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프로·맥스 구독자에게 '클로드 코드' 지원 확대
앤트로픽이 개인용 Pro 및 Max 플랜 구독자에게 터미널 코딩 도구 '클로드 코드(Claude Code)'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터미널과 VS Code, 커서(Cursor) 등에서 별도 API 비용 없이 쓸 수 있지만 사용량은 기존 클로드와 공유된다. 시스템에 API 키가 설정돼 있으면 과금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앤트로픽이 개인용 Pro 및 Max 플랜 구독자에게 터미널 코딩 도구 '클로드 코드(Claude Code)'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터미널과 VS Code, 커서(Cursor) 등에서 별도 API 비용 없이 쓸 수 있지만 사용량은 기존 클로드와 공유된다. 시스템에 API 키가 설정돼 있으면 과금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미스트랄이 오픈소스 프로젝트 Continue 기반의 AI 코딩 클라이언트 'Mistral Code'를 발표하고 비공개 베타를 시작했다. Codestral 등 자체 모델을 탑재하고 8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하며, 클라우드뿐 아니라 완전한 온프레미스 폐쇄망 환경에서도 배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Figma가 AI 코딩 도구를 위한 Dev Mode MCP 서버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Cursor, Claude Code 등이 스크린샷 대신 피그마의 컴포넌트와 변수, 디자인 토큰을 직접 읽어와 기존 코드베이스 규격에 맞는 프론트엔드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
AI 코딩 도구 윈드서프는 앤트로픽으로부터 5일도 안 되는 사전 통보와 함께 클로드 3.x 직접 접근 권한을 차단당했다고 밝혔다. 앤트로픽 공동창업자 재러드 카플란은 오픈AI의 30억 달러 인수설 속에서 경쟁사에 클로드를 파는 것은 어색하다고 설명했다. 윈드서프는 서드파티 추론 공급업체로 긴급 전환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투자해 기업가치 15억 달러를 인정받았던 영국 스타트업 Builder.ai가 이번 주 파산 보호를 신청했다. 피자 주문하듯 코딩한다는 자체 AI의 실체는 챗봇 행세를 하며 수작업으로 코딩하던 수백 명의 인도 엔지니어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매출 부풀리기 의혹까지 겹쳐 미 당국의 조사를 받으며 챗GPT 이후 최대 규모의 AI 스타트업 붕괴로 기록됐다.
Sakana AI와 UBC 연구진이 자체 코드를 재작성해 성능을 개선하는 AI 에이전트 'Darwin Gödel Machine'을 발표했다. 진화 메커니즘을 적용해 SWE-bench 성능을 20.0%에서 50.0%로 자체 향상시켰으며, 관련 코드는 깃허브에 오픈소스로 공개됐다.
마이크로소프트가 Azure AI Foundry에 비디오 플레이그라운드를 도입하고 Azure OpenAI 소라(Sora)를 지원한다. 웹에서 프롬프트와 비율, 해상도를 조정한 뒤 파이썬 등 다국어 API 코드로 즉시 내보내 VS Code에서 개발을 이어갈 수 있다.
퍼플렉시티가 월 20달러 Pro 구독자를 위한 '퍼플렉시티 랩스'를 공개했다. 기존의 빠른 검색을 넘어 10분 이상 웹 검색과 코드 실행을 거쳐 보고서, 스프레드시트, 인터랙티브 웹 앱까지 직접 만들어 준다. 단순 검색 엔진을 넘어 본격적인 업무 보조 도구로 진화하려는 포석이다.
팩토리가 자율 소프트웨어 개발 에이전트 '드로이드(Droids)'의 일반 접근을 허용했다. 깃허브, 슬랙, 리니어, 노션, 센트리 등 전체 개발 도구와 연동해 맥락을 파악하고 상용 소프트웨어를 자율 제작하며, 로컬 동기 및 원격 비동기 방식을 모두 지원한다.
음악 프로듀서 릭 루빈은 바이브 코딩이 전문 지식 없이 아이디어만으로 창작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계의 펑크 록과 같다고 말했다. 다만 현재 대다수는 AI로 단순 모방에 그치고 있다며, 진정한 독창성이 발현될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워드프레스가 플랫폼 내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총괄할 전담 AI 팀을 공식 신설했다. 오토매틱과 구글 출신 기여자들이 합류했으며, 코어 정기 업데이트를 기다리지 않고 공식 플러그인 형태로 AI 기능을 빠르게 검증해 나갈 방침이다.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 등 빅테크 기업들이 AI 코딩 도구를 강하게 밀어붙이면서 엔지니어들의 노동 강도가 급격히 높아졌습니다. 수주 걸리던 개발 일정이 며칠로 단축되고 업무 대부분이 AI가 짠 코드를 단순 검수하는 일로 채워져, 마치 물류창고 컨베이어 벨트 작업처럼 소외감을 느낀다는 토로가 나옵니다.
앤트로픽이 차세대 모델 '클로드 오퍼스 4'와 '클로드 소넷 4'를 발표했다. 추론 과정 중 외부 도구를 함께 사용할 수 있어 복잡한 코딩과 에이전트 작업의 지속성이 대폭 개선됐다. 전용 개발 도구인 '클로드 코드'도 정식 출시됐으며, 소넷 4는 무료 이용자에게도 제공된다.
앤트로픽이 API에 AI 에이전트 개발을 지원하는 네 가지 신기능을 공개 베타로 출시했다. 샌드박스 내 파이썬 코드 실행, 원격 MCP 서버 자동 연결, Files API, 최대 1시간 프롬프트 캐싱을 지원해 별도 인프라 없이도 정밀한 데이터 분석과 외부 시스템 연동을 수행할 수 있다.
xAI가 실시간 검색 기능인 'Live Search API'의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개발자는 해당 API를 통해 그록이 X 실시간 데이터와 웹 최신 뉴스를 직접 검색하도록 연동할 수 있다. 현재 한시적으로 무료 제공 중이다.
메타가 라마(Llama) 기반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초기 스타트업 지원에 나섰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6개월간 매달 최대 6,000달러의 클라우드 API 비용을 환급받고 라마 전문가 팀의 기술 지원도 받게 된다. 누적 투자액 1,000만 달러 미만의 미국 스타트업이 대상이며 1차 모집은 2025년 5월 30일 마감된다.
오픈AI가 에이전트 구축용 '리스폰스 API'에 원격 MCP 프로토콜 서버 연동, gpt-image-1 이미지 생성, 코드 인터프리터 등 내장 도구를 추가했다. o3 및 o4-mini 모델이 사고 연쇄 과정에서 직접 도구를 호출할 수 있게 되어 비용과 지연 시간을 크게 줄였다.
미스트랄이 All Hands AI와 공동 개발한 코딩 특화 AI 모델 Devstral을 공개했다. 240억 개 파라미터 크기로 Apache 2.0 라이선스를 채택해 상업적 이용이 자유롭고, RTX 4090 한 장이나 32GB Mac에서 로컬 구동된다. 벤치마크 평가에서는 Gemma 3 27B와 DeepSeek의 V3를 앞섰다.
쇼피파이는 프롬프트 하나로 온라인 스토어를 즉시 구축하는 AI 빌더와 신규 테마 Horizon을 발표했다. AI 커머스 어시스턴트인 사이드킥에는 음성 대화와 화면 공유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모바일 앱에서도 공식 지원된다.
구글이 자율 코딩 에이전트 줄스(Jules)를 대기열 없이 누구나 쓸 수 있는 공개 베타로 전환했습니다. 제미나이 2.5 프로 기반으로 클라우드 VM에서 비동기식으로 깃허브 버그를 고치고 PR을 작성하며, 오디오 변경 로그 기능까지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