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단백질 동적 구조 예측 AI 'BioEmu-1' 오픈소스 공개
마이크로소프트는 단백질의 다양한 입체 구조 변화를 예측하는 딥러닝 모델 'BioEmu-1'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기존 분자동역학 시뮬레이션 대비 계산 비용을 최대 10만 배 줄이며, 단일 GPU로 시간당 수천 개의 구조를 생성해 치료제 개발과 단백질 연구를 가속한다.
주목할 AI 논문, 새 벤치마크와 방법론, 그리고 생물학·의학·소재 등 과학 연구에서 AI가 낸 성과.
마이크로소프트는 단백질의 다양한 입체 구조 변화를 예측하는 딥러닝 모델 'BioEmu-1'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기존 분자동역학 시뮬레이션 대비 계산 비용을 최대 10만 배 줄이며, 단일 GPU로 시간당 수천 개의 구조를 생성해 치료제 개발과 단백질 연구를 가속한다.
BBC에 따르면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연구팀이 10년에 걸쳐 규명한 슈퍼박테리아 항생제 내성 가설을 구글의 AI 툴 'co-scientist'가 단 48시간 만에 도출해냈다. AI는 미발표 연구와 일치하는 결론 외에도 과학자들이 미처 생각지 못했던 유효한 가설 4개를 추가로 제시했다.
Arc 연구소, 스탠퍼드 대학교, 엔비디아가 모든 생명 영역의 유전 정보를 분석하는 대형 바이오 파운데이션 모델 'Evo 2'를 공개했다. 약 9조 개의 뉴클레오타이드로 학습되었으며 100만 토큰 문맥을 지원해 유전자 변이 예측 정확도를 대폭 끌어올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독자 개발한 위상 코어 기반 양자 칩 '마요라나 1'을 발표했다. 위상 초전도체 신소재로 마요라나 입자를 제어해 하드웨어 차원의 오류 저항성과 디지털 제어를 구현했다. 손바닥 크기 단일 칩에 100만 큐비트를 집적하는 로드맵을 제시하며 AI 및 재료과학 분야의 상용 양자 컴퓨터 구현 시점을 앞당길 방침이다.
구글이 제미나이 2.0 기반의 과학 연구 협업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 'AI 코사이언티스트'를 발표했다. 단순 문헌 요약을 넘어 새로운 연구 가설과 실험 설계를 자율적으로 생성하고 토론과 평가를 거쳐 고도화한다. 급성 골수성 백혈병 약물 재창출 등 실제 실험 검증을 마쳤으며 신뢰 테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연구 기관에 접근 권한을 제공한다.
2025년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진이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실물 로봇 조작을 아우르는 멀티모달 기반 모델 '마그마(Magma)'를 공개했다. 시각적 마킹과 궤적 계획 기법을 결합해 스마트폰 UI 조작은 물론 로봇 팔의 물건 집기까지 처리한다. 가상 소프트웨어와 물리적 환경을 단일 모델로 통합 제어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OpenAI는 Upwork의 실제 외주 개발 과제 1,400여 개(총 100만 달러 상당)로 구성된 SWE-Lancer 벤치마크를 공개했다. 50달러짜리 버그 수정부터 32,000달러 기능 구현까지 포함되며, 최신 모델도 대다수 작업을 해결하지 못했다.
연구진이 정적 3D 모델을 애니메이션 가능한 자산으로 자동 변환하는 프레임워크 'MagicArticulate'를 공개했다. 3만 3천 개 이상의 3D 모델을 담은 데이터셋을 구축하고, 트랜스포머 기반 골격 생성과 확산 모델 기반 스키닝 예측을 적용해 수작업 리깅 부담을 줄였다.
보도에 따르면 시드니 공과대학교 연구진이 물리 법칙인 토크 균형에서 영감을 얻은 비지도 학습 알고리즘 '토크 클러스터링'을 공개했다. 수작업 데이터 라벨링이나 매개변수 조정 없이도 1,000개 데이터셋에서 평균 97.7%의 정확도를 기록하며 기존 성능을 크게 뛰어넘었다.
메타가 비침습 뇌 신호로 타이핑 텍스트를 실시간 해독하는 딥러닝 모델 'brain2qwerty' 연구를 발표했다. 35명의 피험자 뇌자기도(MEG)를 분석해 약 80%의 문자 정확도를 기록했다. 두개골에 전극을 심지 않고도 생각만으로 글을 쓰는 기술에 한 걸음 다가섰다.
Microsoft와 Carnegie Mellon University 연구진은 지식 근로자 319명을 조사한 결과 AI 도구에 의존할수록 비판적 사고력이 저하된다고 밝혔다. 근로자가 AI의 성능을 신뢰할수록 검토 과정을 생략하고 손을 떼는 경향을 보였으며, 결과물의 다양성 역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이 AI 온도 제어 시스템과 변색 섬유를 결합한 스마트 발열 재킷을 개발했다. 50명의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주변 환경 변화에 맞춰 쾌적한 온도를 유지하며, 섬유 색상으로 과열 여부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열 감각이 무뎌진 고령층의 저온 화상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연구진이 확산 모델의 희귀 개념 생성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검색증강생성(RAG)을 접목한 'ImageRAG'를 발표했다. VLM이 초안에서 누락된 요소를 파악해 외부 참조 이미지를 검색한 뒤 생성을 유도하며, 별도 재학습이 필요 없다. SDXL과 옴니젠 실험에서 낯선 개념 묘사 정확도를 대폭 끌어올렸다.
연구진이 자연어 설명을 CAD 파라메트릭 시퀀스로 변환하는 프레임워크 CADFusion을 공개했다. 시퀀스 학습과 시각적 피드백을 번갈아 훈련해 논리적 일관성과 렌더링된 시각적 완성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앤트로픽이 노동 시장 내 AI 영향을 추적하는 '앤트로픽 경제 지수'를 발표하고 관련 데이터셋을 공개했다. 분석에 따르면 AI 활용의 57%는 업무 대체가 아닌 인간과의 협업 및 역량 강화였으며, 프로그래밍과 작성 등 중고임금 직종에서 사용 빈도가 가장 높았다.
연구진이 캐릭터 이미지 애니메이션 모델 'Animate Anyone 2'를 공개했다. 기존 모델이 캐릭터와 배경 간 상호작용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환경 표상 입력과 객체 가이더를 도입했다. 캐릭터가 배경 위에 붕 뜨지 않고 주변 사물과 자연스럽게 접촉하며 동작을 수행한다.
연구진이 영상 특수효과 생성 프레임워크인 VFX Creator와 Open-VFX 데이터셋을 공개했다. 정지 이미지와 텍스트 프롬프트에 마스크 및 타임스탬프를 결합해, 폭발이나 용해 등 15가지 효과가 영상의 어느 부위에서 몇 초에 시작되고 끝날지 시공간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
MIT와 화이트헤드 연구소가 단백질이 세포 내 어느 응집체로 이동하는지 예측하는 딥러닝 모델 ProtGPS를 발표했다. 메타의 ESM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단백질 구조만 예측하던 한계를 넘어 세포 내 배치 규칙을 해독하며, 맞춤형 신약 설계와 질환 연구를 지원한다.
스탠퍼드대와 워싱턴대 연구진이 클라우드 비용 50달러 미만으로 훈련한 오픈소스 AI 추론 모델 's1'을 공개했다. 구글 제미나이의 사고 과정을 증류해 단 1,000개의 데이터셋으로 파인튜닝했으며, 오픈AI의 o1에 맞먹는 수학 및 코딩 성능을 달성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빛의 파장별 산란 특성을 AI로 분석해 실제 화재 연기와 요리 연기·수증기 등 비화재 입자를 구별하는 AI 센서를 개발했다. 잦은 오경보로 인한 소방 자원 낭비를 줄이기 위해 특수 시설용 공기흡입형 감지기에 우선 적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