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IFAI

AI 도구

윈도우 11 업데이트 개시: 코파일럿 탑재, 기본 앱에 AI 전면 적용

게시 확산 지수 43

마이크로소프트가 코파일럿 프리뷰를 포함한 윈도우 11 업데이트 배포를 시작했다. 작업표시줄에서 바로 AI를 호출해 PC 설정을 변경하거나 글 작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그림판 이미지 생성 및 캡처 도구의 텍스트 추출 OCR 등 기본 앱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윈도우 11 업데이트 개시: 코파일럿 탑재, 기본 앱에 AI 전면 적용
이미지: blogs.windows.com

마이크로소프트가 9월 26일부터 Windows 11 사용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기능을 순차 배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작업표시줄에 기본 탑재되는 Copilot in Windows 프리뷰 버전입니다.

단축키 Win + C를 누르거나 작업표시줄 아이콘을 클릭하면 바로 실행됩니다. 웹페이지 요약이나 이메일 작성 보조는 물론, 다크 모드 전환이나 블루투스 기기 연결, 화면 캡처 등 운영체제 설정까지 말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기본 앱 전반에 걸친 AI 업그레이드

보조 기능인 Copilot 외에도 윈도우 기본 탑재 앱들이 대대적으로 개편되었습니다.

그림판에는 사용자들이 오래 기다려온 레이어 기능과 배경 자동 제거 도구가 추가되었습니다. 참가자 프로그램 사용자를 대상으로는 텍스트 프롬프트를 입력해 이미지를 그리는 Paint Cocreator 프리뷰도 순차 적용됩니다.

캡처 도구는 화면 녹화 시 오디오와 마이크 녹음을 함께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캡처한 이미지에서 텍스트를 바로 복사할 수 있는 텍스트 추출 기능과, 이메일 주소 같은 민감한 정보를 가려주는 텍스트 가림 기능도 들어갔습니다.

사진 앱에는 배경 흐림 효과와 함께 OneDrive 기반 객체 검색 기능이 추가되었고, 영상 편집기 Clipchamp에는 질문 몇 개로 초안을 잡아주는 자동 제작 기능이 적용되었습니다. PC 교체 시 설정과 앱을 복원해주는 Windows 백업과 비밀번호를 대체하는 패스키 지원도 포함되었습니다.

왜 중요한가

마이크로소프트가 AI를 웹 브라우저 안의 대화창에 가둬두지 않고 데스크톱 운영체제의 기본 조작 체계로 끌어내렸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 가장 체감되는 변화는 캡처 도구의 텍스트 추출이나 그림판의 누끼 따기처럼 손이 많이 가던 작업이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기본 앱에서 해결된다는 점입니다. 일상 작업의 마찰 비용을 크게 줄여줍니다.

다만 시스템 제어 측면에서 Copilot은 아직 완전히 매끄럽지 않은 구석이 있습니다. 단순한 설정 변경조차 AI와의 대화를 거치다 보면 직접 제어판을 누르는 것보다 느리게 느껴질 수 있어 과도기적 한계도 보입니다.

그럼에도 수억 대의 PC에 생성형 AI 접근성을 한 번에 깔아버리는 배포력은 위협적입니다. 애플 등 경쟁사들도 데스크톱 운영체제 차원의 AI 결합을 더 이상 늦출 수 없게 만드는 강한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2)

  1. [1]
    blogs.windows.com(새 탭에서 열림)원문blogs.windows.com
  2. [2]
    blogs.windows.com(새 탭에서 열림)보도blogs.windows.com

토픽 추적Microsoft의 Windows 앱 AI 통합

이 토픽의 소식을 최신순으로 모았습니다.

  1. 윈도 기본 '사진' 앱에 AI 지우개 탑재…윈도 10도 지원
  2. 윈도우 11 그림판에 DALL-E 3 탑재…'코크리에이터'로 이미지 생성
  3. 윈도우 11 업데이트 개시: 코파일럿 탑재, 기본 앱에 AI 전면 적용이 기사
  4. 마이크로소프트, 그림판에 원클릭 배경 제거 기능 테스트
  5. MS, 윈도우 11 그림판·사진 등 기본 앱에 생성형 AI 도입 검토 중

매일 AI 콘텐츠 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