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번역, 20주년 맞아 AI '발음 연습' 기능 추가…실시간 피드백 제공
구글이 구글 번역 출시 20주년을 맞아 AI 기반의 '발음 연습' 기능을 선보였다. AI가 사용자의 음성을 실시간 분석해 발음 교정을 돕는 기능으로, 이용자들의 요청이 많았던 기능이다. 현재 미국과 인도에서 영어, 스페인어, 힌디어를 대상으로 지원되며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구글이 구글 번역 출시 20주년을 맞아 AI 기반의 '발음 연습' 기능을 선보였다. AI가 사용자의 음성을 실시간 분석해 발음 교정을 돕는 기능으로, 이용자들의 요청이 많았던 기능이다. 현재 미국과 인도에서 영어, 스페인어, 힌디어를 대상으로 지원되며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구글이 미 국방부와 군 기밀 네트워크에 자사 AI 모델 배치를 허용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미군은 앤스로픽과 안전 규정을 둘러싼 법적 분쟁을 겪은 뒤, 특정 벤더 종속을 피하기 위해 빅테크 기업들의 AI 도입을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
구글이 미국 내 18세 이상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자를 대상으로 대화형 AI 검색 기능인 'Ask YouTube' 시험 운영을 시작했다. 검색 시 요약 텍스트와 타임스탬프가 적용된 롱폼 영상, 쇼츠, 후속 질문을 한 화면에 정리해 준다. 구글은 향후 일반 사용자에게도 확대할 계획이지만, 초기 테스트에서는 일부 사실 오류도 발견됐다.
외신에 따르면 구글 직원 600여 명이 순다르 피차이 CEO에게 미 국방부 기밀 프로젝트에 제미나이 등 AI 모델을 제공하지 말 것을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다. 서명자에는 딥마인드 연구원과 임원급 20여 명이 포함됐다. 직원들은 기밀 환경에 투입되면 발생 가능한 피해를 통제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구글이 AI 스타트업 앤스로픽에 최대 4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기업가치 3500억 달러 기준으로 100억 달러를 즉시 투입하며, 구글 클라우드를 통해 향후 5년간 5기가와트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도 함께 공급할 예정이다.
구글이 텍스트, 이미지, 영상, 오디오를 아우르는 멀티모달 모델 '제미나이 임베딩 2'를 정식 출시했다. 복잡한 파이프라인 없이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한 번에 검색하고 추론할 수 있으며, 개발자는 제미나이 API를 통해 즉시 프로덕션 환경에 적용할 수 있다.
구글이 Cloud Next에서 8세대 맞춤형 AI 칩인 TPU 8t와 TPU 8i를 공개했다. 딥마인드와 협력 설계한 TPU 8t는 슈퍼포드당 9,600개 칩으로 121 엑사플롭스 연산력을 내며, TPU 8i는 에이전트 추론 환경에서 가격 대비 성능을 80% 끌어올렸다. 두 칩은 올해 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구글이 이미지 생성과 시각적 이해를 통합한 모델 '비전 바나나'를 공개했다. 나노 바나나 프로를 기반으로 미세조정해 세그멘테이션과 3D 깊이 추정 등 인식 작업을 이미지 생성 방식으로 처리한다. 제로샷 평가에서 메타의 SAM 3 등 전문 모델을 능가하는 성능을 입증했다.
구글이 제미나이 포 홈에 '연속 대화' 기능을 추가했다. '헤이 구글'로 한 번 깨운 뒤 마이크가 몇 초간 켜져 있어 호출어를 반복하지 않고 후속 질문을 던질 수 있다. 대화 맥락 기억, 잡담 감지 개선을 통한 오작동 방지, 방문객을 포함한 전원 지원이 특징이다.
구글이 AI UI 디자인 도구 스티치(Stitch)의 DESIGN.md 규격 초안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프로젝트 간 디자인 규칙을 손쉽게 공유해 AI 에이전트가 색상 용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WCAG 접근성 기준을 직접 검증하도록 지원한다.
구글이 Gemini 3.1 Pro 기반 차세대 자율 연구 에이전트인 Deep Research와 Deep Research Max를 공개했다. 테스트 시간 연산을 대폭 늘려 정밀 조사를 수행하며, MCP를 통해 사내 데이터셋을 연결하고 인라인 차트를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글이 구글 AI 프로 및 울트라 구독자를 대상으로 AI 스튜디오의 사용 한도를 상향하고 나노 바나나 프로와 제미나이 프로 모델 접근을 추가했다. 무료 한도를 소진한 개발자가 종량제 API로 전환하기 전 정액제로 빠르게 프로토타입을 테스트할 수 있다.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구글 공동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 주도로 딥마인드 내에 코드 생성 AI 역량 강화를 위한 전담팀이 꾸려졌다. 사내 평가에서 클로드에 밀린 제미나이를 개선하고, AI가 다음 세대 AI를 직접 훈련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구글이 제미나이 앱에 나노 바나나 2와 구글 포토를 결합한 맞춤형 이미지 생성 기능을 발표했다. 별도로 사진을 업로드하거나 긴 프롬프트를 쓰지 않아도, 구글 포토에 라벨링된 가족과 반려동물을 인식해 수채화나 클레이메이션 스타일의 이미지를 만들어 준다. 현재 미국 유료 구독자를 대상으로 순차 출시 중이다.
구글이 macOS 15 이상 사용자를 위한 네이티브 제미나이 데스크톱 앱을 무료로 출시했다. Option + Space 단축키로 즉시 호출해 화면 및 로컬 파일 분석을 요청할 수 있으며, Nano Banana 이미지 생성과 Veo 비디오 생성 기능도 데스크톱에서 바로 쓸 수 있다.
구글이 차세대 음성 합성 모델 '제미나이 3.1 플래시 TTS'를 선보였다. 텍스트 내 자연어 오디오 태그를 통해 어조, 속도, 전달 방식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으며, 70개 이상의 언어와 다자간 대화를 지원하고 SynthID 워터마크가 기본 적용된다.
구글이 동적 검색 광고(DSA)를 대체할 AI 기반 'AI 맥스'를 정식 출시했다. 전체 기능을 활용하면 비슷한 비용으로 전환 수가 평균 7% 늘어난다. 광고주 피드백을 반영해 DSA 자동 전환은 2027년 2월로 미뤄졌으나, ACA 등 레거시 설정은 2026년 9월부터 순차적으로 자동 전환된다.
구글이 데스크톱 크롬의 제미나이에 '스킬(Skills)' 기능을 선보였다. 대화 기록에서 유용한 프롬프트를 원클릭 도구로 저장한 뒤, 슬래시(/)를 입력하거나 플러스 버튼을 눌러 현재 페이지와 다른 탭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으며 기본 스킬 라이브러리도 제공된다.
구글이 윈도우 사용자를 위한 데스크톱 앱 영문판을 글로벌 출시했다. AI 모드 검색을 내장해 Alt + Space 단축키로 웹 검색은 물론 로컬 파일, 앱, 구글 드라이브까지 한 번에 찾을 수 있으며, 화면 공유 질의와 구글 렌즈 화면 검색도 지원한다.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구글 제미나이 로보틱스-ER 1.5를 탑재한 사족보행 로봇 '스팟'의 실내 정리 시연을 공개했다. 기존의 복잡한 상태 머신 프로그래밍 대신 자연어 프롬프트와 API 도구를 활용해 신발과 캔을 자율적으로 치우도록 했다. 산업용 로봇이 파운데이션 모델을 통해 실생활 환경으로 확장하는 가능성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