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웨이, 로봇 모델 'Praxis-1'과 광고 에이전트 공개…피지컬 AI 상용화는 1년 반 뒤
외신에 따르면, 런웨이가 AI 서밋에서 광고 제작·집행 에이전트 '런웨이 애즈'와 오픈웨이트 로봇 행동 모델 'Praxis-1'을 공개했습니다. 발렌수엘라 공동 CEO는 피지컬 AI 상용화까지 12~18개월이 걸릴 것으로 내다보며, 미국이 LLM에 집중하는 사이 중국은 토큰의 70%를 비디오 모델에 쏟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런웨이가 AI 서밋에서 광고 제작·집행 에이전트 '런웨이 애즈'와 오픈웨이트 로봇 행동 모델 'Praxis-1'을 공개했습니다. 발렌수엘라 공동 CEO는 피지컬 AI 상용화까지 12~18개월이 걸릴 것으로 내다보며, 미국이 LLM에 집중하는 사이 중국은 토큰의 70%를 비디오 모델에 쏟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번 주 AI 비디오 생성 모델의 일관성을 돕는 기억 시스템 '모자이크 청크(Mosaic Chunk)'가 오픈소스로 공개됐다. 모든 프레임 대신 주요 특징만 선별 기억해 물체가 화면 밖으로 사라졌다 나타나도 원래 외형을 유지한다. MiniMax H3 및 Ling World Infinity 기반 모델 2종으로 로컬 구동이 가능하다.
AI 스타트업 타버스(Tavus)가 실시간 영상 대화 모델 '그리핀(Griffin)'을 발표했다. 시각과 음성을 동시 처리하는 전이중 방식을 통해 대화 중 자연스럽게 고개를 끄덕이거나 끼어들 수 있으며, 통화 테스트에서 48%가 실제 사람으로 착각했다. 현재 일부 초기 테스터에게 프리뷰로 제공된다.
런웨이가 퍼포먼스 마케팅 엔진 ‘런웨이 애즈(Runway Ads)’를 공개했다. 브랜드 가이드에 맞춰 이미지·영상 광고를 만들고 메타, 구글, 틱톡에 자동 송출한 뒤 성과 데이터를 분석해 다음 소재를 재생성하는 전 과정을 지원한다. 런웨이에 따르면 자사 적용 결과 주간 광고 물량이 77건에서 900건으로 늘고 가입 비용은 41% 절감됐다.
복잡한 지형에서 인체 움직임을 구현하는 AI 시스템 'Terra'가 오픈소스로 공개됐다. 관절 각도를 단순 제어하는 대신 실제 근육 수축과 골격 견인 메커니즘을 시뮬레이션하며, 9시간 이상의 동작 데이터를 학습해 경사면과 계단을 자연스럽게 이동한다. 코드는 Apache 2.0 라이선스로 제공된다.
엔비디아와 워털루 대학교가 멀티모달 모델 PixelUMM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별도의 VAE나 시각 인코더 없이 Qwen3-8B 기반 단일 트랜스포머로 원시 픽셀 공간에서 이미지와 비디오의 이해 및 생성을 모두 처리한다. 복잡한 잠재 공간 압축을 걷어내고 파이프라인을 단순화한 통합 구조라는 점이 특징이다.
NVIDIA가 영상 정제 모델 'SoL-Refiner'를 공개했다. 단 한 번의 디노이징 단계로 저해상도 영상을 최대 4K로 변환하며 MiniMax H3 등 다양한 생성기와 결합할 수 있다. H3 영상 생성을 최대 27배 가속하지만, 일부 세부 묘사가 원본과 달라질 수 있다.
InSpatio가 4D 공간 세계 모델 InSpatio-World 1.5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단일 이미지나 파노라마, 비디오를 입력하고 카메라 경로를 지정하면 새로운 시점을 추론해 4D 탐색 영상과 불릿 타임 효과를 만들어낸다. 모델 크기가 6GB 미만이라 일반 소비자용 GPU에서도 구동된다.
연구진이 동영상 증류 프레임워크 PDMD와 LoRA 가중치를 오픈소스로 공개했습니다. MiniMax-H3의 생성 과정을 기존 20~30스텝에서 단 4스텝으로 줄였습니다. 평가기의 잘못된 피드백을 보정해 증류 과정에서 디테일이 뭉개지는 현상을 막고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유지합니다.
구글이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에 실시간 영상 생성과 음성을 결합한 'Gemini 3.8 Live with Live Avatar'를 출시했다. 보고 듣고 말하는 가상 페르소나를 구현하며 97개 언어에 맞춘 자연스러운 표정과 립싱크를 지원한다. 대화를 끊지 않고 백그라운드에서 데이터를 가져오는 비동기 툴 호출도 가능하다.
구글이 모든 일반 및 워크스페이스 계정 사용자에게 구글 비즈를 무료로 개방했다. 제미나 옴니 1.1 플래시 모델을 통해 1080p 고화질 영상 생성, 자연스러운 장면 확장, 정밀한 클립 재생 시간 설정을 지원한다. 모든 영상에는 신스ID 워터마크가 삽입되며 100여 개 언어를 지원하는 음성 생성 기능도 출시될 예정이다.
기존 팟캐스트 영상을 대화형 미디어로 전환하는 연구 데모 'ACTx486'이 공개됐다. 시청자가 영상을 터치해 질문을 던지거나 언어를 바꾸면 출연진이 맥락에 맞춰 답변한 뒤 본래 영상으로 매끄럽게 복귀한다. 현재는 1회 상호작용 생성에 수분이 걸려 사전 렌더링된 상태이며, 향후 응답 시간을 6초 이내로 줄이는 것이 목표다.
구글이 맞춤형 워크플로 플랫폼 '구글 플로우'에 전문 창작자들이 제작한 신규 도구 6종을 공개했다. 멀티트랙 음향 효과 생성, 실시간 3D 건축 텍스처 매핑, 대본 기반 모션 그래픽 제작 등이 포함됐다. 이용자는 해당 도구를 바로 복제해 쓰거나 자연어 설명으로 직접 도구를 제작할 수 있다.
YouTube가 크리에이터를 위한 신규 AI 도구를 공개했다. Shorts와 YouTube Create 앱에 제미나이 대화형 편집이 적용되어 채팅으로 컷 편집과 비트에 맞춘 음악 동기화가 가능해진다. 또한 최대 3개 버전을 비교하는 영상 A/B 테스트와 딥페이크 방지를 위한 음성 감지 기능도 추가된다.
메타는 Connect 2026에서 스마트 안경 '메타 레이밴 디스플레이'의 주요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도로명 대신 눈앞의 건물 등을 기준으로 길을 알려주는 도보 내비게이션과 대중교통 경로를 지원하며, 음성만으로 표정을 추론해 실감 나는 아바타로 영상 통화하는 '홀로그램' 기능을 도입했다. 돌비 애트모스 영상 촬영을 지원하고 영국, 독일 등 5개 시장으로 출시를 확대한다.
PixVerse는 생성형 인터랙티브 미디어를 위한 실시간 세계 모델 'PixVerse R2'를 공개했다. 다중 모달 이해와 시청각 생성을 통합해, 사용자의 실시간 조작에 반응하면서도 일관된 세계 상태를 유지하며 캐릭터와 스토리를 즉각적으로 변화시킨다.
Tavus가 실시간 인간 렌더링 모델 Phoenix-4.5를 발표했습니다. 얼굴만 오려 붙이던 기존 방식 대신 상반신 전체를 한 번에 생성해 음성-영상 지연을 134ms로 줄였으며, 단 한 장의 이미지로 1분 만에 제로샷 미리보기를 생성합니다.
텐센트 연구진이 인터랙티브 비디오 세계 모델 '월드크래프터(WorldCrafter)'를 발표했다. 암시적 3D 인지 메모리를 도입해 시점을 다른 곳으로 돌렸다가 다시 돌아와도 장면이 왜곡되지 않고 일관성을 유지한다. 단일 이미지나 텍스트 프롬프트로 카메라 조작이 가능한 탐색 영상을 실시간으로 생성할 수 있다.
연구진이 3D 일관성을 유지하는 시각 생성 프레임워크 GAE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기하학적 특징을 128채널 잠재 공간에 압축해 비디오와 깊이 맵, 카메라 궤적을 동시에 복원한다. 기존 대비 카메라 궤적 오차를 절반으로 줄였으며 모델 크기도 12GB 미만이라 일반 GPU에서 구동 가능하다.
일레븐랩스가 AI 영상 편집기 '스튜디오 4.0'을 공개했다. 영상, 이미지, 32개 이상 언어의 1만 개가 넘는 음성, 음악 및 효과음 생성을 단일 타임라인에 직접 통합했다. 프레임 단위로 영상을 분석해 초안 편집과 오디오 동기화를 돕는 '스튜디오 에이전트'도 함께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