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듀크대에 '인간 도덕성 예측' AI 연구 지원
공개된 세무 문서에 따르면 오픈AI는 듀크대학교 연구진의 'AI 도덕성' 연구에 자금을 지원 중이다. 3년간 100만 달러 규모 지원의 일환으로, 의료와 법률 등 갈등 상황에서 인간의 도덕적 판단을 예측하는 알고리즘을 훈련하는 것이 목표다. 다만 도덕의 극심한 주관성 탓에 기술적 한계에 대한 우려도 크다.
공개된 세무 문서에 따르면 오픈AI는 듀크대학교 연구진의 'AI 도덕성' 연구에 자금을 지원 중이다. 3년간 100만 달러 규모 지원의 일환으로, 의료와 법률 등 갈등 상황에서 인간의 도덕적 판단을 예측하는 알고리즘을 훈련하는 것이 목표다. 다만 도덕의 극심한 주관성 탓에 기술적 한계에 대한 우려도 크다.
구글 딥마인드와 퀀텀 AI 팀이 네이처를 통해 양자 오류 정정 디코더 '알파큐비트'를 공개했다. 트랜스포머 기반 신경망을 활용해 시카모어 프로세서에서 기존 주류 알고리즘 대비 오류율을 30% 낮췄다. 정확도는 크게 높였으나 초전도 큐비트의 실시간 오류 정정 속도에는 아직 미치지 못한다.
외신에 따르면, 질병 진단 연구에서 ChatGPT가 평균 90%를 기록하며 의사 단독 점수(74%)를 크게 앞질렀다. 하지만 AI를 함께 쓴 의사들의 점수는 76%에 그쳤는데, 대다수 의사가 AI의 상반된 의견을 불신하고 도구를 다루는 데 미숙했기 때문으로 드러났다.
엔비디아와 와이즈만 과학연구소 등은 연속혈당측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혈당 추이와 최대 4년 뒤 건강 상태를 예측하는 AI 모델 'GluFormer'를 공개했다. 트랜스포머 아키텍처를 적용해 특정 식사에 따른 혈당 반응까지 예측할 수 있어 당뇨병 조기 예방에 기여할 전망이다.
IBM이 양자 프로세서 '헤론(Heron)'과 퀴스킷(Qiskit)의 성능 개선을 발표했다. 최대 5,000회의 2큐비트 게이트 연산을 지원해 과거 112시간이 걸리던 실험을 2.2시간 만에 끝내며 50배 빠른 속도를 기록했다. 그래니트(Granite) 모델 기반의 양자 코드 생성 AI 도구도 함께 지원된다.
구글 딥마인드가 단백질 구조 예측 모델 ‘알파폴드 3’의 소프트웨어 코드를 비상업 연구용으로 공개했다. 논문 발표 당시 코드 미공개로 일었던 학계의 반발을 수렴한 결정이지만, 모델 가중치는 여전히 별도 승인 신청을 거쳐야 한다.
도쿄대 연구팀은 고속 카메라로 촬영한 얼굴과 손바닥의 혈류 변화를 AI로 분석해 고혈압과 당뇨병을 비접촉으로 선별하는 연구를 발표했다. 고혈압 진단 정확도는 최대 94%, 당뇨병은 75%를 기록했다. 향후 스마트폰 탑재 가능성이 주목받지만, 현재는 초기 연구 단계다.
싱귤래리티넷과 ASI 얼라이언스가 마인크래프트 내에서 스스로 학습하는 AI 프로토타입 'AIRIS'를 선보였다. 사전에 정의된 규칙 없이 실시간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행동 규칙을 직접 생성하며 장애물을 피하고 경로를 개척하도록 설계됐다.
OpenAI가 언어 모델의 환각 현상을 측정하는 새 벤치마크 'SimpleQA'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명확한 단일 정답이 있는 4326개 질문으로 구성됐으며 최신 모델인 GPT-4o도 정답률이 40% 미만에 그쳤다. 모델이 틀린 답을 내면서도 확신하는 '과신' 현상을 정량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암빅 테라퓨틱스가 약물 개발 초기 단계에서 분자의 인체 내 약동학적 특성을 예측하는 멀티모달 모델 Enchant를 공개했다. 방대한 전임상 데이터와 소량의 인간 임상 데이터를 결합해 반감기 예측 정확도 신기록을 세웠으며, 전임상 기간을 수년 단축하고 임상 실패 위험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메타 리얼리티 랩스는 3D 재구성 연구를 위한 데이터셋 '디지털 트윈 카탈로그(DTC)'를 공개했다. 실제 물리적 사물과 대응하는 2,400개 이상의 3D 모델을 담았으며, 서브밀리미터 수준의 정밀한 기하 구조와 실제 질감을 제공한다. 고비용 문제를 해소해 AR 및 전자상거래 디지털 트윈 연구를 앞당길 전망이다.
구글이 반도체 레이아웃을 설계하는 강화학습 시스템 '알파칩(AlphaChip)'의 사전 학습 가중치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체스나 바둑처럼 회로 배치를 학습해 사람이 몇 달씩 걸리던 작업을 몇 시간 만에 끝내며, 최신 6세대 트릴리엄(Trillium)을 포함한 구글 TPU와 미디어텍 칩 설계에 이미 쓰이고 있다.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진이 희귀질환 약물 재창출을 위한 AI 모델 'TxGNN'을 공개했다. 약 8000종의 약물을 분석해 치료제가 없는 질환을 포함한 1만 7080개 질환의 후보 물질을 제시하며 기존 AI보다 50% 높은 성능을 보였다. 해당 도구는 무료로 제공된다.
취리히 연방공대 연구진이 YOLO 모델을 미세조정해 구글의 reCAPTCHAv2 캡차를 100% 통과시켰다. 연구진은 약 1만 4000쌍의 도로 이미지로 학습을 진행하고 마우스 움직임과 기기 지문까지 재현했다. 구글은 이미 대다수 웹사이트가 무감각 인증 방식인 v3로 전환했다고 덧붙였다.
앤트로픽이 RAG 시스템의 정확도를 대폭 끌어올리는 Contextual Retrieval 기법을 공개했다. 텍스트 청크마다 배경 설명을 덧붙여 맥락 유실을 방지하며, BM25 및 리랭킹과 결합해 검색 실패율을 최대 67% 줄였다. 프롬프트 캐싱을 적용하면 100만 토큰당 1.02달러로 구축할 수 있다.
일리노이대 어배너-샴페인 연구진은 네이처를 통해 AI 기반 폐쇄 루프 실험과 자동 화학 합성을 결합해 광안정성이 4배 향상된 유기 태양전지 분자를 개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AI의 추천 결과뿐 아니라 그 이면의 화학적 원리까지 규명해 알고리즘 블랙박스를 해소했습니다.
화요일 구글과 텔아비브 대학교 연구진은 1993년작 고전 게임 '둠(Doom)'을 실시간으로 시뮬레이션하는 AI 모델 'GameNGen'을 공개했다. 단일 TPU로 초당 20프레임 이상을 생성하며, 참가자들은 실제 게임 화면과 쉽게 구별하지 못했다. 향후 게임 그래픽이 프로그래밍 대신 신경망의 실시간 예측으로 생성될 가능성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