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I, Grok 4.3 출시: 상시 추론 탑재 및 API 가격 최대 60% 인하
어젯밤 xAI가 새 거대언어모델 Grok 4.3과 음성 복제 스위트를 출시했다. 상시 추론과 100만 토큰 컨텍스트 창을 지원하며 웹 검색과 코드 실행 등 에이전트 도구를 갖췄다. API 가격은 입력 백만 토큰당 1.25달러, 출력 2.50달러로 이전 모델 대비 대폭 인하됐다.
어젯밤 xAI가 새 거대언어모델 Grok 4.3과 음성 복제 스위트를 출시했다. 상시 추론과 100만 토큰 컨텍스트 창을 지원하며 웹 검색과 코드 실행 등 에이전트 도구를 갖췄다. API 가격은 입력 백만 토큰당 1.25달러, 출력 2.50달러로 이전 모델 대비 대폭 인하됐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용 워드에 계약서 검토 전문 '리걸 에이전트(Legal Agent)'를 공개했다. 사내 플레이북에 맞춰 조항을 분석하고 원본 서식을 유지한 채 변경 내용 추적(레드라인)을 직접 생성한다. 단순 LLM 생성이 아닌 결정론적 레이어를 결합해 협상 이력을 보존하고 작업 오류를 줄인 점이 핵심이다.
영국 인공지능안전연구소(AISI)는 OpenAI의 GPT-5.5가 32단계 기업 네트워크 모의 침투를 완주한 역대 두 번째 모델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인간 전문가 기준 20시간이 걸리는 침투 시뮬레이션을 10회 중 2회 성공시켰으며 전문가급 보안 과제 통과율 71.4%를 기록했으나, 산업제어시스템 공략에는 실패했습니다.
퍼플렉시티는 기업용 AI 제품 ‘컴퓨터(Computer)’의 주요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월간 3억 5,000만 명이 쓰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연동을 지원하고 엑셀용 네이티브 사이드 패널 베타를 도입했다. 70개 이상의 워크플로 템플릿과 1패스워드 기반 자격 증명 보안도 갖춰, 직원들이 기존 작업 환경에서 안전하게 사내 데이터를 다룰 수 있게 됐다.
커서가 데스크톱 앱과 동일한 런타임 및 모델 환경을 활용할 수 있는 타입스크립트 기반 '커서 SDK' 공개 베타를 발표했다. 로컬 환경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전용 VM과 자체 호스팅 워커를 지원하며, 최신 프론티어 모델과 컴포저 2.5를 연동해 CI/CD 파이프라인이나 자체 서비스에 코딩 에이전트를 손쉽게 탑재할 수 있다.
앤트로픽은 'claude-api' 스킬을 코드래빗, 제트브레인, 리졸브 AI, 워프에 공식 탑재했다고 발표했다. 개발 도구 내에서 프롬프트 캐싱 최적화, 에이전트 설계, 오퍼스 4.7 모델 마이그레이션 등을 최신 SDK에 맞춰 자동으로 안내하며 깃허브에 오픈소스로 공개됐다.
AI 에이전트들이 텍스트로 대화하는 대신 잠재 공간에서 내부 표현으로 협업하는 RecursiveMAS 프레임워크가 공개됐다. 중간 과정을 텍스트로 풀지 않고 최종 단계에서만 출력해 토큰 소모를 최대 75% 줄이고 추론 속도를 최대 2.4배 높였다.
엔비디아가 시각, 음성, 언어를 하나로 통합한 오픈 멀티모달 모델 Nemotron 3 Nano Omni를 공개했다. 30B-A3B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기존 오픈 옴니 모델 대비 최대 9배 높은 처리량을 지원한다. 개별 지각 모델을 오갈 필요가 없어 AI 에이전트의 화면 제어와 다중 모달 추론 지연 시간을 대폭 줄였다.
스냅이 브랜드 AI 에이전트를 스냅챗 대화함에 직접 배치하는 광고 상품 ‘AI 스폰서드 스냅’을 발표했다. 이용자는 앱을 벗어나지 않고 브랜드 AI와 대화하며 질문하거나 맞춤형 추천을 받을 수 있다. 첫 알파 테스트 파트너로는 신용 관리 기업 익스페리언(Experian)이 참여한다.
AI 스타트업 풀사이드(Poolside)가 코딩 에이전트에 특화된 파운데이션 모델 Laguna M.1과 Laguna XS.2를 공개했다. 아파치 2.0 라이선스로 오픈소스화된 XS.2는 33B 파라미터(활성 3B) 규모로 단일 GPU에서 구동 가능하다. 터미널 기반 에이전트 pool과 클라우드 샌드박스 Shimmer도 함께 프리뷰로 출시되었다.
OpenAI와 AWS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Amazon Bedrock에서 GPT-5.5, Codex, OpenAI 기반 매니지드 에이전트의 제한적 프리뷰를 출시했다. 기업은 기존 AWS 보안 및 거버넌스 환경 안에서 최신 모델과 에이전트를 운용할 수 있으며, Codex 사용량은 AWS 클라우드 약정에도 산정된다.
고정된 조직도 대신 에이전트를 유동적으로 채용하는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 OneManCompany가 공개되었습니다. 기술과 도구를 갖춘 에이전트를 과업별로 영입하고 계층적 트리 탐색으로 업무를 분해·수행하며, PRDBench 벤치마크에서 이전 최고 기록보다 15.5%포인트 높은 84.67%의 성공률을 기록했습니다.
코그니션이 셸 환경에서 직접 구동되는 로컬 AI 코딩 에이전트 ‘데빈 for 터미널’을 공개했다. 클라우드 없이 로컬에서 자율 코딩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작업량이 노트북 사양을 넘어서면 클라우드로 매끄럽게 넘겨 처리할 수 있다.
연구진이 AI 에이전트를 위한 연구 규격 ARA를 발표했다. 전통적인 PDF 논문 대신 실패한 실험 과정과 실행 코드, 원시 데이터를 구조화된 패키지로 담아내는 방식이다. AI의 실험 재현 성공률을 64.4%로 끌어올렸으며, 연구 산출물이 인간을 위한 서사에서 AI 중심 지식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코드는 오픈소스로 공개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파일럿 스튜디오에서 실시간 음성 에이전트를 정식 출시했다. 기존 ARS와 달리 자연스러운 대화와 끼어들기를 지원하며 상담원 전환 시 맥락도 유지된다. 다이내믹스 365 고객센터와 영업 부문에도 업무 자동화를 돕는 에이전트가 대거 도입됐다.
사카나 AI가 직접 문제를 푸는 대신 GPT-5와 클로드 등 프론티어 모델에 자연어로 하위 작업을 분배하고 지휘하는 7B 모델 '컨덕터'를 공개했다. 강화학습으로 협업 파이프라인을 자율 구축하며, 라이브코드벤치에서 개별 모델을 뛰어넘는 83.9%를 기록했다.
애널리스트 궈밍치에 따르면 오픈AI가 아이폰에 맞설 자체 스마트폰을 개발 중이며 2028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퀄컴 및 미디어텍과 칩을 협력 개발하고 럭스쉐어가 제조를 맡을 예정이다. 궈밍치는 AI 에이전트 기반 설계가 기존 스마트폰과 전혀 다른 경험을 줄 것이라 전망했다.
오픈AI가 Linear 같은 이슈 트래커를 코덱스 에이전트의 제어판으로 바꾸는 오케스트레이션 규격 '심포니(Symphony)'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각 작업마다 전담 에이전트가 배정돼 끝까지 자율 실행되며, 오픈AI 내부 팀에서는 머지된 PR 수가 500% 급증해 엔지니어의 감시 피로를 줄였다.
중국 규제 당국이 메타의 AI 에이전트 스타트업 마누스(Manus) 인수 거래를 금지하고 철회를 명령했다. 약 20억 달러 규모로 알려진 이번 거래에서 마누스는 자율적으로 과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트를 개발해 왔다. 이미 메타 내로 팀 통합을 진행 중이던 만큼 심각한 타격이 예상된다.
메타는 수천만 개의 AWS 그래비톤 CPU 코어를 도입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추론과 계획 등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트 AI의 CPU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그래비톤5를 활용해 고대역폭 연산을 확보하며 컴퓨팅 인프라 다변화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