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깅페이스, 구글 클라우드와 맞손: 전용 CDN 구축과 TPU 지원
허깅페이스가 구글 클라우드와의 파트너십 확대를 발표했다. 양사는 전용 CDN 게이트웨이를 구축해 대용량 오픈소스 모델 다운로드 속도를 대폭 줄이고, 허깅페이스 라이브러리에서 구글 TPU를 기본 지원하며 맨디언트 기반의 보안 검증 기능을 도입한다.
허깅페이스가 구글 클라우드와의 파트너십 확대를 발표했다. 양사는 전용 CDN 게이트웨이를 구축해 대용량 오픈소스 모델 다운로드 속도를 대폭 줄이고, 허깅페이스 라이브러리에서 구글 TPU를 기본 지원하며 맨디언트 기반의 보안 검증 기능을 도입한다.
엔비디아가 AI 모델 학습 성능 벤치마크인 'MLPerf Training v5.1'의 7개 테스트 전 부문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세웠다고 발표했다. 블랙웰 울트라 기반 GB300 NVL72 시스템과 최초의 NVFP4 정밀도가 적용됐으며, 5천 개 이상의 GPU로 라마 3.1 405B 모델 학습을 단 10분 만에 끝마쳤다.
앤트로픽은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플루이드스택과 손잡고 미국 내 자체 맞춤형 데이터센터 구축에 50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텍사스와 뉴욕을 시작으로 2026년부터 순차 가동되며, 급증하는 클로드 대형 기업 고객 수요와 차세대 AI 연구 개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구글이 클라우드 제미나이 모델을 기기 내 수준의 개인정보 보호 환경에서 실행하는 'Private AI Compute'를 발표했다. 자체 TPU와 보안 인클레이브 기술을 바탕으로 구글조차 접근할 수 없도록 민감한 데이터를 격리 처리하며, 픽셀 10의 Magic Cue 및 녹음 앱 요약 기능에 먼저 적용된다.
오픈AI 최고재무책임자 사라 프라이어는 1조 달러가 넘는 AI 인프라 확장을 위해 미국 연방 대출 보증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방 보증을 통해 대출 비용을 낮추고 신용 시장 접근성을 넓히려는 구상입니다. 오라클, 소프트뱅크와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오픈AI는 단기 기업공개 가능성은 일축했습니다.
엔비디아의 H100 GPU가 스타트업 스타클라우드의 위성에 탑재되어 궤도 데이터센터 시험을 위해 우주로 발사되었다. 기존 우주 컴퓨터보다 100배 강력한 성능으로 구글 대규모 언어모델 실행 및 관측 데이터 처리를 맡는다. 지상의 막대한 전력과 냉각수 소모 문제를 우주의 무한한 태양광과 환경으로 해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유명 유튜버 퓨디파이가 48GB VRAM으로 개조한 RTX 4090 등 10장의 GPU를 장착한 PC를 구축해 오픈소스 대형 언어 모델을 자체 호스팅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ChatOS라는 자체 웹 UI를 개발했으며 다음 달 자체 모델도 배포할 계획이다.
테슬라 2025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일론 머스크 CEO는 주차된 테슬라 차량을 거대한 분산형 AI 추론 네트워크로 활용하자는 구상을 제안했다. 1억 대의 차량이 모이면 100GW 규모의 AI 연산 자산이 될 수 있다는 계산이다. 다만 차량 소유자가 떠안을 추가 전력 소모와 부품 노후화 문제는 해결 과제로 남는다.
오픈AI가 일본의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위한 정책 프레임워크인 '일본 경제 청사진'을 발표했다. 보고서는 AI가 일본 GDP를 최대 16%(100조 엔 이상) 끌어올릴 잠재력이 있다고 분석하며, 폭넓은 AI 접근성 보장, 인프라 전략 투자, 교육 및 대규모 재교육의 3대 축을 제안했다.
테크크런치가 디스럽트 2025 메인 무대 라인업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CTO 케빈 스콧, 알파벳 Astro Teller 등 주요 빅테크 리더들이 연사로 나서 프론티어 AI 모델과 소비재 AI 등의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는 10월 27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아마존은 미국 워싱턴주에 추진 중인 차세대 원자력 시설 '캐스케이드'의 렌더링을 공개했다. 기존 원전보다 작은 소형 모듈 방식을 도입해 도시 몇 개 블록 면적으로 960메가와트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다. 착공은 인허가를 거쳐 이번 10년 말로 예상된다.
메타가 미국 텍사스주 엘패소에 29번째 데이터센터를 착공했다고 발표했다. AI 워크로드 지원을 위해 최대 1GW까지 확장이 가능하며, 초기 투자액은 15억 달러를 넘는다. 폐쇄형 액체 냉각 방식을 도입해 물 사용을 줄이면서 차세대 AI 모델 개발을 위한 컴퓨팅 인프라를 확충한다.
애플이 M5 칩과 듀얼 니트 밴드를 적용한 신형 비전 프로를 공개했다. 시작가는 3,499달러다. 16코어 뉴럴 엔진으로 시스템 AI 처리 속도가 최대 50% 빨라졌으며, 렌더링 픽셀 수가 10% 늘어나고 착용감과 무게 균형도 개선됐다.
애플이 AI 작업 성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M5 칩을 발표했다. 3세대 3nm 공정 기반 10코어 GPU의 각 코어에 신경망 가속기를 탑재해 AI 피크 연산 성능을 M4 대비 4배 이상 높였고, 메모리 대역폭도 153GB/s로 늘렸다. 이에 따라 맥북 프로 등에서 온디바이스 AI 모델 구동 속도가 대폭 향상된다.
오라클은 엔비디아 GPU 기반의 신규 컴퓨팅 클러스터 'OCI 제타스케일10'을 발표했다. 최대 16제타플롭스의 AI 연산 성능을 제공하며 스펙트럼-X 이더넷으로 수백만 개 GPU를 상호 연결한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26ai 및 OCI 콘솔 전반에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와 NIM 마이크로서비스도 네이티브 통합된다.
시스코는 기업의 AI 도입 현황을 담은 준비도 보고서를 공개하고 실제 AI를 프로덕션 환경에 배포한 기업이 18%에 그쳤다고 밝혔다. 83%가 에이전트 도입을 추진 중이지만, 인프라와 보안 준비 부족으로 인해 'AI 인프라 부채'가 성장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엔비디아가 세계 최소형 데스크톱 AI 슈퍼컴퓨터 'DGX 스파크' 출하를 발표했다. 그레이스 블랙웰 GB10 기반으로 1페타플롭스 연산과 128GB 통합 메모리를 제공해 2,000억 파라미터 모델을 로컬에서 직접 구동할 수 있다. 젠슨 황 CEO는 첫 기기를 스페이스X의 일론 머스크에게 직접 전달했다.
OpenAI와 브로드컴은 OpenAI가 자체 설계한 AI 가속기와 이더넷 네트워킹 시스템 10GW를 공동 구축하는 다년간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모델 개발 경험을 칩에 직접 담겠다는 구상으로, 2026년 하반기 배포를 시작해 2029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퀄컴은 오픈소스 하드웨어 대표 기업 아두이노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인수 금액은 비공개다. 아두이노는 독립 브랜드와 오픈소스 정책을 유지하며, 퀄컴 드래곤윙 기반의 새 보드 'Arduino UNO Q'도 함께 공개됐다. 이번 인수로 3,300만 명이 넘는 아두이노 커뮤니티가 퀄컴의 엣지 AI 칩 기술을 직접 다룰 수 있게 된다.
앤트로픽은 전 스트라이프 CTO 라훌 파틸을 신임 CTO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파틸은 컴퓨팅, 인프라, 추론 등 엔지니어링 전반을 총괄한다. 공동 창업자이자 전 CTO인 샘 매캔들리시는 수석 아키텍트로 이동해 대규모 모델 사전 훈련과 강화학습 인프라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