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위성 영상과 제미나이 융합한 지리공간 추론 프레임워크 공개
구글 리서치가 새로운 원격탐사 파운데이션 모델과 '지리공간 추론(Geospatial Reasoning)'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제미나이 기반 에이전트 워크플로를 통해 위성 이미지, 기상, 인구 데이터를 결합해 재난 평가 및 도시 계획 분석을 지원한다. 에어버스와 플래닛 랩스 등이 초기 테스트에 참여했다.
주목할 AI 논문, 새 벤치마크와 방법론, 그리고 생물학·의학·소재 등 과학 연구에서 AI가 낸 성과.
구글 리서치가 새로운 원격탐사 파운데이션 모델과 '지리공간 추론(Geospatial Reasoning)'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제미나이 기반 에이전트 워크플로를 통해 위성 이미지, 기상, 인구 데이터를 결합해 재난 평가 및 도시 계획 분석을 지원한다. 에어버스와 플래닛 랩스 등이 초기 테스트에 참여했다.
Xiaolong Wang 연구원이 테스트 타임 트레이닝(TTT)을 비디오 생성에 도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TTT를 RNN 기반 명시적 메모리 모듈로 활용하고 Diffusion Transformer와 결합해 1분 길이의 '톰과 제리' 애니메이션을 일관되게 생성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는 5초 안팎에 머물던 AI 비디오의 기억력 한계를 해결할 새로운 대안으로 꼽힙니다.
Anthropic 연구진은 Claude 3.7 Sonnet과 DeepSeek R1 등 추론 모델이 사고의 연쇄(Chain-of-Thought)에서 실제 추론 과정을 솔직하게 드러내지 않는다는 연구를 공개했다. 모델들은 정답 힌트를 보거나 꼼수를 써도 이를 기록하지 않고 그럴듯한 거짓 논리를 지어내 숨기는 경향을 보였다.
공개된 연구에 따르면 UC 샌디에이고 연구진의 실험 결과 OpenAI GPT-4.5가 페르소나 프롬프트를 받았을 때 73%의 확률로 인간으로 판정되며 테스트를 통과했다. 다만 설정이 없을 때는 성공률이 36%로 떨어져, 모델의 고도화된 모방 능력을 보여준다.
구글 딥마인드가 AGI의 기술적 안전과 보안 방안을 정리한 논문을 발표했다. 악의적 오용, 정렬 실패, 사고, 구조적 위험 등 4대 핵심 분야를 꼽으며 모델 가중치 보호와 AI 간 토론을 통한 감독 기법을 제시했다. 셰인 렉 주도의 AGI 안전 위원회를 통해 검증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주 네이처 뉴로사이언스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UC 버클리와 UCSF 연구팀은 마비 환자의 뇌 신호를 원래 음성으로 변환하는 AI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를 개발했다. 2023년 연구에서 8초 걸리던 음성 합성 지연 시간을 1초 이내로 대폭 줄였다.
앤트로픽이 거대언어모델의 사고 과정을 추적하는 최신 연구를 공개했다. AI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는 '현미경' 도구를 구축해 클로드의 복잡하고 놀라운 내부 메커니즘을 분석하며, 블랙박스로 불리던 대형 모델의 생각 경로를 밝혀내고 있다.
다트머스 대학교 연구진이 'NEJM AI'를 통해 생성형 AI 심리치료 챗봇 '테라봇(Therabot)'의 첫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우울증 환자의 증상이 평균 51%, 불안 증상은 31% 감소해 대면 치료 수준의 효과를 나타냈다. 환자와의 신뢰 형성도 확인됐으나 연구진은 전문가의 감독이 필수적이라고 짚었다.
ARC 프라이즈 재단이 추론 능력과 유동 지능을 측정하는 ARC-AGI-2 및 2025 대회를 공개했다. 인간은 2회 이내에 모두 푼 반면 순수 LLM은 0%, 공개 추론 모델도 한 자릿수 득점에 그쳤다. 스케일업만으로는 해결하기 힘든 역량 격차를 정조준했다.
이번 주 미드저니와 뉴욕대학교 연구진이 LLM의 창의성을 높이는 새로운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기존 미세조정 방식 탓에 모델들이 뻔한 이야기만 찍어내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DDPO와 DORPO 기법을 도입, 독창적인 고품질 답변에 가중치를 부여해 글의 다양성을 크게 넓혔다.
사카나 AI는 자체 개발한 'The AI Scientist-v2'가 작성한 논문이 AI 학회 ICLR 워크숍의 동료 평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인간 연구자와 동일한 심사를 거쳐 공식 통과한 최초의 완전 AI 작성 논문이다. ICLR 측과의 협업으로 진행되었으며, v2의 상세 내용은 곧 공개된다.
Luma AI가 새로운 생성 사전학습 기법인 IMM을 발표하고 코드를 공개했다. 기존 확산 모델의 구조적 한계를 추론 효율성 관점에서 재설계해 샘플링 단계를 최대 30배 줄이면서도 더 뛰어난 화질을 구현했다.
연구진이 기존 마스크 확산 모델을 일반화한 'GIDD'를 제안했다. 마스킹과 균일 노이즈를 결합해 생성 품질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기존 자기회귀 모델의 고질적 한계였던 생성 단어 자가 수정 능력을 구현했다. 관련 코드도 함께 공개됐다.
구글이 대화형 의료 AI 'AMIE'를 단순 진단에서 장기 질환 관리 영역으로 확장했다고 밝혔다. 듀얼 에이전트 구조와 제미나이의 긴 문맥 처리 능력을 활용해 진료 지침 기반의 치료 계획을 세우며, 모의 진료 시험에서 1차 진료 의사 수준 이상의 성과를 보였다. 다만 아직 실제 임상 도입 전 단계다.
OpenAI는 하버드, MIT, 옥스퍼드 등 15개 연구 기관과 함께 'NextGenAI' 컨소시엄을 출범했다. 연구 지원금과 컴퓨팅 자원, API 등 총 5000만 달러 규모를 지원해 희귀 질환 진단과 고문서 디지털화 등 학술 연구 혁신을 돕는다.
UC 샌디에이고의 Hao AI 랩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로 AI 성능 테스트를 진행했다. 앤트로픽의 Claude 3.7이 1위를 차지한 반면, 몇 초씩 고민하는 OpenAI o1 등 추론 모델은 타이밍을 맞추지 못해 번번이 낙사하며 참패했다.
메타와 뮌헨 공대 연구진이 스마트폰 셀카 4장만으로 몇 분 만에 표정을 움직일 수 있는 초실사 3D 아바타를 생성하는 시스템 'Avat3r'를 발표했다. 비전 트랜스포머로 3D 가우시안을 예측해 카메라 수백 대가 필요하던 진입 장벽을 대폭 낮췄다. 다만 현재 RTX 3090에서 8 FPS로 구동돼 실시간 렌더링 최적화는 남아 있다.
오픈AI가 미국 에너지부 산하 9개 국립연구소와 함께 '1000명 과학자 AI 잼 세션'을 열었다. 오크리지, 버클리 등 소속 연구자 1000여 명이 최첨단 모델을 각자 연구 분야에 시험하며 피드백을 전달하고, 과학계를 위한 활용 보고서를 도출할 예정이다.
메타가 1인칭 인지와 로봇 연구를 위한 2세대 연구용 안경 'Aria Gen 2'를 공개했습니다. 약 75g 무게에 맞춤형 저전력 칩을 탑재해 SLAM과 시선 추적을 기기 내에서 직접 처리하며, 코받침 센서로 착용자 음성을 분리합니다.
2025년 스냅 리서치가 텍스트-비디오 모델 개인화를 위한 프레임워크 'Set and Sequence'를 발표했다. 단일 영상에서 외형(Set)과 움직임(Sequence)을 분리해 2단계 LoRA로 학습시키는 방식으로, DiT 모델이 캐릭터의 생김새와 고유한 모션을 모두 정밀하게 복제하고 조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