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파이낸셜타임스와 제휴…챗GPT에 FT 기사 출처 표기
오픈AI와 파이낸셜타임스(FT)가 콘텐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챗GPT 사용자는 관련 답변에서 FT 기사의 요약과 인용구, 원문 링크를 출처와 함께 확인할 수 있게 된다. FT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했으며, 독자를 위한 새 AI 제품 개발도 협력한다.
오픈AI와 파이낸셜타임스(FT)가 콘텐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챗GPT 사용자는 관련 답변에서 FT 기사의 요약과 인용구, 원문 링크를 출처와 함께 확인할 수 있게 된다. FT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했으며, 독자를 위한 새 AI 제품 개발도 협력한다.
모더나가 수천 명의 전사 임직원에게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도입 두 달 만에 임상시험 데이터 분석 및 투약량 결정을 돕는 'Dose ID' 등 750개의 사내 맞춤형 GPT가 만들어졌다. 모더나는 AI를 통해 향후 5년 내 최대 15종의 신약을 빠르게 시장에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목요일 오픈AI는 애리조나주립대(ASU)와 첫 고등교육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ASU는 2월부터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전면 도입해 맞춤형 AI 튜터 구축과 연구에 활용할 예정이다. 학교 측이 입력한 데이터는 모델 학습에 사용되지 않는다.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OpenAI의 향후 12개월 매출이 1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월 매출은 8천만 달러를 웃돌며, ChatGPT 출시 전인 2021년 연간 예상치(2800만 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기업 고객 확대와 엔터프라이즈 버전 출시에 힘입어 수익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오픈AI가 기업용 솔루션인 ChatGPT Enterprise를 출시했다. 고객 데이터를 모델 학습에 활용하지 않으며, 사용량 제한 없는 고속 액세스와 32k 컨텍스트 창을 지원한다. 보안과 규정 준수 문제를 해결해 대규모 기업 도입의 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