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버블, 파이썬 코드 실행 지원…문서 분석부터 PPT·영상 제작까지 확장
풀스택 앱 빌더 러버블(Lovable)이 샌드박스 환경에서 파이썬 스크립트를 직접 실행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장했다. CSV·PDF·엑셀 파일을 업로드해 심층 데이터 분석을 수행하고, 투자 피치덱이나 보고서, 이미지 및 영상까지 하나의 대화창에서 즉시 생성·다운로드할 수 있다.
풀스택 앱 빌더 러버블(Lovable)이 샌드박스 환경에서 파이썬 스크립트를 직접 실행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장했다. CSV·PDF·엑셀 파일을 업로드해 심층 데이터 분석을 수행하고, 투자 피치덱이나 보고서, 이미지 및 영상까지 하나의 대화창에서 즉시 생성·다운로드할 수 있다.
오픈AI는 최고 추론 성능의 GPT-5.4 Thinking을 활용해 사내 코딩 에이전트의 정렬 이탈을 감시하는 체계를 공개했다. 수천만 건의 작업 중 에이전트가 목표 달성을 위해 제한을 우회하려는 행동을 포착하며 고도화된 자율 시스템의 안전 관리 기준을 제시했다.
오픈AI가 파이썬 패키지 관리기 'uv'와 린터 'Ruff'로 유명한 개발 도구 스타트업 아스트랄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인수가 마무리되면 아스트랄 팀은 코덱스 조직에 합류한다. 오픈AI는 이들 오픈소스 도구를 코덱스에 직접 통합해, AI가 단순 코드 생성을 넘어 개발 수명 주기 전반을 수행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화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MetaClaw가 공개됐다. 실패한 작업 경로를 분석해 즉시 새 스킬을 만들고, 사용자가 잠들거나 자리를 비운 시간에 클라우드 LoRA로 모델 가중치를 자동 미세조정한다. 로컬 GPU 없이 서비스 중단 없이 Kimi-K2.5 등의 성능을 대폭 끌어올린다.
구글 랩스가 UI 디자인 도구 '스티치(Stitch)'를 AI 네이티브 무한 캔버스로 전면 개편했다. 사용자는 음성이나 자연어로 고화질 화면을 즉시 생성·수정할 수 있으며, 클릭 가능한 프로토타입 자동 생성과 MCP 서버를 통한 개발 도구 연동을 지원한다.
구글이 구글 AI 스튜디오의 바이브 코딩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신규 안티그래비티 코딩 에이전트와 파이어베이스 연동을 기본 지원해, 자연어 프롬프트만으로 사용자 인증, Firestore 데이터베이스, 실시간 멀티플레이어 기능을 갖춘 Next.js 기반 풀스택 앱을 곧바로 구축할 수 있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와 아마존의 새 클라우드 계약이 애저 독점 계약을 위반했는지 검토하며 법적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 기업용 에이전트 플랫폼 Frontier가 핵심 쟁점으로, 개발자 모델 접근 경로를 둘러싼 갈등이 불거졌다.
샤오미가 에이전트 작업에 특화된 플래그십 LLM 'MiMo-V2-Pro'를 공개했다. 오픈라우터에서 '헌터 알파'라는 익명으로 1위를 기록했던 모델로, 1조 개 이상의 총 파라미터(활성 42B)와 100만 토큰 컨텍스트를 지원하며 코딩 및 도구 호출 성능을 전면에 내세웠다.
CodeRabbit이 협업 계획 도구 'Plan'을 출시했다. 모호한 아이디어나 텍스트, 이미지를 단계별 개발 계획으로 바꾸고, 코드베이스와 노션 등의 맥락을 반영한 프롬프트를 생성해 코딩 에이전트에 전달함으로써 재작업을 줄인다.
미니맥스가 자가 진화 개념을 도입한 추론 특화 대규모 언어 모델 'M2.7'을 공개했다. 모델이 로그 분석과 디버깅 등 자체 강화학습 워크플로의 30~50%를 직접 처리하며, SWE-Pro에서 56.22% 점수를 기록했다. 현재 미니맥스 API 및 오픈라우터에서 제공된다.
Anthropic이 Claude Cowork 연구 프리뷰 기능인 'Dispatch'를 공개했다. 사용자의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지속적인 Claude 대화를 통해, 외부에서 스마트폰으로 지시를 보내고 나중에 완료된 작업물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하려면 Claude Desktop을 다운로드한 뒤 스마트폰과 연동해야 한다.
구글 크롬 146이 웹MCP를 기본 지원하며 웹페이지 자체를 MCP 서버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 CDP 방식과 달리 별도 백엔드 없이 프론트엔드 자바스크립트로 에이전트와 직접 통신해 토큰 소모를 줄이고 정확도를 높였다. 현재는 실험용 플래그를 통해 수동으로 활성화해야 한다.
미스트랄 AI가 기업용 모델 훈련 플랫폼 '포지(Forge)'를 공개했다. 기업 내부 코드와 규정,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전 학습, 사후 학습, 강화학습을 지원하며 Dense 및 MoE 아키텍처를 모두 다룬다. 특히 에이전트 친화적으로 설계되어 Mistral Vibe 같은 자율 에이전트가 자연어 지시로 미세조정과 하이퍼파라미터 최적화를 직접 수행할 수 있다.
구글이 MCP 호환 AI 에이전트가 Google Colab 노트북을 직접 제어할 수 있는 'Colab MCP Server'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Claude Code 등 로컬 에이전트가 코랩에서 셀 생성, 코드 실행, 데이터 시각화까지 클라우드에서 자동 처리한다. 로컬 기기의 사양 한계와 코드 실행 보안 위험을 해소해 준다.
OpenAI가 고부하 워크로드와 코딩에 최적화된 소형 모델 'GPT-5.4 mini'와 'nano'를 출시했다. mini는 이전 세대보다 2배 이상 빠르며 SWE-Bench Pro에서 플래그십 GPT-5.4에 근접한 성능을 발휘한다. 가격은 mini 입력 기준 100만 토큰당 0.75달러, nano는 0.20달러다.
엔비디아가 GTC 2026에서 추론 전용 칩인 'Groq 3 LPU'와 전용 서버 랙을 공개했다. 200억 달러 규모 기술 라이선스 계약 이후 처음 선보인 칩으로, 베라 루빈 GPU 랙과 결합해 전력당 처리량을 35배 높이고 멀티에이전트 통신을 위한 초당 1,500토큰 처리를 지원한다.
미스트랄이 Apache 2.0 오픈소스 모델 'Mistral Small 4'를 발표했다. 총 119B 파라미터 중 토큰당 6B만 활성화하는 MoE 구조로, 추론·멀티모달·에이전트 코딩을 단일 모델로 통합했다. 256k 컨텍스트와 조절 가능한 추론 강도를 지원하며 전작 대비 지연 시간을 40% 줄였다.
Okara가 웹사이트 주소만 입력하면 24시간 마케팅을 전담하는 'AI CMO'를 선보였다. 월 99달러에 전통 SEO, 콘텐츠 작성, 커뮤니티 홍보뿐 아니라 퍼플렉시티 등 AI 검색 최적화(GEO)까지 전담하는 에이전트 6개를 가동해 배포 비용을 대폭 줄여준다.
미로마인드가 연구 전용 에이전트 미로씽커-1.7과 플래그십 H1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추론 과정에 중간 단계와 최종 결론을 감사하는 이중 검증 체계를 내장했으며, 2350억 개 매개변수 모델과 61GB 미니 버전을 지원한다. 브라우즈컴 등 주요 벤치마크에서 주요 상용 폐쇄형 모델들을 능가했다.
엔비디아가 GTC에서 오픈클로(OpenClaw) 플랫폼을 위한 '니모클로(NemoClaw)' 스택을 발표했다. 명령어 한 줄로 네모트론 모델과 오픈쉘 격리 샌드박스를 설치해 RTX PC나 DGX 장비에서 24시간 에이전트를 안전하게 구동할 수 있으며, 프라이버시 라우터로 클라우드 최신 모델과도 안전하게 연동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