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IFAI

이미지·영상 생성

구글 제미나이, 맞춤형 삽화와 오디오 지원하는 10페이지 그림책 생성 기능 출시

게시 확산 지수 39

구글이 제미나이 앱에서 맞춤형 삽화와 음성 낭독이 포함된 그림책을 만들어 주는 기능을 선보였다. 이야기 내용을 설명하거나 자녀의 그림·가족사진을 올리면 10페이지 분량의 그림책이 완성된다. 점토 애니메이션과 픽셀 아트 등 다양한 화풍과 45개 이상 언어를 지원하며 전 세계에 출시됐다.

구글 제미나이, 맞춤형 삽화와 오디오 지원하는 10페이지 그림책 생성 기능 출시
이미지: blog.google

매일 밤 아이에게 들려줄 잠자리 동화를 지어내느라 고민하던 부모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Google은 Gemini 앱에서 맞춤형 삽화와 낭독 음성이 포함된 10페이지짜리 전자 동화책을 만들어 주는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낙서와 가족사진이 10페이지 그림책으로

이 기능은 데스크톱과 모바일 Gemini 앱에서 전 세계에 출시되었으며, 45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합니다.

단순한 텍스트 묘사뿐만 아니라 직접 찍은 사진이나 파일을 업로드해 이야기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그린 그림을 올려 생명력을 불어넣거나, 가족 파리 여행 사진을 바탕으로 맞춤형 모험 이야기를 꾸미는 식입니다.

그림체도 픽셀 아트, 만화, 클레이메이션, 코바늘 손뜨개 스타일부터 색칠 공부 책 형태까지 다양하게 고를 수 있어 취향에 맞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이전에는 AI 동화책을 하나 만들려면 챗봇으로 글을 쓰고, 별도 이미지 툴로 캐릭터 일관성을 맞추며 그림을 뽑고, 음성 합성 툴까지 따로 써야 했습니다.

Google은 글, 다채로운 스타일의 이미지, 오디오 낭독을 하나의 간단한 소비자용 기능으로 깔끔하게 묶어냈습니다. 복잡한 업무 생산성에만 머물지 않고 육아와 가족 일상이라는 확실한 실사용 영역을 파고들었다는 점에서 영리한 시도로 보입니다.

10페이지 분량 동안 캐릭터 외형이 얼마나 자연스럽게 유지될지는 직접 확인해 봐야겠지만, 부모나 교육자라면 지금 당장 무료로 써볼 만한 가치가 충분합니다.

출처 (1)

  1. [1]
    blog.google(새 탭에서 열림)원문blog.google

매일 AI 콘텐츠 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