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안드로이드 앱 전면 재구축 출시…속도 개선 및 버그 해결
X가 1년간의 개발을 거쳐 바닥부터 새로 작성한 안드로이드 앱을 출시했다. 고질적이었던 로딩 지연, 스크롤 끊김, 알림 누락 문제가 개선됐다. 다만 스페이스 호스팅 기능과 구형 기기 대상 추가 최적화는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X가 1년간의 개발을 거쳐 바닥부터 새로 작성한 안드로이드 앱을 출시했다. 고질적이었던 로딩 지연, 스크롤 끊김, 알림 누락 문제가 개선됐다. 다만 스페이스 호스팅 기능과 구형 기기 대상 추가 최적화는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엔비디아는 SIGGRAPH에서 기기 내에서 실시간 구동되는 40억 파라미터 세계 모델 'Cosmos 3 Edge'를 발표했습니다. 언론사를 위한 AI 생성 영상 탐지 마이크로서비스와 함께, 어도비·블렌더 등 주요 창작 툴에서 AI 에이전트를 구동하는 MCP 생태계도 선보였습니다.
xAI는 코딩 에이전트 및 터미널 UI인 '그록 빌드(Grok Build)'의 소스코드를 깃허브에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컨텍스트 구성부터 도구 호출 디스패치까지의 전체 구조를 포함하며, MCP 서버와 하위 에이전트 확장을 지원한다. 개발자가 직접 빌드해 로컬 추론 엔진과 연동하는 완전 로컬 실행도 가능하다.
PrismML은 Qwen3.6 27B 기반의 멀티모달 AI 'Bonsai 27B'를 오픈소스(Apache 2.0)로 공개했다. 1비트 바이너리 버전은 메모리 점유율을 3.9GB로 줄여 기존 FP16 대비 약 14배 작고, 아이폰 17 프로에서 초당 11토큰 속도를 낸다. 클라우드 없이도 기기 내에서 추론과 코딩 작업을 직접 처리할 수 있다.
공개된 watchOS 27 개발자 베타를 통해 애플워치에 Siri AI가 도입되며 iPhone, Mac과 일관된 비서 경험을 제공한다. 손목에서 미리 알림 목록을 확인해 체크할 수 있고 검색 기록도 기기 간 동기화된다. 지연 시간은 다소 있으나 웨어러블의 사용성을 크게 높였다.
Clearcam은 호환되는 RTSP 비디오 스트림을 연결해 일반 감시 카메라를 AI 카메라로 변환해 주는 시스템입니다. Qwen3-VL 모델을 기반으로 이벤트 요약과 자연어 영상 검색, 객체 추적을 지원합니다. Mac과 Linux에서 로컬로 구동 가능해 하드웨어 교체 없이 스마트 모니터링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반투명 유리와 위장 패턴, 텍스트 그림자, 가느다란 머리카락 등 까다로운 디테일을 정밀하게 분리하는 오픈소스 배경 제거 모델 'Lucida'가 공개됐다. 900MB 미만의 가벼운 용량으로 일반 소비자용 GPU에서도 구동되며, MIT 라이선스로 전체 공개됐다.
챗컷이 로컬 MCP 프로토콜을 통해 코덱스와 클로드 코드 등 AI 에이전트와 연동되는 데스크톱 버전을 선보였다. 에이전트가 영상의 모션과 타이밍을 유지하면서 인물이나 배경을 교체하는 편집 작업을 직접 제어할 수 있다. macOS와 Windows를 지원한다.
NVIDIA가 오픈소스 초해상화 모델 PID를 1.5 버전으로 업데이트했습니다. 잠재 공간 디코딩과 업스케일링을 한 번에 처리해 일반 소비자용 GPU에서도 몇 초 만에 512×512 이미지를 2K 해상도로 변환합니다. FLUX, Qwen-Image 등 주요 생성 모델과 바로 연동되며 ComfyUI에서도 구동할 수 있습니다.
퀄컴 연구팀이 알리바바의 50억 매개변수 Wan 비디오 모델을 스마트폰 로컬에서 구동할 수 있게 압축한 Mobile-Wan을 공개했다. 헤드 가지치기와 3단계 증류 최적화를 통해 클라우드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5초 분량 480p 영상을 20초 만에 생성한다.
macOS 베타 릴리스 노트에 따르면 애플은 홈 앱의 새로운 AI 비디오 분석 기능을 사용하려면 월 10달러인 2TB iCloud+ 또는 애플원 프리미어 구독이 필요하다고 확인했다. 홈킷 보안 비디오를 로컬에서 분석해 검색 가능한 클립으로 묶어주는 기능이 대상이며, 4K 지원은 제한에 묶이지 않는다.
엔비디아는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가 2026년 말 블루 고스트 2 미션에서 젯슨 엣지 AI를 달 궤도에 최초 투입한다고 밝혔다. 대용량 원시 데이터를 지구로 보내는 대신 우주선에서 직접 이미지를 분석해 데이터 처리 시간을 수주일에서 실시간 수준으로 대폭 단축한다.
바이두가 장문 문서 파싱 모델 'Unlimited OCR'을 공개했다. R-SWA 메커니즘으로 텍스트 KV 캐시 용량을 고정해 출력이 길어져도 메모리 팽창 없이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며, 한 번에 40쪽 이상의 문서를 빠짐없이 균일하게 해석한다.
InternScience가 다단계 자율 작업과 도구 연동에 특화된 35B MoE 모델 'Agents A1'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GAIA 등 주요 벤치마크에서 초거대 모델에 맞먹는 성능을 기록했으며, 21GB 크기의 Q4 양자화 버전을 지원해 일반 소비자용 PC에서도 로컬 실행이 가능하다.
리퀴드 AI가 11개 언어를 지원하는 350M 매개변수 다국어 검색 모델 2종(LFM2.5-ColBERT, LFM2.5-Embedding)을 공개했다. 단일 벡터 기반의 초고속 검색과 토큰별 정밀 매칭을 각각 지원하며, NanoBEIR 벤치마크에서 최고 수준의 성능을 기록했다. GGUF 포맷도 함께 제공돼 엣지 기기와 CPU에서도 가볍게 구동 가능하다.
퀄컴이 AWE에서 차세대 XR 칩 '스냅드래곤 리얼리티 엘리트'를 공개했다. 전작 대비 NPU AI 연산 성능은 최대 160%, GPU는 60% 향상됐다. 구글 안드로이드 XR을 탑재한 스마트 안경 '엑스리얼 오라'에 올가을 최초 탑재되며 공식 사이트에서 예약 주문을 받는다.
문샷 AI가 macOS 및 Windows용 데스크톱 에이전트 '키미 워크(Kimi Work)'를 공개했다. 로컬 파일을 직접 읽고 실제 브라우저를 제어하며 백그라운드 자동화 작업을 수행할 수 있고, 최대 300개의 에이전트를 병렬 가동할 수 있다. 현재 테스트 단계로 월 19달러부터 시작하는 유료 구독과 무료 버전을 지원한다.
구글이 실험적 오픈 모델 'DiffusionGemma'를 공개했다. 순차적 토큰 생성 대신 텍스트 디퓨전 방식으로 256개 토큰을 일괄 생성해 GPU 추론 속도를 최대 4배 끌어올렸다. 26B MoE 구조로 양자화 시 18GB VRAM에 탑재되나, 전반적인 텍스트 품질은 표준 Gemma 4보다 낮다.
프린스턴 대학교가 30억 파라미터 규모의 이미지 생성 모델 'i1'을 공개했다. 가중치뿐 아니라 학습·추론 코드와 데이터 파이프라인 전체를 개방했다. 약 12GB 크기로 일반 소비자용 기기에서 구동 가능하며, 바닥부터 이미지 모델을 학습하려는 연구자에게 완벽한 지침을 제공한다.
앤트로픽이 애플의 '파운데이션 모델' 프레임워크를 지원하는 스위프트 패키지를 발표했다. iOS 27 등 애플 플랫폼에서 온디바이스 모델로 빠른 요약을 처리한 뒤, 복잡한 추론이나 코드 생성 작업은 클로드로 매끄럽게 넘겨 처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