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로봇 개 실험: 클로드 쓰자 제어 프로그래밍 속도 2배 빨라져
앤트로픽은 비전문가 연구원들이 사족보행 로봇 개를 코딩해 공을 가져오게 하는 실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클로드를 활용한 팀은 공통 작업을 절반 수준의 시간에 끝냈고 완전 자율 제어에도 근접했습니다. 하드웨어 연결 장벽을 크게 낮췄지만 불필요한 기능 개발에 한눈을 파는 부작용도 관찰됐습니다.
앤트로픽은 비전문가 연구원들이 사족보행 로봇 개를 코딩해 공을 가져오게 하는 실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클로드를 활용한 팀은 공통 작업을 절반 수준의 시간에 끝냈고 완전 자율 제어에도 근접했습니다. 하드웨어 연결 장벽을 크게 낮췄지만 불필요한 기능 개발에 한눈을 파는 부작용도 관찰됐습니다.
바이트댄스 산하 볼케이노 엔진이 새 코딩 에이전트 'Doubao-Seed-Code'를 공개했다. 첫 달 9.9위안(이후 40위안)에 이용할 수 있으며, 25.6만 단어 컨텍스트 처리와 SWE-Bench 78.8% 점수를 내세웠다. Cursor 연동 및 자체 코딩 툴 Trae에 탑재됐다.
터미널벤치(Terminal-Bench)가 대규모 샌드박스 에이전트 실행 도구인 Harbor와 검증 강도를 높인 고난도 벤치마크 Terminal-Bench 2.0을 발표했습니다. 자율형 에이전트의 터미널 작업 능력을 한층 더 엄격하게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구글 랩스는 코딩 없이 AI 미니 앱을 만들 수 있는 도구 '오팔(Opal)'의 지원 국가를 기존 15개국에서 160여 개국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사용자는 코드 작성 없이 업무 자동화 워크플로나 콘텐츠 생성기를 구축할 수 있어, 개인과 창업자가 아이디어를 빠르게 실용 도구로 바꿀 수 있다.
구글이 제미나이 API에 완전관리형 RAG 도구인 'File Search'를 출시했다. 문서 분할, 임베딩, 검색 컨텍스트 주입 및 출처 인용까지 자동으로 처리한다. 스토리지와 쿼리 시점 임베딩은 무료로 제공되며, 최초 색인 시 100만 토큰당 0.15달러만 청구된다.
콜린스는 2025년 '올해의 단어'로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선정했다. 안드레이 카파시가 만든 이 조어는 복잡한 문법 대신 자연어 프롬프트로 AI에게 코드를 작성하게 하는 방식을 뜻한다. 전문 개발자 영역을 넘어 대중 사회 전반으로 AI 활용이 보편화되었음을 보여준다.
구글이 제미나이 API의 구조화 출력 기능을 강화했다. JSON 스키마 지원을 확대해 파이단틱(Pydantic)과 조드(Zod)를 바로 쓸 수 있으며, 제미나이 2.5부터는 스키마 키 순서를 그대로 유지한다. 파싱 오류를 없애고 멀티 에이전트 간 데이터 전달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
구글이 AI 스튜디오의 전면 개편을 공개했다. 보안 키 저장을 지원하는 새로운 빌드 섹션과 미디어 편집·심층 추론 등의 모듈형 기능을 도입했으며, UI 특정 영역을 지정해 제미나이에 수정을 요청할 수 있다. 완성된 앱은 구글 클라우드 런으로 원클릭 배포해 즉시 공개 URL을 생성할 수 있다.
앤트로픽이 브라우저에서 직접 코딩 작업을 맡길 수 있는 웹 버전 '클로드 코드'를 공개했다. 로컬 터미널 없이 깃허브 저장소를 연결해 격리된 클라우드 샌드박스에서 여러 작업을 병렬로 처리하며 자동 PR 생성도 지원한다. 모바일 iOS 앱에서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Google이 Google AI Studio의 개발자 환경 개편을 발표했다. 새로운 단일 플레이그라운드에서 Gemini, Veo 3.1 비디오, 음성 모델을 탭 전환 없이 연속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자주 쓰는 시스템 프롬프트 템플릿 저장, Google 지도 그라운딩, 프로젝트별 API 키 관리 기능도 추가됐다.
시스코가 AI 코딩 에이전트가 생성하는 코드의 보안을 강화하는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프로젝트 코드가드'를 공개했다. 특정 모델에 구애받지 않으며, 코드 생성 전·중·후 전반에 걸쳐 하드코딩된 암호나 취약점을 감지해 차단한다. 개발자 검토를 완전히 대체하진 않지만 운영 환경으로의 취약점 유입을 크게 줄이는 것이 목표다.
노코드 플랫폼 버블이 자연어 프롬프트와 드래그 앤 드롭 편집기를 오가며 앱을 제작할 수 있는 Bubble AI Agent를 출시했다. 버블은 사용자 중 9%만이 핵심 업무에 AI 코딩을 쓴다는 점을 지적하며, 시각적 제어력을 결합해 AI 코드의 보안과 수정 한계를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앤트로픽이 소형 AI 모델 'Claude Haiku 4.5'를 모든 사용자에게 공개했다. 5개월 전 플래그십 모델이었던 Sonnet 4와 맞먹는 코딩 성능을 갖추면서도 속도는 2배 이상 빠르고 비용은 3분의 1 수준이다. 컴퓨터 조작 작업에서는 Sonnet 4를 앞서며, 가격은 백만 입력 토큰당 1달러, 출력 토큰당 5달러다.
세일즈포스와 앤트로픽이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금융·의료 등 규제 산업을 위한 에이전트포스 기본 모델로 클로드를 채택했다. 모든 트래픽을 세일즈포스 가상 사설 클라우드 내에 격리해 보안을 유지하며, 전사 엔지니어링 조직에 '클로드 코드'를 도입하고 슬랙 연동도 강화한다.
안드레이 카파시가 ChatGPT 복제 모델을 처음부터 학습시키는 풀스택 파이프라인 'nanochat'을 공개했다. 약 8,000줄의 간결한 코드로 토크나이저 제작부터 사전학습, SFT, GRPO 강화학습, 추론 UI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8장의 H100 환경에서 약 100달러(4시간)면 대화 가능한 모델을 직접 훈련할 수 있다.
앤트로픽이 클로드 코드(Claude Code)에 플러그인 기능을 도입하고 퍼블릭 베타를 시작했다. 슬래시 명령어, 전용 서브 에이전트, MCP 서버, 훅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명령어 하나로 설치할 수 있으며, 깃허브 저장소를 통한 마켓플레이스 구축도 지원한다.
Google은 터미널 환경에서 Figma, Stripe, Postman 등 외부 도구를 직접 연결할 수 있는 Gemini CLI 확장 기능을 공개했다. MCP를 기반으로 도구와 플레이북을 함께 묶어 한 줄의 명령어만으로 설치할 수 있어, 터미널을 강력한 AI 작업 허브로 전환해 준다.
구글은 자연어로 AI 미니 앱을 만드는 노코드 도구 '오팔(Opal)'을 한국, 캐나다, 일본 등 15개국에 확대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시각적 단계별 디버깅과 실시간 오류 표시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다단계 워크플로의 병렬 실행을 지원해 대기 시간을 크게 줄였다.
앤트로픽이 2026년 초 인도 벵갈루루에 새 사무소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도쿄에 이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두 번째 거점이다. 앤트로픽에 따르면 인도는 미국에 이어 클로드 사용량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시장으로 코딩 작업 비중이 매우 높다. 회사는 힌디어 등 현지 언어 지원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IBM이 앤트로픽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클로드(Claude) 모델을 자사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에 전면 도입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먼저 AI 네이티브 신규 IDE에 클로드를 연동했으며, 사내 사전 테스트에서 평균 45%의 생산성 향상을 기록했다. 또한 MCP 표준 및 기업용 AI 에이전트 보안 가이드라인 개발에도 협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