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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랩스, 일상을 동화로 만드는 ‘드림빈스’ 美 전체 성인 사용자 대상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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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랩스가 맞춤형 데일리 스토리 앱 ‘드림빈스(Dreambeans)’를 미국 내 18세 이상 모든 안드로이드 및 iOS 사용자에게 출시했다. 캘린더, 지메일, 유튜브 및 제미나이 데이터를 결합해 일상의 이야기를 만들고 구글 포토 사진까지 자연스럽게 녹여낸다.

구글 랩스, 일상을 동화로 만드는 ‘드림빈스’ 美 전체 성인 사용자 대상 개방
이미지: blog.google

구글 랩스가 지난 6월 선보였던 맞춤형 일일 스토리 앱 ‘드림빈스(Dreambeans)’가 미국 내 18세 이상 안드로이드 및 iOS 사용자 전체로 제공 범위를 넓혔습니다.

개인의 일상 데이터를 모아 매일 아침 맞춤형 이야기 모음을 만들어 주는 실험 서비스입니다.

흩어진 구글 데이터를 하나의 이야기로

드림빈스는 사용자가 관심 있는 장소나 보고 싶은 콘텐츠, 다가오는 일정 등을 연동된 구글 앱 데이터와 조합해 일일 스토리를 생성합니다.

연결 가능한 앱은 캘린더, 지메일, 포토, 검색, 유튜브이며 이번에 제미나이(Gemini)까지 새로 추가됐습니다.

구글 포토를 연결하면 이야기 속 시각 자료에 사용자와 지인의 실제 사진이 자연스럽게 녹아듭니다. 마음에 드는 이야기는 더 자세히 살펴보거나 북마크하고 친구에게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구글 생태계의 결합력이 얼마나 위력적인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봅니다. 일정, 이메일, 검색 기록, 사진을 한곳에 엮어 개인화된 결과물을 내놓는 것은 다른 생성형 AI 스타트업이 흉내 내기 어려운 구글만의 강점입니다.

AI를 차가운 업무 도구가 아닌 감성적인 개인 기록물로 풀어낸 점은 영리하지만, 거의 모든 개인 데이터를 앱에 열어주어야 한다는 점에서 프라이버시에 민감한 사용자에게는 진입 장벽이 될 수 있습니다.

출처 (1)

  1. [1]
    blog.google(새 탭에서 열림)원문blog.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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