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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버스, 코딩 없이 대화형 AI 비디오 휴먼 만드는 'PAL 메이커' 공개

게시 확산 지수 38

타버스는 코딩 없이 인터랙티브 AI 비디오 컴패니언을 제작할 수 있는 'PAL 메이커'를 출시했다. 사용자가 AI 에이전트에게 원하는 기능을 말하면 얼굴, 음성, 기억력, 안전장치를 자동으로 구성해 준다. 레이븐-1 등 자체 모델을 기반으로 구동되며, 아마존과 메이요 클리닉 등에서 채용 및 수술 후 환자 관리에 활용되고 있다.

타버스, 코딩 없이 대화형 AI 비디오 휴먼 만드는 'PAL 메이커' 공개
이미지: x.com

AI 비디오 스타트업 Tavus가 코딩 없이 실시간 맞춤형 AI 비디오 컴패니언을 만들 수 있는 노코드 도구 'PAL Maker'를 출시했다.

사용자는 'Charlie'라는 AI 크리에이터 에이전트와 대화를 나누며 원하는 콘셉트를 설명하기만 하면 된다. Charlie가 캐릭터의 외모, 목소리, 성격, 장기 기억력은 물론 안전 가드레일까지 자동으로 설정해 준다.

대화 몇 마디로 비디오 에이전트 제작

Tavus가 'PAL'이라고 부르는 이 비디오 에이전트는 사용자를 보고 듣고 기억하며 감정적으로 교감하도록 설계됐다.

채용 담당자를 대신한 1차 면접 진행, 영업 리드 평가, 수술 후 환자의 회복 상태 확인, 독거노인 말벗 등 다양한 업무에 투입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Tavus의 자체 모델인 Raven-1, Sparrow-1, Phoenix-4를 기반으로 구동된다. 현재 아마존과 메이요 클리닉 같은 대형 기업과 병원이 이미 Tavus의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왜 중요한가

실시간 반응형 비디오 아바타를 개발하려면 오디오-비디오 동기화와 레이턴시 제어, 메모리 아키텍처 등 복잡한 엔지니어링이 필수적이었다. 이를 단순 대화형 프롬프트 수준으로 단순화한 점은 매우 영리하다.

개발 인력이 없는 중소 규모 조직도 맞춤형 24시간 영상 에이전트를 손쉽게 도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다만 헬스케어나 채용처럼 신뢰성이 핵심인 영역에서 대화만으로 구성된 안전장치가 얼마나 오작동 없이 버텨줄지는 면밀한 검증이 필요해 보인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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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AI 콘텐츠 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