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스크 플로우 스튜디오, AI 영상 연출 위한 3D 에디터·캔버스 출시
오토데스크의 플로우 스튜디오가 3D 에디터와 캔버스 기능을 공개했다. 2D 프롬프트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3D 공간에서 캐릭터 연기와 카메라 궤적을 정밀하게 연출한 뒤 노드 기반 AI 모델로 최종 렌더링할 수 있다. 영상 창작자에게 필요한 정밀한 연출 제어력을 제공한다.
오토데스크의 플로우 스튜디오가 3D 에디터와 캔버스 기능을 공개했다. 2D 프롬프트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3D 공간에서 캐릭터 연기와 카메라 궤적을 정밀하게 연출한 뒤 노드 기반 AI 모델로 최종 렌더링할 수 있다. 영상 창작자에게 필요한 정밀한 연출 제어력을 제공한다.
앤트로픽이 어도비, 오토데스크 퓨전, 블렌더, 에이블톤 등 전문 창작 툴과 클로드를 직접 연결하는 커넥터를 공개했다. 사용자는 대화를 통해 블렌더에서 3D 모델링을 제어하고 어피니티에서 반복 작업을 일괄 자동화할 수 있다. AI를 대화창 밖 실제 작업 파이프라인으로 끌어들였다.
트웰브랩스는 NAB 쇼 2026에서 차세대 영상 이해 모델 '페가수스 1.5'와 창작자용 도구 '로데오'를 공개하고 오토데스크 연동을 발표했다. 페가수스 1.5는 단 한 번의 API 호출로 타임스탬프 기반 메타데이터를 추출하며, 로데오는 자연어 지시로 영상을 검색·편집할 수 있게 돕는다.
페이페이 리 교수가 설립한 공간 AI 스타트업 월드랩스가 오토데스크의 2억 달러 투자를 포함해 총 10억 달러 규모의 펀딩을 유치했다. 양사는 3D 공간을 생성하고 물리적으로 추론하는 '월드 모델'을 오토데스크 설계 워크플로에 통합할 계획이며,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시작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오토데스크가 지난주 금요일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에 구글을 상대로 상표권 침해 소송을 냈다. 오토데스크는 2022년 9월부터 영상 제작 제품군에 써온 '플로우(Flow)' 상표를 구글이 AI 제작 툴에 무단 사용했으며, 상업화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어기고 해외에서 몰래 상표를 출원했다고 주장했다.
MIT 연구진이 인간 디자이너처럼 CAD 소프트웨어를 직접 조작하는 AI를 개발 중이다. 4만 1,000개 이상의 조작 영상이 담긴 'VideoCAD' 데이터셋으로 마우스 클릭과 드래그 등 실제 UI 상호작용을 학습시켰으며, 2D 스케치로부터 3D 모델을 자동 생성해 설계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것이 목표다.
오토데스크에 인수된 원더 다이내믹스가 다중 카메라 실사 영상을 편집 가능한 3D 장면으로 변환하는 도구를 공개했다. 인물의 움직임과 가상 카메라 워크를 3D 에셋으로 추출해 블렌더, 마야, 언리얼에서 바로 수정할 수 있다. 현재 원더 스튜디오에서 베타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