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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구

오토데스크 플로우 스튜디오, AI 영상 연출 위한 3D 에디터·캔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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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데스크의 플로우 스튜디오가 3D 에디터와 캔버스 기능을 공개했다. 2D 프롬프트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3D 공간에서 캐릭터 연기와 카메라 궤적을 정밀하게 연출한 뒤 노드 기반 AI 모델로 최종 렌더링할 수 있다. 영상 창작자에게 필요한 정밀한 연출 제어력을 제공한다.

이미지: youtube.com

AI 비디오 생성기를 써 본 사람이라면 카메라 앵글이나 인물의 동선을 프롬프트 몇 줄로 통제하는 것이 얼마나 운에 가까운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오토데스크 Flow Studio가 AI 생성 비디오를 감독이 직접 정밀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돕는 3D Editor와 Canvas 기능을 공개했습니다.

2D 뽑기에서 3D 공간 연출로

대부분의 비디오 생성 AI는 평면적인 2D 픽셀 안에서 작동하지만, 영상 제작자는 본래 3D 공간에서 카메라를 두고 배우의 동선을 짜며 연출합니다.

Flow Studio의 3D Editor를 사용하면 3D 공간 안에서 장면을 직접 설계하고, 비디오 소스를 편집 가능한 3D 애니메이션으로 변환해 캐릭터와 카메라의 위치를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지원하던 AI 모션 캡처, 카메라 트래킹, Wonder 3D 기술이 이 시스템에 결합되었습니다.

장면 배치가 끝나면 노드 기반 작업 도구인 Canvas를 통해 최신 주요 AI 모델을 연결하고 최종 비주얼을 렌더링하거나 디테일을 다듬게 됩니다. 빠른 속도가 필요할 때는 2D 방식을 쓰고, 정밀한 통제가 필요할 때는 3D로 넘어가 작업하는 방식입니다.

왜 중요한가

전문 영상 제작 현장에서 생성형 AI 도입을 망설였던 가장 큰 이유는 카메라 워크와 연기 연출의 재현성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3D 공간에서 뼈대와 카메라 무빙을 먼저 확정하고 AI 모델로 텍스처와 스타일을 렌더링하면, 영상이 프레임마다 무너지거나 의도와 다르게 튀는 현상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오토데스크의 이번 접근은 매우 현명해 보입니다. 독자적인 대형 비디오 모델을 만들어 경쟁하기보다는, 3D 툴 분야의 오랜 강점을 살려 AI를 최종 단계의 렌더러로 흡수했습니다. 이와 같은 3D 공간 기반의 하이브리드 워크플로는 앞으로 전문 영상 제작 파이프라인에서 가장 현실적인 표준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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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skflowstudio(새 탭에서 열림)원문x.com

매일 AI 콘텐츠 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