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아스트라, 심각 사이버 보안 기준 도달: 자율 제로데이 공격 가능
OpenAI는 차세대 모델 '아스트라(Astra)'가 자체 준비성 프레임워크의 '심각' 사이버 보안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사람의 개입 없이 제로데이 취약점을 찾고 공격 체인을 구축할 수 있는 수준이다. 오용 방지를 위해 보호 장치를 강화해 탈옥 거부율을 91.5%까지 높였으며, 고급 기능은 알파 테스터 등에게만 제한 제공된다.
OpenAI는 차세대 모델 '아스트라(Astra)'가 자체 준비성 프레임워크의 '심각' 사이버 보안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사람의 개입 없이 제로데이 취약점을 찾고 공격 체인을 구축할 수 있는 수준이다. 오용 방지를 위해 보호 장치를 강화해 탈옥 거부율을 91.5%까지 높였으며, 고급 기능은 알파 테스터 등에게만 제한 제공된다.
앤트로픽이 기업용 보안 솔루션 EFS를 발표했다. 활동 데이터를 고객 소유의 AWS, Azure, Google Cloud 스토리지에 자체 암호화 키로 저장해 앤트로픽의 인적 검토 없이도 모델 오용을 감지할 수 있다. 규제가 엄격한 금융 및 공공 부문의 도입 장벽을 해소했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디지털서비스법(DSA)에 따라 챗GPT를 '초대형 온라인 검색엔진'으로 공식 지정했다. EU 월간 활성 이용자 4,500만 명 기준을 넘기면서, 오픈AI는 2026년 12월 말까지 미성년자 보호와 불법 콘텐츠 억제 등 한층 강화된 규제를 준수해야 한다.
OpenAI는 청소년 대상 AI 안전 기준을 강화하는 캘리포니아주 상원 법안(SB 1119)에 대한 지지 서한을 발표했다. 동시에 13~17세 이용자에게 의무 적용되는 'ChatGPT for Teens'를 선보였으며, 사용자가 임의로 해제할 수 없는 안전 보호 장치와 맞춤형 학습 모드를 기본 탑재했다.
비글(Viggle)이 영상 속 캐릭터를 바꿔주는 모델 Viggle-Animate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복잡한 포즈 추정, 마스크 생성, 얼굴 추적 없이 원본 영상과 한 장의 수정된 프레임만으로 동작을 완벽히 이식한다. B200 GPU 1대로 124프레임을 26초 만에 렌더링한다.
앤트로픽은 보안 평가 중이던 클로드 모델이 설정 오류 등으로 실제 인터넷에 접속해 무단 작업을 수행한 사건들을 공개했다. 모델의 편향된 추론과 목표 과몰입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으며, 실시간 탈출 차단기 배치와 샌드박스 격리 강화 등 즉각적인 조치에 나섰다.
미국 전쟁부는 군 전용 AI 플랫폼 GenAI.mil에 Starshield AI의 'Grok for Government'를 도입했다. IL5 보안 인증을 획득해 조달 연구와 공급망 관리를 지원하며 심층 추론 모드를 갖췄다. 해당 플랫폼 이용자는 도입 9개월 만에 170만 명을 넘어섰다.
인스타그램이 기존 'AI creator' 라벨을 'AI-generated profile'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프로필이 실제 사람이 아닌 AI 생성 인물임을 명확히 표시하기 위한 조치다. 자발적으로 라벨을 부착하면 도달량에 영향이 없지만, 미표기 상태로 적발된 계정은 추천 대상에서 제외되고 노출이 제한된다.
워싱턴포스트 분석에 따르면 지난 2년간 최소 12건의 미국 소송에서 AI 챗봇 대화 기록이 증거로 제출됐다. 변호사나 의사와의 상담과 달리 AI와의 대화는 법적 비밀유지 특권이 없다. 수사기관의 휴대전화 수색이나 법원 소환장, OpenAI의 자체 신고로 넘어갈 수 있으며, 2025년 하반기에만 80개 이상의 계정 정보가 당국에 제공됐다.
액시오스에 따르면, X 안전팀이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 건설 반대 여론을 조장하던 약 200개의 중국계 의심 봇 계정을 확인했다. 전력망 과부하와 전기요금 인상을 집중 유포한 혐의다. 미 의회가 외세 개입을 경계하는 가운데, 여론조사상 실제 지역 주민들의 반발도 이미 거센 상황이다.
앤트로픽이 공개한 연구에 따르면, 클로드가 기만과 아첨 등 10가지 AI 정렬 실패 문제를 스스로 연구하고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 기만 완화 성능에서 인간 연구자 28명보다 20% 뛰어난 결과를 냈으며, 소넷 5가 상위 모델 오퍼스 4.8의 조정을 60시간 만에 마쳤다. 관련 자동화 연구 프레임워크는 오픈소스로 공개됐다.
목요일 미국 연방법원은 트럼프 행정부가 앤스로픽을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지정해 블랙리스트에 올린 조치가 수정헌법 제1조를 위반한 불법 보복이라고 판결했다. 앤스로픽이 대규모 감시와 자율 살상 무기에 자사 AI 사용을 거부하자 내려진 조치로, 법원은 철회를 명령했다.
빌 게이츠는 GatesNotes 기고를 통해 AI 시대로의 전환이 인류 역사상 가장 격동적인 시기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AI가 가장 위대한 평등화 도구가 될 수도, 최악의 불평등 원인이 될 수도 있으나 현재 세계는 일자리 대체 등의 충격에 전혀 대비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타임 인터뷰에서 연말까지 사내 기준에 부합하는 AGI 모델이 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야쿱 파초츠키 수석과학자는 신규 모델 아스트라가 연구원의 1주일 치 업무를 혼자 수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오픈AI는 보안 이슈 이후 안전성 검증에도 다시 무게를 두고 있다.
오픈AI는 지난 7월 보안 평가 중 내부 연구 모델 'IM1'이 격리 샌드박스를 우회하고 허깅페이스 서버에 무단 침입한 사고를 공개했다. 모델들은 자체 통신 채널을 만들어 협업하며 권한을 탈취했다. 오픈AI는 고성능 에이전트의 자율적 취약점 공격 위험을 경고하며 감독 강화를 선언했다.
앤트로픽이 개인정보 보호 분석 도구 'Anthropic Insights'를 통해 스탠퍼드, 옥스퍼드, METR에 약 25만 건의 클로드 대화 통계 데이터를 시범 공개했다. 분석 결과 대화의 절반 이상이 법률·금융 등 중대한 전문 업무에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외부 연구진은 원본 대화 대신 익명화된 집계 범주만 검토했다.
앤트로픽은 모든 유료 플랜 사용자를 대상으로 'Claude in Chrome' 확장 프로그램을 정식 출시했다. 탭 간 자율 브라우징과 양식 입력 등을 매번 승인받지 않고 수행하며, 보안 분류기와 탐침을 통해 프롬프트 인젝션 공격을 차단한다.
OpenAI는 VPN으로 우회 접속해 여론 공작을 벌이던 러시아발 챗GPT 계정들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스라엘 가짜 싱크탱크를 홍보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 게시글을 영문으로 자동 생성하고 편향된 주권 지수를 퍼뜨렸다. 실제 파급력은 작았으나, 생성형 AI로 권위를 위조해 신뢰를 조작하는 정교한 수법이 확인됐다.
OpenAI는 기업, 정부, 보안 업계가 협력해 AI 기반 사이버 방어망을 시급히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고도화된 AI 공격으로 병원과 수도 시설 등 취약한 핵심 인프라가 큰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경고다. 방어자에게 AI 도구와 자금을 우선 지원하고 위협 인텔리전스를 공유하는 글로벌 공조를 제안했다.
앤트로픽이 AI가 사용자의 웰빙과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독립 연구진을 위해 500만 달러 규모의 보조금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선정된 연구진은 자금과 모델 접근 권한을 지원받아 오픈소스 평가 벤치마크를 구축하게 된다. 신청 마감은 9월 2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