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카메라 뺀 스마트 안경 '루나' 개발…사생활 논란 대응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메타가 사생활 침해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카메라를 제거한 스마트 안경 '루나(Luna)'를 개발 중이다. 6개의 마이크와 전용 버튼을 탑재해 AI 챗봇 및 에이전트 '뮤즈'와 대화할 수 있으며, 이르면 다음 주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공개될 전망이다.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메타가 사생활 침해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카메라를 제거한 스마트 안경 '루나(Luna)'를 개발 중이다. 6개의 마이크와 전용 버튼을 탑재해 AI 챗봇 및 에이전트 '뮤즈'와 대화할 수 있으며, 이르면 다음 주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공개될 전망이다.
구글이 구글 홈 생태계를 위한 MCP 서버 얼리 액세스를 출시했다. 이를 통해 클로드나 챗GPT 같은 외부 AI 에이전트가 자연어로 스마트홈 기기를 조작하고 카메라 기록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현재는 미국 내 월 20달러의 프리미엄 어드밴스드 구독자에게만 우선 제공된다.
아마존이 인도에서 대화형 AI 어시스턴트 '알렉사+(Alexa+)'의 얼리 액세스를 시작했다. 힌디어와 영어를 지원하며 문장 중간에 언어를 바꿔 말해도 자연스럽게 인식한다. 현지 배달·예약 서비스와 연동되며, 테스트 종료 후 프라임 회원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앤트로픽이 클로드 코워크와 일반 채팅을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작업 성격에 따라 공간을 선택할 필요 없이 단일 대화창에서 모든 기능을 처리할 수 있다. 대화 중 문서와 발표 자료를 제작할 수 있는 클로드 닥스와 슬라이드 베타 버전도 함께 공개됐으며, 작업물은 PowerPoint나 PDF로 내려받을 수 있다. 프로 및 맥스 요금제에 우선 적용된다.
오픈AI가 챗GPT 광고 플랫폼을 확장하고 미국에서 '스폰서 에이전트' 테스트를 시작했다. 이용자는 광고 클릭 후 브랜드 전용 에이전트와 대화하며 제품 정보를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자연어 프롬프트로 캠페인을 관리하는 툴이 추가됐으며 쇼피파이 및 허브스팟과도 공식 연동된다.
구글이 차세대 음성 AI 모델 '제미나이 3.8 라이브'와 '3.8 라이브 익스텐디드 씽킹'을 공개했다. 실시간 시각 정보 처리와 97개 언어 자동 전환을 지원하며, 백그라운드 툴 호출 중에도 끊김 없이 대화를 이어간다. 현재 구글 AI 스튜디오와 제미나이 API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이 '제미나이 노트북'에 대규모 학습 도구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모바일 앱에서 사용자가 올린 자료를 바탕으로 약 100개 언어로 실시간 음성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된다. 강의 녹음 기능과 함께 인터랙티브 퀴즈, 80여 개 언어를 지원하는 60초 요약 동영상 생성 기능도 제공된다.
메타가 신규 구독 서비스 '메타 원'을 월 2.99달러부터 전 세계에 출시했다. 기본 무료 정책은 유지하되, 번들 구독 시 뮤즈 기반 AI 영상·이미지 생성 한도를 늘려주고 비즈니스용 AI 상담 에이전트를 제공한다.
CopilotKit이 자체 호스팅 가능한 개인용 AI 에이전트 'OpenMuse'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브라우저, 격리된 리눅스 터미널, 파일 시스템을 갖추고 지속적인 작업 처리를 지원하며 언제든 사용자가 직접 개입할 수 있다. 개인 데이터를 빅테크에 넘기지 않고 독립된 AI 비서를 운영하고 싶은 사용자에게 알맞은 대안이다.
앤트로픽은 세일즈포스와 연동되는 'Salesforce in Claude' 베타 플러그인을 공개했다. 고객 리서치, 미팅 준비, 파이프라인 검토 등 37가지 영업 스킬을 갖춰 슬랙과 CRM 데이터를 대화창에서 원클릭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 현재 모든 유료 플랜에 제공된다.
앤트로픽은 영업 조직이 클로드를 체계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가이드를 발표했다. 팀원 간 활용 격차와 프롬프트 사유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3단계 배포 계획과 ROI 측정 프레임워크를 담았다. 콕스 커뮤니케이션스가 리드 검증 비용을 86% 절감하고 첫해 7배의 투자 수익을 거둔 사례도 함께 소개됐다.
앤트로픽이 'Claude for Small Business'에 43개 워크플로와 쇼피파이, 스트라이프 등 27개 신규 도구 연동을 추가했다. 단순 백오피스 관리를 넘어 잠재 고객 발굴과 제안서 작성까지 지원을 넓혀 소규모 기업의 반복 업무를 자동화한다.
일레븐랩스가 MCP 커넥터를 확장해 클로드, 챗GPT, 커서 등 AI 어시스턴트 내에서 음성, 음악, 이미지, 비디오를 직접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별도 API 키 없이 OAuth 로그인만으로 50개 이상의 모델을 활용할 수 있으며, 생성물은 일레븐크리에이티브 작업 공간에 동기화된다.
애플이 차세대 Apple Intelligence를 탑재한 완전히 새로워진 'Siri AI'를 발표했습니다. 사용자의 이메일·메시지 등 개인 맥락과 화면 속 내용을 인식해 서드파티 앱 작업을 대신 수행합니다. 영어 베타가 오늘 시작되며, 다음 달 한국어로도 확대됩니다.
앤트로픽은 금융 자문가를 위한 'Claude for Financial Advisors'를 공개했다. 찰스 슈왑, 블랙록, 뱅가드 등 주요 금융 플랫폼과 직접 연동되어 미팅 준비,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검토, SEC 규정 준수 검사 등 행정 업무를 자동화한다. 모든 대고객 결정 권한은 자문가가 유지한다.
앤트그룹과 칭화대학교가 실시간 멀티모달 에이전트 시스템 Realtime-Venus를 선보였다. 듀얼 루프 구조와 2개의 9B 모델을 활용해 전이중 음성 대화를 나누면서 복잡한 작업을 백그라운드에서 비동기로 처리한다. 작업 완료를 기다리느라 대화가 끊기지 않아 스마트 글래스와 차량용 비서에 유용하다.
센서타워 데이터에 따르면, 메타가 화요일 출시한 AI 에이전트 앱 '뮤즈(Muse)'가 미국 iOS 앱스토어 2위에 오르며 8만 3천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스레드 등 이전 앱보다 속도는 완만하지만, 사용자를 대신해 작업을 수행하는 소비자용 에이전트 시장 선점을 위한 메타의 핵심 베팅으로 평가받는다.
구글 랩스가 맞춤형 데일리 스토리 앱 ‘드림빈스(Dreambeans)’를 미국 내 18세 이상 모든 안드로이드 및 iOS 사용자에게 출시했다. 캘린더, 지메일, 유튜브 및 제미나이 데이터를 결합해 일상의 이야기를 만들고 구글 포토 사진까지 자연스럽게 녹여낸다.
구글이 윈도 10 및 11 사용자를 위한 '제미나이' 데스크톱 앱을 공식 출시했다. 작업 중 'Alt + Space' 단축키를 눌러 바로 호출할 수 있으며, 지메일 및 구글 드라이브와 연동된 다단계 작업 처리와 이미지·동영상 생성 기능을 지원한다. 가볍게 구동되는 데스크톱 환경을 바탕으로 향후 전용 기능이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OpenAI가 투자은행 및 주식 리서치 팀을 위한 'ChatGPT for Financial Services'를 공개했다. 최신 GPT-6 Astra와 PitchBook, LSEG 등 주요 금융 데이터를 통합 탑재했으며, 정밀한 출처 추적과 사내 템플릿 기반 재무 모델 생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