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AI 배우 연기와 생성형 각본 시상 자격 공식 박탈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가 금요일 오스카 규정을 개정해 AI가 생성한 배우의 연기와 각본을 시상 대상에서 전면 제외했다. 연기는 본인 동의 하에 인간이 직접 연기한 경우만 인정되며 각본 역시 인간이 집필해야 한다. 아카데미는 영화 제작 과정의 AI 활용 내역을 조사할 권리도 확보했다.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가 금요일 오스카 규정을 개정해 AI가 생성한 배우의 연기와 각본을 시상 대상에서 전면 제외했다. 연기는 본인 동의 하에 인간이 직접 연기한 경우만 인정되며 각본 역시 인간이 집필해야 한다. 아카데미는 영화 제작 과정의 AI 활용 내역을 조사할 권리도 확보했다.
비디오 생성 프레임워크 'UniVid-X'가 공개됐다. 일반적인 RGB 비디오뿐만 아니라 물체의 고유 색상, 조명, 표면 법선 및 알파 채널을 동시에 이해하고 생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영상 속 빛의 방향을 황혼으로 다시 비추거나 정밀하게 전경과 배경을 분리해 교체하는 편집이 쉬워진다.
임의의 골격 구조를 지원하는 모션 캡처 AI 'Mocap Anything v2'가 공개됐다. 단안 영상에서 사람, 동물, 가상 생명체 등의 관절 회전을 직접 추출하며, 완전한 엔드투엔드 학습 방식을 도입해 기존의 관절 뒤틀림과 떨림 문제를 해결하고 3D 애니메이션 제작 문턱을 낮췄다.
엔비디아가 전신 디지털 휴먼 프레임워크 D-Rex를 공개했다. 아바타 모션과 조명을 분리해, 기본 백색광에서 표정을 살린 뒤 확산 모델로 목표 HDR 조명을 입히는 방식이다. 복잡한 3D 연산 없이도 표정을 유지한 채 다양한 가상 조명에 녹아든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영상 생성 프레임워크 World-R1을 공개했습니다. 기본 모델 아키텍처를 변경하지 않고 Wan2.1 기반에서 강화학습으로 3D 기하학적 제약을 학습시켜, 영상의 시각적 품질을 유지하면서 공간 일관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OmniShotCut은 영상 속 컷 편집점은 물론 디졸브, 페이드, 슬라이드 등 세부 전환 효과를 자동으로 찾아내는 AI 도구입니다. 164MB에 불과한 가벼운 크기로 로컬 PC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으며, 허깅페이스 스페이스를 통해 무료 데모도 제공합니다.
푸단대 연구진이 텍스트 기반 실시간 오디오-비디오 아바타 생성 프레임워크 Hallo-Live를 발표했다. 엔비디아 H200 GPU 2대 환경에서 20.38 FPS의 속도와 0.94초 지연 시간을 기록하며, 상호작용형 디지털 휴먼의 싱크 불일치와 지연 문제를 크게 개선했다.
Grok Imagine이 이미지 기반 비디오 생성 기능을 업데이트해 립싱크 정확도와 음질을 대폭 개선했다. 대사가 입 모양에 정교하게 맞춰지고 장면 분위기에 어울리는 사운드가 결합되어 더욱 자연스러운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일반 비디오를 시간 축이 포함된 4D 포인트 클라우드로 변환하는 ‘Vista4D’가 공개됐다. 카메라 궤적을 자유롭게 변경해 새 앵글로 재촬영할 수 있으며, 3D 공간 안에서 객체를 추가하거나 제거하는 편집 기능도 지원한다.
오디세이가 실시간 상호작용이 가능한 세계 모델 'Odyssey-2 Max'를 공개했습니다. 이전 세대 대비 규모를 3배 키워 VBench 2 물리 벤치마크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고정된 프롬프트 대신 자기회귀 방식으로 다음 상태를 예측해 물리 역학을 시뮬레이션하며, 현재 비공개 베타로 제공 중입니다.
인물과 제품 사진 두 장만으로 자연스러운 상호작용 영상을 생성하는 프레임워크 'CoInteract'가 공개되었습니다. 픽셀과 물리적 접촉 구조를 이중 스트림으로 처리해 손 뭉개짐과 관통 현상을 효과적으로 해결했습니다.
유튜브가 AI 딥페이크 탐지 도구를 주요 기획사와 연예인으로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콘텐트 ID처럼 합성된 얼굴을 감지해 삭제를 요청할 수 있는 도구로, 자체 유튜브 채널이 없는 유명인도 직접 이용할 수 있다.
트웰브랩스는 NAB 쇼 2026에서 차세대 영상 이해 모델 '페가수스 1.5'와 창작자용 도구 '로데오'를 공개하고 오토데스크 연동을 발표했다. 페가수스 1.5는 단 한 번의 API 호출로 타임스탬프 기반 메타데이터를 추출하며, 로데오는 자연어 지시로 영상을 검색·편집할 수 있게 돕는다.
Lightricks가 오픈소스 비디오 모델 LTX용 HDR IC-LoRA를 공개했다. 약 340MB 크기의 가벼운 모델로, 기존 8비트 SDR 비디오를 16비트 HDR로 전환해 다이내믹 레인지와 색상 표현력을 대폭 끌어올린다. 기존 ComfyUI 워크플로에 손쉽게 얹어 전문 영상 편집 툴에서 정밀한 색보정을 할 수 있다.
넷플릭스가 모바일 앱에 틱톡 스타일의 세로형 비디오 피드를 이달 중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용자의 영상 팟캐스트 및 콘텐츠 탐색을 돕는 기능이다. 최신 모델 기반 AI를 추천 시스템 전반에 적용하고, 지난달 인수한 AI 제작 스타트업 인터포지티브의 기술을 활용해 창작자용 생성형 AI 툴 도입도 가속화한다.
헤이젠이 HTML을 MP4 영상으로 변환하는 에이전트 네이티브 프레임워크 HyperFrames를 오픈소스로 공개했습니다. Claude Code 환경에서 제작된 이 도구는 AI 에이전트가 코드로 영상을 자동 생성하도록 돕습니다. 헤이젠 공식 출시 영상도 이 도구로 만들어졌습니다.
Browser Use가 Claude Code 등 AI 에이전트가 영상을 직접 편집할 수 있는 도구 video-use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수만 개의 비디오 프레임 대신 단어 단위 타임스탬프 자막과 필요시 생성하는 스냅샷을 활용해 무음 구간과 말실수를 자르고 자막을 합성한다.
바이트댄스와 홍콩중문대 연구진은 인물-사물 상호작용에 특화된 동영상 생성 모델 '옴니쇼(OmniShow)'를 발표했다. 인물과 상품 이미지, 음성, 포즈 스켈레톤을 동시에 입력받아 립싱크와 손동작이 일치하는 최장 10초 길이의 커머스 영상을 생성한다. 현재 깃허브에서 코드 내부 검토 중이며 향후 오픈소스로 공개될 예정이다.
연구진이 한 장의 사진과 오디오 입력을 기반으로 실시간 대화형 아바타를 생성하는 AI 모델 'LPM 1.0'을 공개했습니다. 립싱크를 넘어 시선 이동, 고개 끄덕임 등 미세한 반응을 구현하며 최장 45분 동안 캐릭터 외형을 일관되게 유지합니다. 현재는 기술 보고서와 데모만 발표된 연구 단계로, 배포 계획은 없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스에 따르면 메타가 마크 저커버그 CEO를 대신해 사내 회의에 참석하고 피드백을 건넬 AI 아바타를 개발 중이다. 저커버그의 외모와 음성, 제스처, 발언을 학습하고 있으며 본인도 주당 5~10시간씩 코딩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실험이 성공하면 일반 크리에이터에게도 AI 분신 제작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