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 브라우저에 코파일럿 심층 통합: 여러 탭 동시 분석하고 팟캐스트까지 생성
마이크로소프트가 데스크톱 및 모바일용 엣지에 코파일럿의 새 기능을 대거 탑재했다. 여러 탭을 동시에 분석하는 추론 기능과 장기 기억, 음성·화면 공유 기반 대화가 지원되며 웹페이지를 팟캐스트로 바꾸는 도구도 추가됐다. 기존 'Copilot Mode'는 서비스가 종료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데스크톱 및 모바일용 엣지에 코파일럿의 새 기능을 대거 탑재했다. 여러 탭을 동시에 분석하는 추론 기능과 장기 기억, 음성·화면 공유 기반 대화가 지원되며 웹페이지를 팟캐스트로 바꾸는 도구도 추가됐다. 기존 'Copilot Mode'는 서비스가 종료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딥마인드와 인플렉션 AI 공동 창업자인 무스타파 슐레이만을 신설 조직 '마이크로소프트 AI'의 CEO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슐레이만은 코파일럿과 빙 등 소비자용 AI 제품을 총괄하며, 인플렉션 공동 창업자와 핵심 엔지니어들도 대거 합류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I 기반 빙 출시 6개월을 맞아 누적 대화 10억 건, 이미지 생성 7억 500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빙 챗을 크롬 등 서드파티 웹 브라우저로도 곧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엣지 브라우저로 강제 이동하지 않고도 누구나 AI 검색을 쓸 수 있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빙과 엣지에 AI 기반 쇼핑 도구를 선보였다. AI가 품목별 구매 가이드와 제품 스펙 비교표를 자동으로 구성해주며, 빙 챗을 통해 웹상의 사용자 리뷰 요약본을 제공한다. 구매 후 가격 변동을 추적하는 기능도 더해졌다. 리뷰 요약 기능은 전 세계에 순차 적용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I 챗봇 '빙 챗' 도입에 힘입어 검색 엔진 빙의 활성 사용자 수가 1억 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신규 프리뷰 이용자 중 3분의 1은 빙을 처음 쓰는 사용자다. 구글의 10억 명 규모에는 크게 못 미치지만, AI가 굳건했던 검색 시장 판도를 흔들기 시작했다는 평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OpenAI의 차세대 모델을 통합한 새로운 '빙(Bing)' 검색 엔진과 엣지 브라우저를 발표했다. 2021년 데이터에 머물던 기존 ChatGPT와 달리, 자체 '프로메테우스' 모델을 더해 최신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출처 링크를 달아준다. 현재 전체 대화형 기능은 대기자 명단 등록을 통해 순차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