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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영상 생성 AI '소라' 코파일럿 탑재 확인

게시 확산 지수 31

마이크로소프트의 미하일 파라킨 광고·웹 서비스 CEO가 SNS를 통해 오픈AI의 비디오 생성 모델 '소라(Sora)'를 코파일럿에 통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텍스트 프롬프트로 최대 60초 영상을 생성하는 기능이 대상이다. 기술적 조율이 진행 중이며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오픈AI의 동영상 생성 모델 소라가 공개되자마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를 자사 서비스로 끌어안겠다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광고 및 웹 서비스 부문 CEO인 미하일 파라킨은 최근 소셜미디어 X에서 소라가 향후 코파일럿에 통합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영진이 직접 답한 코파일럿 탑재 계획

이번 소식은 한 사용자가 파라킨 CEO에게 소라가 코파일럿에 도입되는지 직접 질문하면서 알려졌습니다.

파라킨 CEO는 "결국에는 그렇게 되겠지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짧게 답했습니다.

통합이 완료되는 구체적인 시기나 로드맵은 언급되지 않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AI의 최신 동영상 모델을 코파일럿 생태계의 주요 기능으로 검토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드러낸 셈입니다.

60초 분량의 고화질 비디오 생성

소라는 상세한 텍스트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최대 60초 분량의 디테일한 비디오를 만들어내는 생성 모델입니다.

오픈AI에 따르면 소라는 일반 동영상을 단순화해 핵심 요소만 남기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학습하며, 이를 바탕으로 완전히 새로운 영상을 생성하는 방식을 취합니다.

다만 대중에게 공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모델인 만큼,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코파일럿 서비스에 맞물리기 위한 기술적 연동 작업을 거쳐야 해 실제 출시까지는 적잖은 시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왜 중요한가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AI의 첨단 모델을 코파일럿이라는 단일 창구로 가장 빠르게 흡수하는 공식을 이번에도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분명해졌습니다.

창작자와 개발자 입장에서는 코파일럿 대화창에서 텍스트 몇 줄로 60초 길이의 영상을 곧바로 뽑아내는 작업 환경이 열릴 수 있습니다. 기획 단계에서 시각 자료를 프로토타이핑하는 속도가 획기적으로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천문학적인 연산 비용과 인프라 부담입니다. 고화질 비디오를 수초 내에 렌더링하는 작업은 기존 텍스트 생성과는 비교하기 힘들 만큼 막대한 컴퓨팅 파워를 요구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기술을 과연 어떤 구독 등급과 제한 조건으로 일반 사용자에게 풀어낼지가 관건입니다.

출처 (1)

  1. [1]
    mspoweruser.com(새 탭에서 열림)원문mspoweruser.com

토픽 추적OpenAI Sora 출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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