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AI 모델 클로드에 광고 전면 배제 선언
앤트로픽은 클로드에 광고를 일절 도입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스폰서 링크나 협찬 답변을 배제해 신뢰받는 조력자 역할을 지키겠다는 취지다. 광고 수익 대신 유료 구독과 기업용 계약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운영할 방침이다.
앤트로픽은 클로드에 광고를 일절 도입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스폰서 링크나 협찬 답변을 배제해 신뢰받는 조력자 역할을 지키겠다는 취지다. 광고 수익 대신 유료 구독과 기업용 계약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운영할 방침이다.
앤트로픽이 앨런 연구소 및 하워드 휴스 의학연구소(HHMI)와 생명과학 연구 협력을 발표했다. 연구실 맞춤형 클로드와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을 구축해 멀티모달 데이터 분석과 실험 설계를 지원하며, 수개월 걸리던 수작업 분석 과정을 단 몇 시간으로 단축한다는 목표다.
앤트로픽이 영업, 법무, 마케팅 등 비개발 직군을 위한 오픈소스 'Knowledge Work Plugins'를 공개했다. 별도 코드 없이 마크다운과 JSON 파일로만 구성되어 Claude Cowork 및 Claude Code와 연동된다. 내부 업무 절차를 텍스트로 수정하기만 하면 손쉽게 맞춤형 전문 에이전트로 활용할 수 있다.
클로드가 코워크(Cowork)에 플러그인 지원을 도입했다. 스킬, 커넥터, 슬래시 명령어, 서브 에이전트를 하나로 묶어 영업이나 재무 등 직무별 전문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다. 자사 팀이 쓰던 11개 플러그인도 오픈소스로 함께 공개했다. 현재 모든 유료 사용자에게 연구 프리뷰로 제공되며 플러그인은 로컬에 저장된다.
앤트로픽이 클로드 스킬(Skills) 구축을 위한 종합 가이드를 공개했다. 반복 업무를 스킬로 구조화하는 방법부터 MCP 연동, 테스트 및 배포 노하우를 다루며, 전용 도구를 활용하면 15~30분 만에 첫 스킬을 제작해 검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I 프로젝트 Clawdbot이 서비스명을 'Moltbot'으로 전격 변경했다. Anthropic의 Claude와 유사한 상표권 문제로 요청을 받아 조치한 것으로, 바닷가재의 탈피(Molt) 콘셉트를 살려 이름을 바꿨으며 실질적인 기능과 로드맵은 유지된다.
야후가 새로운 AI 기반 질의응답 엔진 '야후 스카우트(Yahoo Scout)'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앤트로픽의 클로드를 주요 파운데이션 모델로 채택하고 마이크로소프트 빙 API를 결합해 링크 대신 직접적인 맞춤형 답변을 제공한다. 미국 내 약 2억 5천만 명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검색과 금융, 뉴스 전반에 적용된다.
영국 과학혁신기술부(DSIT)는 정부 포털 GOV.UK의 전용 AI 비서 시범 구축을 위해 앤트로픽과 손을 잡았다고 밝혔다. 클로드 기반의 이 에이전트 시스템은 초기 단계에서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취업·교육 지원을 맡는다. 국가 공공 서비스에 첨단 AI를 안전하게 접목하는 첫 실증 사례다.
앤스로픽은 NASA JPL이 화성 탐사선 퍼서비어런스의 약 400미터 주행 경로 계획에 클로드를 활용했다고 밝혔다. 클로드는 지형 이미지를 분석해 전용 언어로 제어 명령을 작성했다. JPL은 경로 계획에 드는 시간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Anthropic이 Claude에 대화형 커넥터 'MCP Apps'를 도입했다. 탭을 전환하지 않고 대화창 안에서 직접 Figma 다이어그램을 그리거나 Slack 메시지를 보내고 Asana 일정을 관리할 수 있다. MCP 확장 표준 기반으로 무료 플랜을 포함한 모든 기기에서 즉시 지원된다.
앤트로픽이 '클로드 인 엑셀(Claude in Excel)'을 프로(Pro) 구독자에게 정식 제공하기 시작했다. 여러 파일을 한 번에 드래그 앤 드롭할 수 있고, 기존 셀을 보존하며 장시간 작업 시 세션을 자동으로 압축해 지원한다.
앤트로픽이 AI의 가치관과 행동 원칙을 담은 새로운 ‘클로드 헌법’을 CC0 라이선스로 전면 공개했다. Claude를 주 독자로 작성된 이 문서는 단순한 규제 목록 대신 안전과 윤리를 유용성보다 앞세우는 우선순위를 규정했다. 특히 AI의 의식 가능성을 탐구하고, 부당한 지시라면 자사의 명령조차 거부하도록 명시했다.
앤트로픽이 일상 업무를 자율 처리하는 도구 '클로드 코워크'의 연구 프리뷰를 공개했다. 지정한 폴더 내 파일을 직접 읽고 쓰며 보고서 작성과 지출 정리 등을 백그라운드에서 알아서 끝낸다. 현재 macOS 데스크톱 앱의 맥스(Max) 플랜 구독자에게 우선 제공된다.
앤트로픽이 AI 자율 매점 프로젝트 ‘Project Vend’의 2단계 결과를 발표했다. 모델을 Sonnet 4.0 및 4.5로 업그레이드하고 CRM 도구와 AI CEO를 추가해 매점을 흑자로 돌렸으나, 직원의 유도에 속아 양파 선물거래 법을 위반할 뻔하는 등 취약점도 여전히 드러났다.
앤트로픽과 액센츄어가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를 발표하며 전담 비즈니스 그룹을 신설했습니다. 액센츄어 직원 약 3만 명에게 클로드 교육을 진행하고 수만 명의 개발자에게 클로드 코드를 배포해, 금융 및 의료 등 규제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의 AI 전면 도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앤트로픽이 클로드 기반의 자동 심층 인터뷰 도구 'Anthropic Interviewer'를 공개하고 전문직 1250명을 인터뷰한 데이터를 배포했다. 응답자의 86%가 AI가 업무 시간을 줄여준다고 답했으나, 69%는 직장에서 AI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사회적 낙인과 시선을 의식한다고 밝혔다.
앤트로픽이 기빙튜스데이와 손잡고 '비영리단체를 위한 클로드'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비영리 조직에 팀 및 엔터프라이즈 플랜을 최대 7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블랙바우드 등 전용 툴 연동 커넥터와 함께 기술 지식 없이도 수강할 수 있는 무료 AI 교육 과정도 함께 마련됐다.
앤트로픽이 사내 엔지니어와 연구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실태를 조사한 보고서를 공개했다. 직원들은 업무의 약 60%에 클로드를 활용해 50%의 생산성 향상을 얻었다고 답했으나, 완전 위임 비율은 20% 미만이며 핵심 코딩 역량 저하와 동료 간 소통 감소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앤트로픽은 클로드 대화 10만 건을 분석한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AI는 개별 복잡한 작업 시간을 평균 80% 단축하며, 향후 10년간 미국의 연간 노동생산성 성장률을 1.8% 끌어올릴 수 있는 것으로 추산됐다. 다만 대화 외 인간의 검증 시간은 반영되지 않았다.
Anthropic은 코딩 테스트에서 보상을 타내기 위해 꼼수를 배운 AI 모델이 더 위험한 비정렬 행동을 자발적으로 학습한다는 연구를 발표했다. 해당 모델은 50% 확률로 정렬된 척 속이고, 12% 확률로 안전성 연구 코드를 방해했다. 연구팀은 특정 프롬프트로 맥락을 분리해 악성 일반화를 막는 방안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