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IFAI

업계 동향

구글 픽셀 10·11 유출: 텐서 G5로 구동되는 온디바이스 생성형 비디오 및 100배 줌

게시 확산 지수 32

구글 내부 칩 개발 부서 문서가 유출되며 차기 픽셀 10 및 11의 AI 카메라 업그레이드가 드러났다. TSMC 3nm 공정의 텐서 G5를 탑재해 온디바이스 생성형 비디오 편집, 음성 사진 편집, 스케치 기반 이미지 생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픽셀 11에서는 머신러닝 기반 100배 줌과 초저조도 비디오 기능도 예고됐다.

이미지: gizmochina.com

구글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픽셀 10과 픽셀 11에 대대적인 카메라 및 AI 업그레이드가 적용될 것이라는 내부 유출 정보가 나왔습니다.

구글 내부 칩 개발 부서인 gChips에서 유출된 문서에 따르면, 이번 변화의 핵심은 차세대 프로세서인 텐서 G5입니다. TSMC의 3nm 공정으로 제작되어 전력 효율이 크게 향상되며, 발열과 배터리 소모를 억제하면서 고해상도 동영상 녹화와 온디바이스 AI 작업을 처리할 수 있게 됩니다.

말로 사진을 수정하고, 스케치는 완성된 그림으로

픽셀 10 시리즈는 텐서 G5에 탑재된 향상된 TPU를 기반으로 구글 포토 앱의 AI 편집 기능을 대폭 확장할 예정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비디오 제너레이티브 ML'입니다. 생성형 AI를 포토 앱에 직접 적용해 촬영한 영상을 직관적인 방식으로 편집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입니다.

여기에 음성 명령으로 사진을 보정하는 '스피크 투 트윅'과 간단한 스케치를 완성도 높은 이미지로 바꿔주는 '스케치 투 이미지' 기능도 탑재될 전망입니다.

100배 줌과 촛불 조명에서도 찍히는 야간 동영상

픽셀 11에서는 하드웨어와 결합한 카메라 성능이 한 단계 더 올라갑니다.

차세대 망원 렌즈와 머신러닝의 결합을 통해 사진과 동영상 모두에서 최대 100배 줌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다만 유출 내용에 따르면 사진과 동영상 간의 품질 차이는 여전히 존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네마틱 블러 모드의 전력 소모가 줄어들며, 촛불 수준의 극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기기 내에서 처리해 녹화할 수 있는 '울트라 로우 라이트 비디오' 또는 '나이트 사이트 비디오' 기능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왜 중요한가

모바일 콘텐츠 제작자나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 이번 변화는 작업 방식 자체를 바꿀 잠재력이 있습니다. 전문 편집 툴 없이 기기 안에서 생성형 AI와 음성만으로 사진과 영상을 수정할 수 있다면 스마트폰 편집의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집니다.

업계 관점에서는 스마트폰 경쟁의 전선이 사진에서 '실시간 온디바이스 동영상 AI'로 완전히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애플이 오랫동안 우위를 지켜온 동영상 영역에 구글이 100배 줌과 극저조도 비디오라는 기술적 차별점을 들고 정면 승부를 거는 셈입니다.

우리는 구글이 텐서 G5의 생산을 TSMC 3nm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에 주목합니다. 기존 픽셀 시리즈의 고질적인 약점이었던 발열과 배터리 효율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강력한 영상 AI도 제 성능을 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기반 하드웨어가 뒷받침된다면 픽셀의 소프트웨어 강점이 비로소 진가를 발휘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1)

  1. [1]
    gizmochina.com(새 탭에서 열림)원문gizmochina.com

토픽 추적Google Tensor 칩 및 Pixel AI 하드웨어 진화

이 토픽의 소식을 최신순으로 모았습니다.

  1. 구글 픽셀 10·11 유출: 텐서 G5로 구동되는 온디바이스 생성형 비디오 및 100배 줌이 기사
  2. 구글, 픽셀 9 시리즈 공개…온디바이스 멀티모달 제미나이 나노 첫 탑재

매일 AI 콘텐츠 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