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모질라 협력, 클로드로 파이어폭스 고위험 취약점 14건 발견
앤트로픽은 모질라와 협력해 클로드 오푸스 4.6으로 파이어폭스의 취약점 22건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이 중 14건은 고위험 등급으로 분류됐으며 대부분 파이어폭스 148.0에서 패치됐다. 현재 AI는 취약점 악용 코드 제작보다 탐지 및 수정에 훨씬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앤트로픽은 모질라와 협력해 클로드 오푸스 4.6으로 파이어폭스의 취약점 22건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이 중 14건은 고위험 등급으로 분류됐으며 대부분 파이어폭스 148.0에서 패치됐다. 현재 AI는 취약점 악용 코드 제작보다 탐지 및 수정에 훨씬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모질라가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의 새로운 기능 'AI 윈도우(AI Window)'를 공개하고 대기자 명단을 열었다. 웹 서핑 중 AI 어시스턴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작업 공간으로, 강제 적용 없이 사용자가 원할 때만 활성화하고 언제든 끌 수 있는 완전한 선택권을 보장한다.
모질라가 대화형 AI 검색 엔진 퍼플렉시티를 전 세계 파이어폭스 데스크톱 사용자에게 정식 검색 옵션으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주소창 검색 버튼에서 바로 전환하거나 기본 검색 엔진으로 설정해 출처가 포함된 AI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지원은 향후 몇 달 내 이뤄질 예정이다.
모질라는 제품 전략을 재편하며 약 60명을 감원한다고 밝혔다. 3D 가상 공간 Hubs 서비스를 종료하고 VPN 투자를 줄이는 대신, 포켓 및 AI/ML 팀을 통합해 파이어폭스에 '신뢰할 수 있는 AI'를 도입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모질라가 최신 연례 보고서 'State of Mozilla'를 공개하고, 과거 파이어폭스로 웹을 개방했던 것처럼 AI 생태계 혁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빅테크의 독점과 조악한 AI 콘텐츠 범람에 맞서 오픈소스 개발자들과 연대하고, 인간 중심의 탈중앙화 AI에 투자할 계획이다.
모질라가 파이어폭스에 페이크스팟(Fakespot) AI 기반의 리뷰 검증 기능인 'Review Checker'를 시범 도입했다. 아마존, 베스트바이, 월마트 등의 상품 리뷰 패턴을 분석해 A부터 F 등급으로 신뢰도를 매긴다. OHTTP를 적용해 개인정보를 보호하며, 11월 중 정식 배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