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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새 플래그십 AI 'Qwen3-Max' 공개…코딩·에이전트 역량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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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가 새 플래그십 모델 'Qwen3-Max'를 공개했다. 일반 인스트럭트 버전과 도구 사용이 가능한 추론형 씽킹(Thinking) 모델로 나뉘며, 코딩과 에이전트 역량을 대폭 끌어올려 SWE-Bench 등 주요 벤치마크에서 최상위 모델들과 맞붙는다. 현재 웹 채팅 서비스와 클라우드 API를 통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알리바바, 새 플래그십 AI 'Qwen3-Max' 공개…코딩·에이전트 역량 대폭 강화
이미지: x.com

사전 예고나 테스트 대기열 없이 알리바바가 자사 차세대 플래그십 AI 모델을 즉시 공개했습니다.

알리바바 Qwen 팀은 Qwen3-Max를 발표하고 Qwen Chat과 알리바바 클라우드 Model Studio API를 통해 즉시 배포를 시작했습니다. 사전 훈련과 강화학습 전반에 걸쳐 대규모 데이터와 컴퓨팅 자원을 집중 투입해 개발된 모델입니다.

추론 유무로 나눈 두 가지 버전

이번 Qwen3-Max는 사용 목적에 따라 두 가지 형태로 제공됩니다.

기본 지시 모델인 Qwen3-Max-Instruct는 코딩과 에이전트 작업에 중점을 뒀습니다. 공식 설명에 따르면 별도의 생각(thinking)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SWE-Bench, LiveCodeBench, Tau2-Bench, SuperGPQA, AIME25 등 주요 벤치마크에서 경쟁사 최상위 모델과 대등한 수준을 보입니다.

반면 Qwen3-Max-Thinking은 도구 호출 기능을 갖춘 심층 추론 모델입니다. 고성능 모드로 구동할 경우 주요 벤치마크에서 만점에 가까운 성적을 기록한다고 밝혔습니다.

왜 중요한가

개발자와 기업 입장에서는 사전 등록 절차 없이 첫날부터 웹 채팅과 API로 즉시 테스트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응답 속도가 중요한 작업에는 빠른 Instruct 모델을 쓰고, 복잡한 문제 해결에는 도구를 쓰는 Thinking 모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미완성 프리뷰가 아닌 정식 배포로 승부수를 띄운 알리바바의 판단은 실용적입니다. 다만 무거운 추론 모드를 실제 업무 시스템에 도입할 때 발생하는 비용과 지연 시간을 감당할 수 있을지는 현업 개발자들의 실제 검증이 필요해 보입니다.

출처 (1)

  1. [1]
    @alibaba_qwen(새 탭에서 열림)원문x.com

매일 AI 콘텐츠 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