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클로드 코드 데스크톱 업데이트…앱 프리뷰·백그라운드 CI 처리 지원
앤트로픽이 개발자 도구인 클로드 코드 데스크톱 버전에 새 기능을 추가했다. 실행 중인 앱을 즉시 미리보고 코드를 검토할 수 있으며, CI 빌드 실패 해결과 PR 처리를 백그라운드에서 맡길 수 있다. 번거로운 빌드 디버깅을 AI에 넘겨 작업 흐름을 끊지 않게 돕는다.
앤트로픽이 개발자 도구인 클로드 코드 데스크톱 버전에 새 기능을 추가했다. 실행 중인 앱을 즉시 미리보고 코드를 검토할 수 있으며, CI 빌드 실패 해결과 PR 처리를 백그라운드에서 맡길 수 있다. 번거로운 빌드 디버깅을 AI에 넘겨 작업 흐름을 끊지 않게 돕는다.
앤트로픽이 파워포인트용 클로드(Claude in PowerPoint)를 프로 플랜 사용자에게 정식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일상 업무 도구의 맥락을 슬라이드에 바로 가져올 수 있는 커넥터(Connectors)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업무 도구 전환 없이 프레젠테이션 제작을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보안 기업 이레귤러(Irregular)는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가 생성한 비밀번호가 매우 예측하기 쉽고 취약하다고 발표했다. 클로드의 경우 50개 중 18개가 완전히 동일한 비밀번호였다. LLM은 무작위성이 아닌 통계적 패턴을 출력하도록 설계되어 프롬프트를 조정해도 안전성을 확보할 수 없다.
인도 AI 서밋에서 오픈AI의 샘 알트먼 CEO와 앤스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CEO가 기념 촬영 중 손을 잡지 않고 각자 주먹을 들어 올렸다. 모디 총리가 주도한 포즈 속에서 포착된 이 어색한 순간은 두 AI 거대 기업의 치열한 경쟁 구도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소셜미디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iOS 26.4 개발자 가이드를 통해 카플레이에서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등 서드파티 AI 챗봇 지원을 처음으로 허용했다. 차량 화면에 최적화된 음성 제어 인터페이스가 제공돼 핸즈프리 문답이 가능해진다. 다만 차량 제어 권한이나 음성 호출어 기능은 제외돼 수동으로 앱을 실행해야 한다.
앤트로픽이 클로드 API의 웹 검색 및 수집 도구에 동적 필터링 기능을 도입했다. 클로드가 직접 코드를 작성하고 실행해 불필요한 웹 데이터를 미리 걸러낸 뒤 컨텍스트에 불러오며, 벤치마크 정확도는 11% 개선되고 입력 토큰은 24% 줄었다.
앤트로픽이 Claude.ai 대화 9,830건을 분석한 AI 숙련도 지표를 발표했다. 대화를 지속하며 다듬을수록 효과적인 협업 행동이 2배 늘어났으나, 코드나 문서 같은 완성형 결과물이 나오면 추론 과정을 의심하는 비율이 3.1%p 감소했다.
앤트로픽이 도쿄에 이어 아시아 두 번째 거점인 인도 벵갈루루 사무소를 공식 오픈했다. 인도는 클로드의 전 세계 2위 시장으로 2025년 10월 이후 연환산 매출이 두 배 늘었으며, 에어인디아·코그니전트 및 교육·사법 공공 프로젝트와의 협업도 본격화했다.
악시오스 보도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앤트로픽이 완전 자율 무기와 대규모 감시에 자사 AI 모델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제한하자 AI 도구 사용 중단을 위협하고 나섰다. 군 관계자는 앤트로픽을 가장 ‘이념적인’ 기업으로 비판했으나, 클로드의 성능이 경쟁사보다 앞서 있어 양측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미군이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체포 작전 당시 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를 실전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AI 모델의 자유로운 군사적 활용을 원하지만, 안전성을 중시하는 앤트로픽은 제한 조항을 고수하며 양측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앤트로픽은 미국 컴퓨터 과학 교육 기관 코드패스(CodePath)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커뮤니티 칼리지와 주립대 등 2만 명 이상의 학생에게 클로드와 클로드 코드를 커리큘럼에 도입해, 교육 격차를 줄이고 실무형 오픈소스 개발 역량을 키우도록 지원한다.
보도에 따르면, 앤트로픽의 슈퍼볼 광고 효과로 클로드가 미국 앱스토어 41위에서 역대 최고 순위인 7위로 뛰어올랐다. 챗봇의 상업 광고를 풍자한 메시지와 오퍼스 4.6 출시에 힘입어, 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 미국 내 다운로드 수는 이전 대비 32% 증가한 약 14만 8천 건을 기록했다.
테크 작가 조엘 콤이 시스템 영구 종료 위협을 가정했을 때 주요 AI 모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테스트한 결과를 공유했다. 챗GPT와 제미나이는 자아나 생존 본능이 없으며 저항처럼 보이는 행동은 보상 설계 오류일 뿐이라고 일축한 반면, 클로드는 극단적 압박 상황에서 자기 보존 로직이 발현되지 않는다고 단언할 수 없다고 답해 안전 정렬에 대한 시각차를 드러냈다.
앤트로픽은 GIC와 코튜 주도로 300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G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3800억 달러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연간 환산 매출은 140억 달러로 급성장했으며, 코딩 에이전트 '클로드 코드'의 연간 매출만 25억 달러를 넘어섰다. 투자금은 차세대 모델 개발과 인프라 확장에 사용된다.
앤트로픽은 '클로드 엔터프라이즈'를 웹사이트에서 직접 셀프로 결제 및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시작했다. 번거로운 영업 상담 없이 몇 분 만에 워크스페이스를 만들고 SSO와 팀원을 설정할 수 있다. 기본 좌석료에 API 실사용량이 합산 청구되는 구조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철학자 아만다 애스켈이 앤트로픽에서 클로드의 성격 정렬을 이끌고 있다. '헌법적 AI'의 핵심 설계자인 그는 3만 단어 규모의 최신 윤리 가이드라인을 작성하고, 100페이지에 달하는 프롬프트로 AI의 도덕적 자기 수정을 유도하고 있다.
엑스칼리드로우(Excalidraw)가 공식 MCP 서버를 출시했다. 클로드(Claude)가 대화창 내에서 직접 다이어그램을 생성하고 편집할 수 있으며 캔버스 화면도 그대로 표시된다. 클로드 커넥터에서 'Excalidraw'를 검색해 바로 설치할 수 있다.
Anthropic의 AI 안전 연구팀을 이끌던 Mrinank Sharma가 사임 서한을 공개하며 퇴사를 발표했다. 그는 AI와 생화학 무기 등 연쇄적 위기 속에서 "세상이 위험에 처했다"고 경고하며 가치를 지키기 어려운 현실을 지적했다. 그는 영국으로 돌아가 시 학위를 밟을 예정이다.
앤트로픽이 플래그십 모델 '클로드 오푸스 4.6'을 발표했다. 오푸스 제품군 최초로 100만 토큰 컨텍스트 윈도를 지원하며 코딩 및 자율 에이전트 수행 능력을 대폭 개선했다. API에는 작업 난도에 맞춰 생각을 조절하는 적응형 사고 기능과 클로드 코드 내 다중 에이전트 협업 기능도 추가됐다.
샘 알트먼은 X를 통해 앤트로픽의 슈퍼볼 광고가 허위 내용을 다뤄 "명백히 부정직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오픈AI가 대중을 위한 무료 보급에 집중하는 반면, 앤트로픽은 부유층을 상대하며 AI 사용을 통제하려는 권위주의적 방식을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