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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업무용 올인원 AI 에이전트 플랫폼 'QwenWork'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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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가 중국에서 올인원 업무용 AI 에이전트 플랫폼 'QwenWork'의 공개 베타를 시작했다. 데스크톱, 클라우드, 딩톡을 연계해 자율 에이전트와 멀티모달 생성, 웹 앱 개발을 지원하며 플래그십 모델 Qwen3.8 Max도 바로 체험할 수 있다.

알리바바, 업무용 올인원 AI 에이전트 플랫폼 'QwenWork' 출시
이미지: alibabacloud.com

업무에서 AI를 쓰려고 하면 브라우저에서 초안을 뽑고, 다른 툴에서 이미지를 만든 뒤, 다시 사내 메신저로 복사해 공유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일상이었습니다.

알리바바가 8월 3일, 이러한 파편화된 워크플로를 하나로 묶는 올인원 업무용 AI 에이전트 플랫폼 'QwenWork'의 공개 베타를 중국에서 시작했습니다.

흩어진 세 개 플랫폼을 하나로 합치고 딩톡에 심는다

QwenWork는 밑바닥부터 새로 만든 도구가 아닙니다. 알리바바가 기존에 운영하던 AI 에이전트 플랫폼인 Qoderwork, Mulerun, 우쿵(Wukong)의 핵심 역량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했습니다.

형태는 웹 버전뿐 아니라 로컬 컴퓨터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데스크톱 클라이언트로도 제공됩니다. 특히 2천만 개 이상의 기업과 조직이 사용하는 알리바바의 기업 협업 플랫폼 '딩톡(DingTalk)'의 PC 및 모바일 버전에 깊숙이 내장될 예정입니다.

사용자는 딩톡을 벗어나지 않고도 자연어 대화만으로 문서를 작성하고, 단체 채팅방 내용을 요약하며, 일정을 잡고 메시지나 이메일을 보낼 수 있습니다.

기능적으로는 이미지, 비디오, 오디오를 생성하는 네이티브 멀티모달 역량을 갖췄고, 도메인과 데이터베이스가 연동된 완성형 HTML 페이지를 생성해 아이디어를 즉시 웹 앱으로 구동시키는 기능도 포함되었습니다.

기업용 기능으로는 내부 데이터베이스와 기간계 시스템 연동을 지원합니다. 숙련된 실무자의 작업 방식을 재사용 가능한 에이전트 스킬로 저장하거나, 시차가 다른 국가의 프로젝트를 24시간 상시 에이전트에게 맡겨 진행시키는 방식이 가능합니다.

요금제는 구독제와 크레딧 시스템을 결합했으며, 개인용과 기업용 에디션으로 나뉩니다. 모델은 Economy, Basic, Advanced, Flagship 4개 등급으로 구성되며, 구독자는 Economy 등급을 한시적으로 무료 체험할 수 있습니다. 개인 사용자는 8월 3일부터 알리바바의 최신 플래그십 대규모 언어 모델인 Qwen3.8을 선택해 경험할 수 있습니다. 향후 독립 모바일 앱과 글로벌 버전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왜 중요한가

알리바바가 별도의 챗봇 사이트를 띄우는 데 그치지 않고, 딩톡이라는 거대한 기업용 플랫폼을 배포 통로로 삼은 점이 핵심입니다.

수많은 업무용 에이전트 스타트업이 겪는 가장 큰 문제는 실제 사내 데이터나 일상 커뮤니케이션과 단절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딩톡이라는 사내 인프라 속에 에이전트가 직접 들어가면 데이터를 복사해 옮길 필요 없이 실무 프로세스 안에서 곧바로 자동화가 작동합니다.

개인 제작자나 실무자 입장에서도 이미지·영상 생성부터 간단한 웹 도구 제작까지 하나의 구독 안에서 해결할 수 있어 진입 장벽이 낮습니다. 현재 제공되는 저가형 모델 무료 체험만으로도 써볼 가치가 있습니다.

다만 로컬 PC에 직접 접근하는 데스크톱 클라이언트 방식은 기업 IT 보안팀의 엄격한 검토를 피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업무 지식을 에이전트 스킬로 모듈화했을 때, 실제 복잡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오류 없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돌아갈지가 향후 안착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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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ibabacloud.com(새 탭에서 열림)원문alibabaclou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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