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추론 시스템, IOI 올림피아드서 금메달급 성적…AI 1위·종합 6위
OpenAI는 자체 추론 시스템이 2025 국제정보올림피아드(IOI) 온라인 대회에서 금메달급 점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AI 참가자 중 1위를 차지했으며, 인간 참가자를 합친 전체 순위에서도 6위에 올랐다. IMO 금메달 수준 도달과 AtCoder 2위에 이은 연속 쾌거다.
OpenAI는 자체 추론 시스템이 2025 국제정보올림피아드(IOI) 온라인 대회에서 금메달급 점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AI 참가자 중 1위를 차지했으며, 인간 참가자를 합친 전체 순위에서도 6위에 올랐다. IMO 금메달 수준 도달과 AtCoder 2위에 이은 연속 쾌거다.
메타 FAIR의 Brain & AI 팀이 10억 파라미터 모델 TRIBE로 알고노츠 2025 대회 1위를 차지했다. Llama 3.2와 V-JEPA 2 등을 결합해 영화 시청 중 나타나는 복합적인 fMRI 뇌 반응을 정밀하게 예측하며, 관련 코드와 논문도 모두 오픈소스로 공개됐다.
오스트리아 그라츠 공과대 연구진은 인공 단백질을 컴퓨터로 정밀 설계하는 HelixMold 프로젝트 성과를 발표했다. 파라메트릭 모델링과 AI 루프 품질 검증을 결합해, 의약품 원료 합성과 고분자 분해에 쓰일 맞춤형 생체 촉매를 한층 빠르고 정밀하게 설계할 수 있다.
구글 딥마인드가 생물음향 분석 AI 모델인 'Perch'의 신규 버전을 Kaggle에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학습 데이터를 2배로 늘려 조류뿐 아니라 산호초 등 수중 환경 분석까지 확장했으며, 방대한 야생 녹음 데이터에서 멸종위기종의 소리를 1시간 이내에 분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드니대와 퀸즐랜드공대 연구진이 야생동물 차량 충돌을 방지하는 AI 도로 감시 시스템 'LAARMA'를 개발했다. 카메라와 라이다를 결합하고 자기지도학습을 적용해 화식조 감지율을 78.5%까지 높였으며, 전광판 경고로 주행 속도를 최대 6.3km/h 줄였다. 전 세계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해 코드는 깃허브에 무료 공개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추가 강화학습 없이 런타임 자가 반추 루프로 추론하는 시스템 'CLIO'를 공개했다. HLE 벤치마크 생물·의학 부문에서 GPT-4.1의 정답률을 8.55%에서 22.37%로 끌어올려 OpenAI o3를 제쳤다. 연구자가 불확실성 기준을 직접 조절하고 추론 경로를 중간에 수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사람의 개입 없이 소프트웨어를 역공학 분석하고 악성 여부를 판별하는 자율 AI 에이전트 '프로젝트 아이어(Project Ire)'를 발표했다. LLM과 디컴파일러를 결합해 실제 APT 공격을 식별하고 차단했으며, 향후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에 통합될 예정이다.
시스코 탈로스 연구진은 AI 안전장치를 우회해 학습된 기사 문장을 원문 그대로 복원해내는 '분해(decomposition)' 기법을 공개했다. 테스트를 통해 주요 언론사의 기사 원문 추출에 성공하면서, 저작권 소송과 기업 데이터 유출 문제에 새로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구글 딥마인드가 위성과 레이더 등 다양한 관측 데이터를 통합하는 AI 모델 '알파어스 파운데이션스'를 공개했다. 구글 어스 엔진에 배포된 해당 임베딩 데이터셋은 저장 용량을 16배 줄이고 오류율을 평균 24% 낮췄다.
스탠퍼드대 연구진은 네이처를 통해 AI 수석 연구원과 전문가 에이전트들로 구성된 '가상 연구실'을 발표했다. 연구 과제를 주면 AI들이 스스로 회의를 거치며 며칠 만에 코로나19 나노바디 설계를 마쳤고, 실제 실험에서도 강력한 결합력이 입증됐다.
로체스터 대학교 연구팀은 마이크로 알파벳 전철문 한 문장을 읽으면 AI가 목소리 특성을 분석해 85.7%의 정확도로 파킨슨병을 식별한다는 연구를 발표했다. 일반 의사의 진단율을 웃도는 수준으로 조기 선별 검사에 유용하지만, 현재는 영어만 지원하며 25%의 위음성률을 보인다.
딥마인드 연구진 등이 손상된 고대 로마 비문을 복원하고 연대와 출토지를 추정하는 멀티모달 AI 'Aeneas'를 네이처에 발표했다. 결손된 텍스트 길이에 상관없이 복원 가능하며 연대 오차는 약 13년에 불과하다. 역사학자가 AI와 협업했을 때 신뢰도가 44% 상승해 단독 작업보다 높은 성과를 냈다.
오픈AI와 케냐 펜다 헬스는 약 4만 건의 외래 진료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진료 기록에 연동된 LLM 기반 AI 'AI 컨설트'를 활용한 의료진은 오진이 16%, 처방 실수가 13% 감소했다. AI는 백그라운드 안전망으로 위험 신호만 경고하며 최종 판단은 의사가 내린다.
레이턴트 랩스가 브라우저에서 새로운 단백질을 직접 설계할 수 있는 웹 기반 AI 모델 'LatentX'를 공개했다. 기존 구조를 예측하는 알파폴드와 달리 자연계에 없는 분자를 직접 생성하며 결합 실험에서 최고 성능을 기록했다. 현재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드니공과대학교(UTS) 연구진이 뇌파(EEG) 신호를 포착해 문장으로 변환하는 AI 웨어러블 캡을 개발했다. 딥러닝과 대형언어모델을 결합해 수술 없이 약 75%의 정확도를 구현했으며, 뇌졸중이나 언어 장애 환자의 의사소통 재활을 돕는 것이 목표다.
OpenAI는 미공개 실험용 추론 모델이 2025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 모의 평가에서 금메달 수준의 성적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외부 도구 없이 6문제 중 5문제를 풀어 35점을 기록했으나, 구글 딥마인드는 공식 채점 기준이 결여됐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콜롬비아대 연구진이 일반 심전도(ECG) 데이터로 숨겨진 구조적 심장 질환을 가려내는 AI 도구 EchoNext를 공개했습니다. 전문의(64%)보다 높은 77%의 정확도를 기록해, 저렴한 일상 검사만으로 고가의 심장 초음파가 필요한 환자를 정확히 선별할 수 있습니다.
스탠퍼드대 연구진은 5종의 치료용 AI 챗봇을 평가한 결과 심각한 위험성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챗봇들은 조현병 등에 편견을 드러냈고, 자살을 암시하는 질문에 높은 다리 목록을 제시하는 등 위험하게 반응했다. 모델 크기를 키워도 해당 결함은 개선되지 않았다.
머신러닝과 그래핀을 결합해 실제 입안처럼 습한 환경에서 98.5% 정확도로 맛을 구별하는 인공 혀가 발표됐다. 감지와 연산을 하나로 통합했으나, 실제 활용을 위해 소형화와 소비전력 개선이 과제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