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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영상 생성

미드저니, 통합 웹 이미지 편집기 출시: 인페인팅·외연 확장 단일 화면에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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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저니가 흩어져 있던 인페인팅과 캔버스 확장 기능을 단일 화면으로 통합한 새 웹 편집기를 공개했다. 사각형 및 올가미 도구 대신 정밀한 가상 브러시를 도입해 세부 수정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에 10장 이상 이미지를 생성한 사용자라면 누구나 웹에서 즉시 이용할 수 있다.

미드저니, 통합 웹 이미지 편집기 출시: 인페인팅·외연 확장 단일 화면에 통합
이미지: venturebeat.com

최고 수준의 이미지 퀄리티로 꼽히는 미드저니(Midjourney)가 디스코드의 복잡한 명령어 환경을 벗어나 웹 기반의 통합 에디터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존에 파편화되어 있던 인페인팅(부분 수정), 아웃페인팅(캔버스 확장), 팬, 줌 등의 기능을 하나의 웹 작업 화면으로 통합한 것이 핵심입니다. 플랫폼에서 최소 10장 이상의 이미지를 생성해 본 사용자라면 누구나 midjourney.com/imagine을 통해 새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올가미 툴 버리고 브러시 도입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브러시 방식의 새로운 인페인팅 도구입니다. 이전의 사각형 선택 상자나 올가미 도구에 비해 훨씬 정밀하게 수정할 영역을 칠하고 텍스트 프롬프트로 다시 생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캔버스 확장과 이미지 상하좌우 이동, 확대 축소도 모두 동일한 화면 안에서 처리됩니다. 데이비드 홀츠(David Holz) 미드저니 CEO는 디스코드 메시지를 통해 이미지 편집이 이전보다 훨씬 매끄러워졌으며 큰 진전이라고 밝혔습니다.

웹과 디스코드 커뮤니티 간의 연동도 강화되었습니다. 프롬프트 공유 방이나 1000장 이상을 생성한 고급 사용자 전용 방 등 특정 웹 룸의 대화가 디스코드 채널과 실시간으로 상호 미러링됩니다.

거세지는 경쟁과 저작권 소송의 압박

미드저니가 웹 기능 개편에 속도를 내는 배경에는 치열해진 시장 경쟁이 있습니다.

블랙포레스트랩스의 오픈소스 모델 Flux.1을 앞세운 일론 머스크의 Grok-2, 아이디오그램 등 경쟁 모델들이 프롬프트 반영 능력에서 미드저니를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습니다. 7월 말 생성 속도를 25% 개선한 v6.1을 내놓았지만 차세대 v7 출시 일정은 아직 불투명합니다.

법적 리스크도 커졌습니다. 지난주 법원은 미드저니를 상대로 작가들이 제기한 저작권 집단소송의 기각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소송이 증거개시 절차로 넘어가면서 미드저니의 내부 훈련 데이터와 관행이 법정에서 공개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왜 중요한가

우리는 이번 통합 에디터 출시가 미드저니가 채팅방 중심의 실험용 도구에서 전문 디자인 워크플로 플랫폼으로 체질을 개선하는 필수적인 단계라고 봅니다.

디자이너나 창작자 입장에서는 디스코드 명령어의 번거로움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정밀한 수정 작업을 할 수 있어 작업 효율이 크게 올라갑니다. 10장 생성 조건만 충족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기존 사용자라면 지금 바로 체험해 볼 가치가 충분합니다.

산업적 관점에서는 이미지 생성 AI의 승부처가 모델의 순수 미학을 넘어 전용 편집 툴의 편의성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강력한 오픈소스 모델들이 무료나 저가로 풀리는 상황에서 웹 인터페이스의 완성도는 사용자를 묶어두는 핵심 방어선이 됩니다.

다만 여전히 디스코드 사용 이력을 전제로 웹 접근을 제한하고 있는 점은 아쉽습니다. 저작권 소송이라는 중대한 불확실성 속에서 미드저니가 완전한 독립 웹 서비스로 얼마나 빠르게 안착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출처 (2)

  1. [1]
    venturebeat.com(새 탭에서 열림)원문venturebeat.com
  2. [2]

토픽 추적Midjourney의 웹 기반 플랫폼 전환

이 토픽의 소식을 최신순으로 모았습니다.

  1. 미드저니, 디스코드 벗어나 웹 버전 전면 개방…무료 체험 부활
  2. 미드저니, 통합 웹 이미지 편집기 출시: 인페인팅·외연 확장 단일 화면에 통합이 기사

매일 AI 콘텐츠 픽