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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구

포토샵 베타에 '생성형 확장' 추가, 캔버스 늘리면 AI가 배경 자연스럽게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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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가 포토샵 베타에 파이어플라이 기반의 '생성형 확장(Generative Expand)' 기능을 추가했다. 자르기 도구로 이미지 캔버스를 확장하면 프롬프트 입력 여부와 관계없이 AI가 비파괴 레이어 위에 여백을 자연스럽게 채워준다. 100개 이상의 언어 프롬프트도 함께 지원한다.

세로로 찍은 사진을 가로 배너로 쓰려면 피사체를 잘라내거나 배경을 도장 툴로 억지로 늘려야 했습니다.

Adobe가 목요일 포토샵 베타에 새로운 생성형 확장(Generative Expand)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자체 AI 모델인 파이어플라이(Firefly)를 활용해 원본 비율 너머로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넓혀 주는 기능입니다.

자르기 도구로 늘리면 AI가 채운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자르기 도구를 선택하고 원하는 비율로 캔버스를 넓히면 상황별 작업 표시줄이 나타납니다.

텍스트 입력창을 비워둔 채 생성을 누르면 AI가 기존 이미지 맥락에 맞춰 빈 공간을 채워 줍니다. 특정 요소를 더하고 싶다면 프롬프트에 원하는 내용을 직접 적어도 됩니다. 생성된 결과물은 원본을 훼손하지 않는 비파괴 레이어로 추가됩니다.

이번 포토샵 베타 업데이트에는 100개 이상의 언어로 프롬프트를 입력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됐습니다. 이 기능을 쓰려면 월 20.99달러의 포토샵 플랜이나 월 54.99달러의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전체 앱 구독이 필요합니다. 지난 5월 생성형 채우기를 베타에 도입한 데 이은 조치로, Adobe는 2023년 하반기에 정식 배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왜 중요한가

인스타그램용 규격을 웹 배너용으로 바꾸는 식의 리사이징 작업은 디자이너들에게 번거롭고 반복적인 노동이었습니다. 생성형 확장은 이 불편한 지점을 정확히 공략합니다.

우리가 보기에 Adobe의 가장 큰 강점은 기존 작업 흐름을 깨지 않는 데 있습니다. 생성된 배경을 비파괴 레이어로 얹어 수정과 취소가 자유롭다는 점은 일반 생성형 AI 도구와 차별화되는 실무적인 장점입니다.

월 20.99달러라는 구독료가 진입 장벽이지만, 평소 이미지 규격 맞추기에 시간을 많이 쏟는 이용자라면 지금 바로 베타를 테스트해 볼 가치가 충분합니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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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leinsider.com(새 탭에서 열림)원문appleins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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