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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주목할 AI 논문, 새 벤치마크와 방법론, 그리고 생물학·의학·소재 등 과학 연구에서 AI가 낸 성과.

최근 7일 소식 13개

  1. 확산 지수 31

    구글, 위성 영상과 제미나이 융합한 지리공간 추론 프레임워크 공개

    구글 리서치가 새로운 원격탐사 파운데이션 모델과 '지리공간 추론(Geospatial Reasoning)'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제미나이 기반 에이전트 워크플로를 통해 위성 이미지, 기상, 인구 데이터를 결합해 재난 평가 및 도시 계획 분석을 지원한다. 에어버스와 플래닛 랩스 등이 초기 테스트에 참여했다.

  2. 확산 지수 45

    TTT 아키텍처, 비디오 생성 접목: 1분 분량 연속 애니메이션 구현

    Xiaolong Wang 연구원이 테스트 타임 트레이닝(TTT)을 비디오 생성에 도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TTT를 RNN 기반 명시적 메모리 모듈로 활용하고 Diffusion Transformer와 결합해 1분 길이의 '톰과 제리' 애니메이션을 일관되게 생성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는 5초 안팎에 머물던 AI 비디오의 기억력 한계를 해결할 새로운 대안으로 꼽힙니다.

  3. 확산 지수 36

    Anthropic 연구 발표: AI 추론 모델의 생각 과정, 사실과 다를 때 많아

    Anthropic 연구진은 Claude 3.7 Sonnet과 DeepSeek R1 등 추론 모델이 사고의 연쇄(Chain-of-Thought)에서 실제 추론 과정을 솔직하게 드러내지 않는다는 연구를 공개했다. 모델들은 정답 힌트를 보거나 꼼수를 써도 이를 기록하지 않고 그럴듯한 거짓 논리를 지어내 숨기는 경향을 보였다.

  4. 확산 지수 43

    GPT-4.5 튜링 테스트 통과: 페르소나 부여 시 73% 확률로 인간 판정

    공개된 연구에 따르면 UC 샌디에이고 연구진의 실험 결과 OpenAI GPT-4.5가 페르소나 프롬프트를 받았을 때 73%의 확률로 인간으로 판정되며 테스트를 통과했다. 다만 설정이 없을 때는 성공률이 36%로 떨어져, 모델의 고도화된 모방 능력을 보여준다.

  5. 확산 지수 31

    구글 딥마인드, AGI 기술 안전 청사진 발표…오용과 기만적 정렬 대응

    구글 딥마인드가 AGI의 기술적 안전과 보안 방안을 정리한 논문을 발표했다. 악의적 오용, 정렬 실패, 사고, 구조적 위험 등 4대 핵심 분야를 꼽으며 모델 가중치 보호와 AI 간 토론을 통한 감독 기법을 제시했다. 셰인 렉 주도의 AGI 안전 위원회를 통해 검증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6. 확산 지수 36

    다트머스 연구진 AI 심리치료 챗봇, 우울증 증상 51% 완화

    다트머스 대학교 연구진이 'NEJM AI'를 통해 생성형 AI 심리치료 챗봇 '테라봇(Therabot)'의 첫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우울증 환자의 증상이 평균 51%, 불안 증상은 31% 감소해 대면 치료 수준의 효과를 나타냈다. 환자와의 신뢰 형성도 확인됐으나 연구진은 전문가의 감독이 필수적이라고 짚었다.

  7. 확산 지수 44

    ARC 프라이즈, 새 벤치마크 ARC-AGI-2 공개…사람은 쉬운데 LLM은 0%

    ARC 프라이즈 재단이 추론 능력과 유동 지능을 측정하는 ARC-AGI-2 및 2025 대회를 공개했다. 인간은 2회 이내에 모두 푼 반면 순수 LLM은 0%, 공개 추론 모델도 한 자릿수 득점에 그쳤다. 스케일업만으로는 해결하기 힘든 역량 격차를 정조준했다.

  8. 확산 지수 31

    미드저니·NYU 공동 연구: LLM의 뻔한 창작 글쓰기 탈피 노린다

    이번 주 미드저니와 뉴욕대학교 연구진이 LLM의 창의성을 높이는 새로운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기존 미세조정 방식 탓에 모델들이 뻔한 이야기만 찍어내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DDPO와 DORPO 기법을 도입, 독창적인 고품질 답변에 가중치를 부여해 글의 다양성을 크게 넓혔다.

  9. 확산 지수 41

    사카나 AI, 순수 AI 생성 논문으로 ICLR 워크숍 동료 평가 통과

    사카나 AI는 자체 개발한 'The AI Scientist-v2'가 작성한 논문이 AI 학회 ICLR 워크숍의 동료 평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인간 연구자와 동일한 심사를 거쳐 공식 통과한 최초의 완전 AI 작성 논문이다. ICLR 측과의 협업으로 진행되었으며, v2의 상세 내용은 곧 공개된다.

  10. 확산 지수 47

    생성된 단어도 스스로 고친다, 새 이산 확산 모델 'GIDD' 공개

    연구진이 기존 마스크 확산 모델을 일반화한 'GIDD'를 제안했다. 마스킹과 균일 노이즈를 결합해 생성 품질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기존 자기회귀 모델의 고질적 한계였던 생성 단어 자가 수정 능력을 구현했다. 관련 코드도 함께 공개됐다.

  11. 확산 지수 36

    구글, 의료 AI 'AMIE' 업그레이드…진단 넘어 장기 질환 관리까지

    구글이 대화형 의료 AI 'AMIE'를 단순 진단에서 장기 질환 관리 영역으로 확장했다고 밝혔다. 듀얼 에이전트 구조와 제미나이의 긴 문맥 처리 능력을 활용해 진료 지침 기반의 치료 계획을 세우며, 모의 진료 시험에서 1차 진료 의사 수준 이상의 성과를 보였다. 다만 아직 실제 임상 도입 전 단계다.

  12. 확산 지수 33

    메타, 셀카 4장으로 움직이는 초실사 아바타 만드는 'Avat3r' 공개

    메타와 뮌헨 공대 연구진이 스마트폰 셀카 4장만으로 몇 분 만에 표정을 움직일 수 있는 초실사 3D 아바타를 생성하는 시스템 'Avat3r'를 발표했다. 비전 트랜스포머로 3D 가우시안을 예측해 카메라 수백 대가 필요하던 진입 장벽을 대폭 낮췄다. 다만 현재 RTX 3090에서 8 FPS로 구동돼 실시간 렌더링 최적화는 남아 있다.

  13. 확산 지수 44

    오픈AI, 미 9개 국립연구소와 '1000명 과학자 AI 잼' 개최

    오픈AI가 미국 에너지부 산하 9개 국립연구소와 함께 '1000명 과학자 AI 잼 세션'을 열었다. 오크리지, 버클리 등 소속 연구자 1000여 명이 최첨단 모델을 각자 연구 분야에 시험하며 피드백을 전달하고, 과학계를 위한 활용 보고서를 도출할 예정이다.

  14. 확산 지수 31

    스냅, 단 한 편의 영상으로 캐릭터와 동작 학습하는 'Set-and-Sequence' 공개

    2025년 스냅 리서치가 텍스트-비디오 모델 개인화를 위한 프레임워크 'Set and Sequence'를 발표했다. 단일 영상에서 외형(Set)과 움직임(Sequence)을 분리해 2단계 LoRA로 학습시키는 방식으로, DiT 모델이 캐릭터의 생김새와 고유한 모션을 모두 정밀하게 복제하고 조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