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AI 스타트업 일레븐랩스, $80M 시리즈B 투자 유치
음성 AI 기업 일레븐랩스가 Andreessen Horowitz 등이 주도한 $80M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장편 영상 번역을 지원하는 더빙 스튜디오와 사용자가 자신의 AI 복제 음성을 공유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보이스 라이브러리 마켓플레이스도 공개했다.
음성 AI 기업 일레븐랩스가 Andreessen Horowitz 등이 주도한 $80M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장편 영상 번역을 지원하는 더빙 스튜디오와 사용자가 자신의 AI 복제 음성을 공유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보이스 라이브러리 마켓플레이스도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구글 AI를 전면 탑재한 '갤럭시 S24' 시리즈를 공개했다. 온디바이스 제미나이 나노와 클라우드 모델을 결합해 화면 속 대상을 동그라미 쳐 검색하는 '서클 투 서치', 실시간 통화 통역, 생성형 사진 편집 기능을 제공한다. 모바일 생성형 AI 대중화의 신호탄으로 평가받는다.
어도비가 프리미어 프로 공개 베타에 새로운 AI 오디오 편집 기능을 선보였다. 오디오 클립을 AI가 자동으로 분류해 태그를 달아주며, 대화의 배경 소음을 지워주는 '음성 향상' 기능도 2월 중 모든 사용자에게 정식 배포될 예정이다.
일요일 저녁, 파키스탄 테흐리크-에-인사프(PTI)당이 일레븐랩스의 AI 음성 복제 기술을 활용해 수감 중인 임란 칸 전 총리의 목소리로 4분 분량의 유세 영상을 공개했다. 옥중 메모를 기반으로 제작된 영상은 50만 회 이상 시청되었으며, 당국은 주요 SNS 접속을 차단했다.
메타는 오디오 생성을 위한 신규 연구 기반 모델 '오디오박스(Audiobox)'의 체험 데모를 공개했다. 이번 데모에서는 제로샷 음성 합성(TTS), 텍스트 기반 음향 효과 생성, 오디오 인필링(수정 및 채우기) 기능을 직접 테스트해볼 수 있다.
메타가 대화의 감정과 리듬을 살려 통역하는 AI 시스템 '심리스(Seamless)'를 공개했다. 말하는 도중 약 2초 지연으로 번역하는 스트리밍 모델과 화자의 억양과 감정을 보존하는 표현형 모델로 나뉜다. SeamlessM4T v2 기반의 전체 모델군과 정렬 도구가 오픈소스로 풀렸다.
일레븐랩스가 초기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ElevenLabs Grants'를 공개했다. 직원 25인 미만의 스타트업은 3개월간 매달 1,100만 자 분량의 AI 음성 및 더빙 기능을 무료로 쓸 수 있으며, 첫 번째 지원 규모는 총 1,000억 자 이상이다.
AWS가 re:Invent 행사에서 음성 텍스트 변환 서비스 Amazon Transcribe에 음성 파운데이션 모델을 적용했다고 발표했다. 지원 언어가 기존 39개에서 100개로 늘어났고 정확도도 20~50% 향상됐으며, 고객센터 통화 내용을 자동으로 요약해 주는 기능도 추가됐다.
OpenAI가 챗GPT 모바일 앱의 음성 대화 기능을 모든 무료 사용자에게 전면 개방했다. 앱 내 헤드폰 아이콘을 누르면 텍스트 입력 없이 말로 질문하고 음성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지난 9월 유료 회원용으로 선보였던 기능으로, 공식 시연 영상에는 당시 벌어진 CEO 축출 사태를 풍자한 농담도 담겼다.
아마존이 알렉사와 파이어 TV 사업 부문에서 수백 명의 직원을 감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영진은 내부 메모를 통해 사업 우선순위에 맞춰 생성형 AI 역량을 강화하는 데 내부 자원과 노력을 집중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Microsoft는 Ignite 2023에서 Azure AI Speech '텍스트 음성 변환 아바타' 퍼블릭 프리뷰를 공개했습니다. 사진과 스크립트만으로 말하는 동영상을 제작하며, 1분 분량 샘플로 음성을 복제하는 Personal voice도 선보였습니다. 오남용을 막기 위해 커스텀 아바타와 복제 음성은 사전 승인 및 워터마크가 필수 적용됩니다.
어도비가 단일 녹음 파일에서 사람의 목소리와 박수, 소음 등을 분리하는 실험적 AI 툴 '프로젝트 사운드 리프트'를 선보였다. 분리된 트랙은 프리미어 프로에서 개별 조절할 수 있다. 현재는 '스닉' 미리보기 단계로 정식 출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메타가 텍스트 프롬프트로 음성과 효과음, 배경음을 생성·편집할 수 있는 오디오 모델 Audiobox를 발표했다. 음성 입력과 텍스트 설명을 결합해 특정 목소리의 억양과 주변 환경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선정된 연구진에게 연구용으로 제공되며 인터랙티브 데모도 함께 공개됐다.
일레븐랩스가 가장 빠른 음성 생성 모델 '터보 v2'를 공개했다. 생성 지연시간을 약 400밀리초로 줄여 1세대 모델보다 두 배 이상 빠르며, 음질은 멀티링구얼 v2 수준을 유지한다. 인터넷 전화(VoIP)용 8kHz mulaw 출력도 지원한다.
도리토스가 음성 채팅 중 과자 씹는 소리만 걸러내는 AI 소프트웨어 '도리토스 사일런트'를 공개했다. 스무스 테크놀로지와 함께 6개월간 수천 개의 바삭거리는 소리를 학습시켰으며, 윈도우 PC 마이크 필터 형태로 작동한다. 게임 중 팀원에게 방해되지 않고 간식을 먹을 수 있도록 돕는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스칼렛 요한슨이 AI 이미지 앱 'Lisa AI' 개발사 Convert Software를 상대로 법적 조치에 나섰다. 해당 앱은 광고에서 그녀의 목소리를 무단 복제해 기능을 홍보했으며, 면책 문구를 넣었음에도 대리인 측은 모든 법적 수단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levenLabs가 기업용 올인원 AI 음성 플랫폼을 공개했다. 고객 지원 봇을 구축하는 ElevenAgents와 고품질 음성 및 효과음을 생성하는 ElevenCreative로 나뉘며, 세일즈포스 및 젠데스크 등 기존 업무 도구와 즉시 연동해 대규모 확장이 가능하다.
비틀즈는 마지막 완전체 신곡 ‘Now and Then’을 11월 2일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피터 잭슨 감독 팀의 머신러닝 오디오 분리 기술을 활용해 1970년대 카세트테이프 데모에서 존 레논의 음성을 깨끗하게 분리해 냈다. 반세기 만에 기술로 완성된 마지막 유작이다.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사족보행 로봇 스팟에 ChatGPT와 비전 모델 BLIP-2를 연동한 투어 가이드 콘셉트 실증을 공개했다. 스팟은 주변 환경을 인식해 설명하고 관람객 질문에 응답하며 풍자적인 성격까지 연기한다. 대형 언어 모델의 유연한 판단력이 로봇에 적용된 사례지만, 약 6초의 응답 지연과 환각 문제는 해결 과제다.
D-ID가 iOS와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앱을 정식 출시했다. 사진을 올리고 대본을 입력하면 119개 언어와 감정 톤을 지원하는 최대 10분 길이의 말하는 영상을 스마트폰에서 바로 생성할 수 있다. 구독료는 월 5.99달러부터 시작하며 14일 무료 체험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