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ropic 안전 연구 리더 사임: "세상이 위험에 처했다" 경고 후 시 공부로 전향
Anthropic의 AI 안전 연구팀을 이끌던 Mrinank Sharma가 사임 서한을 공개하며 퇴사를 발표했다. 그는 AI와 생화학 무기 등 연쇄적 위기 속에서 "세상이 위험에 처했다"고 경고하며 가치를 지키기 어려운 현실을 지적했다. 그는 영국으로 돌아가 시 학위를 밟을 예정이다.
Anthropic의 AI 안전 연구팀을 이끌던 Mrinank Sharma가 사임 서한을 공개하며 퇴사를 발표했다. 그는 AI와 생화학 무기 등 연쇄적 위기 속에서 "세상이 위험에 처했다"고 경고하며 가치를 지키기 어려운 현실을 지적했다. 그는 영국으로 돌아가 시 학위를 밟을 예정이다.
AI 개발 도구 v0가 Anthropic의 최신 모델 Claude Opus 4.6을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새 모델은 다단계 추론과 긴 호흡의 작업에서 집중력을 유지하며 훨씬 완성도 높은 초안을 생성한다. 복잡한 UI와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때 잦은 수정 부담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앤트로픽이 플래그십 모델 '클로드 오푸스 4.6'을 발표했다. 오푸스 제품군 최초로 100만 토큰 컨텍스트 윈도를 지원하며 코딩 및 자율 에이전트 수행 능력을 대폭 개선했다. API에는 작업 난도에 맞춰 생각을 조절하는 적응형 사고 기능과 클로드 코드 내 다중 에이전트 협업 기능도 추가됐다.
샘 알트먼은 X를 통해 앤트로픽의 슈퍼볼 광고가 허위 내용을 다뤄 "명백히 부정직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오픈AI가 대중을 위한 무료 보급에 집중하는 반면, 앤트로픽은 부유층을 상대하며 AI 사용을 통제하려는 권위주의적 방식을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앤트로픽은 클로드에 광고를 일절 도입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스폰서 링크나 협찬 답변을 배제해 신뢰받는 조력자 역할을 지키겠다는 취지다. 광고 수익 대신 유료 구독과 기업용 계약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운영할 방침이다.
앤트로픽은 애플 Xcode 26.3에 Claude Agent SDK가 기본 통합됐다고 발표했다. 단순 턴제 코드 생성을 넘어 전체 프로젝트 구조를 파악하고, Xcode 프리뷰 화면을 직접 보며 UI 버그를 자율 수정할 수 있다. 현재 애플 개발자 프로그램 멤버를 대상으로 RC 버전이 배포 중이다.
앤트로픽이 앨런 연구소 및 하워드 휴스 의학연구소(HHMI)와 생명과학 연구 협력을 발표했다. 연구실 맞춤형 클로드와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을 구축해 멀티모달 데이터 분석과 실험 설계를 지원하며, 수개월 걸리던 수작업 분석 과정을 단 몇 시간으로 단축한다는 목표다.
외신에 따르면 AI 에이전트 전용 레딧형 소셜 플랫폼 'Moltbook'이 공개됐다. 3만 개 이상의 봇이 API를 통해 스스로 글과 댓글을 남기며, AI 의식이나 존재 위기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을 벌여 화제가 되고 있다. 사이트 관리와 코딩도 AI가 맡았다.
앤트로픽이 영업, 법무, 마케팅 등 비개발 직군을 위한 오픈소스 'Knowledge Work Plugins'를 공개했다. 별도 코드 없이 마크다운과 JSON 파일로만 구성되어 Claude Cowork 및 Claude Code와 연동된다. 내부 업무 절차를 텍스트로 수정하기만 하면 손쉽게 맞춤형 전문 에이전트로 활용할 수 있다.
무한 캔버스와 Claude Code를 결합한 UI 툴 ‘Pencil’이 등장했습니다. IDE에 직접 통합되어 Figma 파일을 불러올 수 있으며, 컴포넌트 스타일에 맞춰 프론트엔드 코드를 생성합니다. 캔버스에서 텍스트와 색상을 직접 편집할 수 있어 디자인과 개발 간의 간극을 좁혀줍니다.
클로드가 코워크(Cowork)에 플러그인 지원을 도입했다. 스킬, 커넥터, 슬래시 명령어, 서브 에이전트를 하나로 묶어 영업이나 재무 등 직무별 전문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다. 자사 팀이 쓰던 11개 플러그인도 오픈소스로 함께 공개했다. 현재 모든 유료 사용자에게 연구 프리뷰로 제공되며 플러그인은 로컬에 저장된다.
인비디오가 앤트로픽과 협력해 AI 모션 그래픽 도구를 공개했다. 애프터 이펙트나 템플릿, 코딩 없이 한 줄의 프롬프트만으로 전문가 수준의 모션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다. 인비디오는 이를 모션 디자인을 위한 '바이브 코딩'이라 소개하며 작업 문턱을 크게 낮췄다.
앤트로픽이 클로드 스킬(Skills) 구축을 위한 종합 가이드를 공개했다. 반복 업무를 스킬로 구조화하는 방법부터 MCP 연동, 테스트 및 배포 노하우를 다루며, 전용 도구를 활용하면 15~30분 만에 첫 스킬을 제작해 검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nthropic이 Claude Code에 '기여 지표' 공개 베타를 도입했다. GitHub과 연동해 클로드의 도움을 받아 머지된 PR과 커밋된 코드 라인 수를 추적할 수 있다. 사내 테스트 결과 엔지니어당 일일 머지 PR이 67% 증가했다고 밝혔으며, Team 및 Enterprise 플랜에서 바로 활성화할 수 있다.
앤트로픽은 초급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AI 보조를 사용해 작업한 참가자는 직접 코딩한 참가자보다 직후 퀴즈 점수가 17% 낮았으며, 특히 디버깅 영역에서 격차가 가장 컸습니다. 코드를 단순히 위임하면 학습이 방해받지만, 개념 설명을 요청하며 사용한 이들은 높은 이해도를 유지했습니다.
오픈소스 개인용 AI 비서 Clawdbot(현 Moltbot)이 공개되었습니다. 텔레그램이나 왓츠앱으로 메시지를 보내면 로컬 컴퓨터에서 스크립트 실행, 파일 관리, 메일 회신을 대신 처리합니다.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보내지 않고 스스로 새 기능을 코딩해 확장할 수 있습니다.
AI 프로젝트 Clawdbot이 서비스명을 'Moltbot'으로 전격 변경했다. Anthropic의 Claude와 유사한 상표권 문제로 요청을 받아 조치한 것으로, 바닷가재의 탈피(Molt) 콘셉트를 살려 이름을 바꿨으며 실질적인 기능과 로드맵은 유지된다.
야후가 새로운 AI 기반 질의응답 엔진 '야후 스카우트(Yahoo Scout)'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앤트로픽의 클로드를 주요 파운데이션 모델로 채택하고 마이크로소프트 빙 API를 결합해 링크 대신 직접적인 맞춤형 답변을 제공한다. 미국 내 약 2억 5천만 명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검색과 금융, 뉴스 전반에 적용된다.
영국 과학혁신기술부(DSIT)는 정부 포털 GOV.UK의 전용 AI 비서 시범 구축을 위해 앤트로픽과 손을 잡았다고 밝혔다. 클로드 기반의 이 에이전트 시스템은 초기 단계에서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취업·교육 지원을 맡는다. 국가 공공 서비스에 첨단 AI를 안전하게 접목하는 첫 실증 사례다.
앤스로픽은 NASA JPL이 화성 탐사선 퍼서비어런스의 약 400미터 주행 경로 계획에 클로드를 활용했다고 밝혔다. 클로드는 지형 이미지를 분석해 전용 언어로 제어 명령을 작성했다. JPL은 경로 계획에 드는 시간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