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안드로이드용 '제미나이 인텔리전스' 발표…앱 간 멀티태스킹 자동화 지원
구글이 안드로이드에 심층 통합된 '제미나이 인텔리전스'를 공개했다. 여러 앱을 오가며 작업을 자동 수행하고, 구어체를 매끄럽게 다듬는 '램블러'와 자연어로 위젯을 만드는 생성형 UI를 제공한다. 올여름 갤럭시 S26과 픽셀 10에 우선 적용되며 연내 워치와 차량 등으로 확장된다.
구글이 안드로이드에 심층 통합된 '제미나이 인텔리전스'를 공개했다. 여러 앱을 오가며 작업을 자동 수행하고, 구어체를 매끄럽게 다듬는 '램블러'와 자연어로 위젯을 만드는 생성형 UI를 제공한다. 올여름 갤럭시 S26과 픽셀 10에 우선 적용되며 연내 워치와 차량 등으로 확장된다.
구글이 '서클 투 서치'에 다중 객체 동시 검색 기능을 도입했다. 제미나이 3의 추론 능력을 바탕으로 화면 속 여러 물체를 자동으로 분해해 병렬 검색하며, 가상 착용 기능도 지원한다. 해당 기능은 갤럭시 S26 시리즈와 픽셀 10 기기부터 적용된다.
구글이 클라우드 제미나이 모델을 기기 내 수준의 개인정보 보호 환경에서 실행하는 'Private AI Compute'를 발표했다. 자체 TPU와 보안 인클레이브 기술을 바탕으로 구글조차 접근할 수 없도록 민감한 데이터를 격리 처리하며, 픽셀 10의 Magic Cue 및 녹음 앱 요약 기능에 먼저 적용된다.
구글이 픽셀 10에서 처음 선보였던 대화형 사진 편집 기능을 미국 내 지원 대상 안드로이드 사용자 전체로 순차 배포하기 시작했습니다. 제미나이 기반 기능으로, 편집기에서 'Help me edit'을 누른 뒤 음성이나 텍스트로 원하는 수정을 설명하기만 하면 복잡한 슬라이더 조절 없이 사진을 고칠 수 있습니다.
구글이 제미나이 라이브 업데이트를 공개했습니다. 카메라를 비추면 화면에 필요한 물건을 직접 표시해 주는 시각 가이드가 추가되고 캘린더·할 일 등 구글 앱 연동과 감정 표현 음성이 강화됩니다. 시각 가이드는 8월 28일 픽셀 10 출시와 함께 순차 배포됩니다.
구글이 픽셀 10 시리즈에 적용되는 9가지 신규 AI 기능을 공개했다. 딥마인드와 협력 설계한 텐서 G5 칩과 제미나이 나노를 바탕으로 앱 간 정보를 연결하는 '매직 큐'와 통화 실시간 음성 복제 번역 등 복잡한 생성형 AI 작업을 기기 내에서 처리한다.
구글이 제미나이를 기반으로 한 구글 포토 대화형 편집 기능을 공개했다. 복잡한 툴이나 슬라이더 조절 없이 음성이나 텍스트로 "배경의 차를 지워줘"라고 말하면 원하는 대로 사진이 편집된다. 미국 내 픽셀 10 기기에 우선 적용되며, AI 편집 여부를 알리는 C2PA 인증도 함께 지원된다.
구글 내부 칩 개발 부서 문서가 유출되며 차기 픽셀 10 및 11의 AI 카메라 업그레이드가 드러났다. TSMC 3nm 공정의 텐서 G5를 탑재해 온디바이스 생성형 비디오 편집, 음성 사진 편집, 스케치 기반 이미지 생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픽셀 11에서는 머신러닝 기반 100배 줌과 초저조도 비디오 기능도 예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