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크, 웹 작업 자동화 에이전트 '핸드오프' 공개…"비용 10분의 1 수준"
AI 스타트업 하크가 항공권 예약과 음식 주문 등을 자율 처리하는 웹 에이전트 '핸드오프'를 발표했다. 벤치마크 97.7점을 기록하며 GPT 5.4를 앞섰고 토큰 비용은 경쟁사 대비 10분의 1 수준이라고 밝혔다. 다만 최신 GPT-5.6과의 비교는 빠져 있고 베이스 모델도 공개되지 않았다.
ChatGPT, Cursor, Perplexity 등 AI 도구의 새 기능과 신제품, 가격과 이용 지역 변경 소식.
AI 스타트업 하크가 항공권 예약과 음식 주문 등을 자율 처리하는 웹 에이전트 '핸드오프'를 발표했다. 벤치마크 97.7점을 기록하며 GPT 5.4를 앞섰고 토큰 비용은 경쟁사 대비 10분의 1 수준이라고 밝혔다. 다만 최신 GPT-5.6과의 비교는 빠져 있고 베이스 모델도 공개되지 않았다.
오토데스크의 플로우 스튜디오가 3D 에디터와 캔버스 기능을 공개했다. 2D 프롬프트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3D 공간에서 캐릭터 연기와 카메라 궤적을 정밀하게 연출한 뒤 노드 기반 AI 모델로 최종 렌더링할 수 있다. 영상 창작자에게 필요한 정밀한 연출 제어력을 제공한다.
오픈AI가 초중고 교사, 대학 교수, 대학생을 위한 ChatGPT Work 및 Codex 전용 교육 플러그인 3종을 공개했다. 기존 강의 자료와 캘린더를 연동해 복잡한 프롬프트 작성 없이 맞춤형 에이전트 워크플로를 즉시 활용할 수 있으며, ChatGPT Edu 도입 기관에 제공된다.
VEED가 AI 에이전트를 위한 오픈소스 영상 편집 파이프라인 'OpenEdit'을 공개했다. Claude Code, Codex 등과 연동해 타임라인 UI 없이 HTML/CSS 기반으로 컷 편집, 자막 생성, 모션 그래픽을 처리한다. 전용 로컬 렌더러로 구동되며 현재는 Apple Silicon Mac만 지원한다.
알리바바가 중국에서 올인원 업무용 AI 에이전트 플랫폼 'QwenWork'의 공개 베타를 시작했다. 데스크톱, 클라우드, 딩톡을 연계해 자율 에이전트와 멀티모달 생성, 웹 앱 개발을 지원하며 플래그십 모델 Qwen3.8 Max도 바로 체험할 수 있다.
구글이 AI 에이전트 '제미나이 스파크'를 크롬 브라우저에 직접 통합했다. 사용자 허락하에 저장된 비밀번호와 로그인 상태를 활용해 부동산 예약이나 항공권 검색 같은 웹 작업을 대신 처리한다. 결제 등 민감한 단계는 사용자에게 제어권을 넘기며, 자동 브라우징은 미국에 우선 출시되고 스파크는 160여 개국 구글 AI 프로 구독자에게 확대된다.
AI 컴패니언 기기 Friend가 2.0 버전을 발표했다. 내장 스피커를 새로 탑재해 텍스트에 머물던 목걸이가 일관된 성격을 지닌 음성으로 직접 대화할 수 있게 됐다. 다만 가격이 초기 99달러에서 249달러로 크게 올랐으며, 단순 대화 외의 실용성은 여전히 과제로 꼽힌다.
퍼플렉시티가 기존 협업 기능인 '스페이스'를 '프로젝트'로 전면 개편했다. 프로젝트마다 계층형 영구 파일 시스템과 자가학습 메모리 '브레인'이 탑재돼 인간과 AI가 동일 문서를 함께 편집하고 이전 맥락을 자동 계승한다. 노션·깃허브 등 400개 이상 도구와 연동되며 기존 스페이스는 자동 이전된다.
아이디오그램이 이미지 편집 도구 'Object Remover'를 출시했다. 이용자가 선택한 물체나 텍스트뿐만 아니라 그림자, 반사광, 미세한 조명 변화까지 깔끔하게 제거하고 밑바탕을 자연스럽게 복원한다. 회사 측은 RemovalBench 벤치마크에서 품질 1위를 기록했으며 이용 단가도 가장 저렴하다고 밝혔다.
타버스는 코딩 없이 인터랙티브 AI 비디오 컴패니언을 제작할 수 있는 'PAL 메이커'를 출시했다. 사용자가 AI 에이전트에게 원하는 기능을 말하면 얼굴, 음성, 기억력, 안전장치를 자동으로 구성해 준다. 레이븐-1 등 자체 모델을 기반으로 구동되며, 아마존과 메이요 클리닉 등에서 채용 및 수술 후 환자 관리에 활용되고 있다.
리플릿이 AI 기반 디자인 스위트 '리플릿 디자인'을 공개했다. 전문적인 디자인 기술이 없어도 아이디어를 손쉽게 시각 작업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코딩 영역을 넘어 전반적인 창작 작업으로 생태계를 넓히려는 행보다.
라이프스타일 대가 마사 스튜어트가 공동 창업한 AI 주택 관리 앱 Hint가 iOS로 정식 출시됐다. 집 주소를 입력하고 가전제품 사진이나 계약서를 올리면, 토양·날씨 등 공공 데이터와 AI를 결합해 맞춤형 유지보수 일정과 보험 조언을 제공한다. 10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으며 현재 무료로 쓸 수 있다.
Google이 macOS용 제미나이 앱에 음성 기능을 추가했다. Fn 키를 길게 누르면 어떤 창에서든 음성으로 입력할 수 있으며 불필요한 추임새를 자동으로 걸러준다. 설정을 켜면 화면에서 선택한 파일 요약이나 텍스트 재작성도 음성 명령으로 실행할 수 있다.
음성 AI 스타트업 피시 오디오가 5200만 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하고 음성 복제 모델 'S2.1 Pro'를 공개했다. 5초 분량의 오디오만으로 음성을 복제하며, 일레븐랩스 대비 6분의 1 비용과 카르테시아 대비 2배 빠른 속도를 구현했다. 단어 단위의 감정과 속도 제어도 지원한다.
Ai2는 지구 관측 파운데이션 모델을 위한 대규모 추론 인프라 'OlmoEarth Platform'을 공개했다. 대륙 규모의 위성 데이터를 약 하루 만에 분석하며 비용은 제곱킬로미터당 1센트 미만이다. 북미 산불 위험 지도 생성에 19,600개 CPU와 994개 GPU를 병렬 투입해 처리 속도를 155배 단축했다.
Google이 Gemini API의 관리형 에이전트 기능을 개편하고 Gemini 3.6 Flash를 기본 모델로 적용했다. 원격 샌드박스 내 도구 호출 전후에 스크립트를 실행하는 환경 훅과 토큰 예산 제어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무료 티어 프로젝트에서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xAI는 자사 최고 성능의 코딩 모델인 'Grok 4.5'를 GitHub Copilot에 정식 출시했다. 개발자는 VSCode, Copilot CLI 등에서 모델 선택기를 통해 바로 호출할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 환경은 설정에서 활성화해야 하며, xAI 콘솔에서도 100만 입력 토큰당 2달러에 API를 이용할 수 있다.
퍼플렉시티가 윈도우용 'Personal Computer' 에이전트를 공식 출시했다. 브라우저를 넘어 로컬 PC의 워드 및 엑셀 파일을 직접 편집하고 웹 데이터와 연동해 복잡한 업무를 처리한다. 윈도우 10 및 11 환경의 Pro, Max, Enterprise 구독자에게 제공된다.
xAI가 그록(Grok)에 '빌드 모드(Build Mode)' 얼리 베타를 출시했다. 대화창에 아이디어를 입력하면 코드를 작성하고 실시간 프리뷰를 띄워 웹사이트, 앱, 3D 게임, 대시보드를 즉시 만들어 준다. 결과물은 grok.me 링크나 커스텀 도메인으로 바로 배포할 수 있으며, 현재 슈퍼그록 헤비(SuperGrok Heavy) 구독자에게 제공된다.
메타가 미국 내 레이밴 디스플레이 안경을 위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음성으로 스레드 피드를 탐색할 수 있으며, 뮤즈 스파크 기반의 새 메타 AI가 적용됐다. 미국과 캐나다의 얼리 액세스 이용자는 메타 뉴럴 밴드를 통해 표면 필기 방식으로도 AI와 상호작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