 여부가 남아 있다.
Andreessen Horowitz가 발표한 제5회 Top 100 생성형 AI 소비자 앱 랭킹에 따르면 웹 부문 신규 진입이 11개로 줄며 시장이 안정세에 접어들었다. ChatGPT가 선두를 지키는 가운데 Gemini와 Grok이 추격 중이다. 특히 Lovable이 22위로 직행하며 앱 생성 도구의 강력한 잔존율을 입증했다.
테크 투자자들과 AI 기업들이 AI 입법에 대응하기 위해 'Leading the Future'라는 정치 네트워크를 출범시켰다. Andreessen Horowitz와 OpenAI 사장 그렉 브록먼 등이 후원하며, 1억 달러 이상을 투입해 주별 규제 파편화를 막겠다는 목표다.
미국 상원 주요 의원들이 밤, 연방 광대역 예산을 지원받는 주 정부의 AI 독자 규제를 향후 5년간 금지하는 수정안에 합의했다. 당초 10년 유예에서 기간을 줄이고 아동 보호와 음악 저작권 관련 주 법률은 제외했다. 빅테크와 VC에는 승리지만 하원 통과 여부는 미지수다.
CB Insights 데이터에 따르면 음성 AI 스타트업의 연간 투자 유치액이 전년 대비 8배 늘어난 21억 달러에 달했다. 오픈AI의 Realtime API 등 기술 발전으로 지연과 비용이 크게 개선되며 외식업 및 병원 예약 창구 전면에 도입되고 있다.
전 OpenAI 임시 CEO 에멧 시어가 10인 규모의 AI 스타트업 소프트맥스(Softmax)를 설립했습니다. 회사는 Andreessen Horowitz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들은 하향식 통제 대신 개미 군집과 세포에서 영감을 얻은 '유기적 정렬'을 내세우며 가상 환경 속 소형 에이전트 간의 자율적 협업을 연구 중입니다.
벤처캐피털 a16z가 네 번째 '생성형 AI 소비자 앱 톱 100' 순위를 발표했다. ChatGPT는 멀티모달과 추론 모델 도입에 힘입어 2월 중순 주간 활성 사용자 4억 명을 돌파하며 반년 만에 2배 성장했다. 한편 1월 말 출시된 딥시크는 단 10일 만에 웹 트래픽 2위로 뛰어올랐다.
오큘러스 전 CEO가 이끄는 세서미가 스텔스를 깨고 자연스러운 대화형 음성 AI 기술을 공개했다. 자연스러운 끼어들기와 반응 속도가 특징이며, 종일 착용 가능한 AI 스마트 안경 개발과 함께 향후 모델 오픈소스화 및 20개 이상 언어 지원을 예고했다.
블랙 포레스트 랩스가 3100만 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하며 출범하고 120억 파라미터 기반 FLUX.1 이미지 생성 모델군을 공개했다. pro, dev, schnell 3개 버전으로 제공되며, 프롬프트 반영과 이미지 품질에서 Midjourney v6.0 등을 넘어선다고 설명했다.
전 구글 딥마인드 연구원들이 설립한 우디오(Udio)가 AI 음악 생성 앱을 공개 출시했다. 텍스트로 장르나 가사를 입력하면 40초 만에 보컬과 편곡이 포함된 완성형 트랙을 만들어 준다. a16z가 투자를 주도했으며 리믹스 및 곡 확장 편집 기능도 제공한다.
음성 AI 기업 일레븐랩스가 Andreessen Horowitz 등이 주도한 $80M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장편 영상 번역을 지원하는 더빙 스튜디오와 사용자가 자신의 AI 복제 음성을 공유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보이스 라이브러리 마켓플레이스도 공개했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오픈소스 AI 모델 플랫폼 Civitai가 a16z 주도로 510만 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스테이블 디퓨전 생태계를 기반으로 가입자 300만 명을 돌파했으나, 저작권 및 부적절한 콘텐츠 관리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벡터 데이터베이스 스타트업 파인콘이 앤드리슨 호로위츠 주도로 1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7.5억 달러를 인정받았다. LLM의 장기 기억 장치로 각광받으며 Auto-GPT 등 AI 에이전트 열풍 속에 일일 가입자 1만 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안드레센 호로위츠는 오픈소스 인공지능 호스팅 플랫폼인 레플리케이트(Replicate)의 시리즈 A 투자를 주도했다고 밝혔다. 레플리케이트는 복잡한 인프라나 머신러닝 지식 없이도 API 호출만으로 오픈소스 모델을 배포·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머신러닝 분야의 버셀(Vercel)을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